엄마가 하늘에서 가끔 아주 가끔 날 도와주는 듯하다
나한테 나쁘게 한 사람 알아서 망하네
봄이 지나가는게 아쉽다

oozey mess
YOU ARE THE REASON

blake kathryn

tannertan36
we're not kids anymore.

@theartofmadeline
Today's Document
Jules of Nature
he wasn't even looking at me and he found me
RMH

pixel skylines
Sweet Seals For You, Always

Origami Around
Mike Driver
One Nice Bug Per Day

Kaledo Art

titsay
KIROKAZE

No title available
let's talk about Bridgerton tea, my ask is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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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zine
엄마가 하늘에서 가끔 아주 가끔 날 도와주는 듯하다
나한테 나쁘게 한 사람 알아서 망하네
봄이 지나가는게 아쉽다
봄날
나쁜 기억을 잊기
26년 나에게 더 집중하기
let them let me
잘 먹고 다닌 12월
26년은 악귀 다 물러가고 좋은 일만🍀
먹고 운동하고 일하고 놀고
감사한 일상🍀
장수포비아
가을 일상
달리기하기 좋은 계절
산에 가기 좋은 계절
전시 보러 다니기 좋은 계절
예쁜 옷 입기 좋은 계절
맛난거 먹기 좋은 계절
좋은게 다 있는 계절이다🤍
생일주간
어딜 가나 빛이 날 친구들과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번째로 친구를 사귐에 있어서 우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편하다는 이유로 스스럼없이 대하거나 상처 주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오랜 시간을 함께했지만, 상대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리기보다 ‘이미 알고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상대의 반응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거다. 슬프게도 이러한 당연함과 관계적 이기심이 크게 표출되는 곳이 바로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향한 태도와 소통방식을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안평중의 처세술처럼 오랜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도 공경함을 잃지 않는 예의와 진중함이 필요하다.
두 번째로 작은 것에 큰 것을 놓치지 않는 대인배의 마음이다. 안평중이 공자의 거취를 응하지 않았을 때 공자는 충분히 불쾌할 수 있었을 것이다. 더군다나 “내가 좋게 칭찬해 주었는데”, 혹은 “괜찮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라고 말하며 감정적인 행동을 보였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성인이라는 단어에 걸맞게 공자는 격분하지도, 뒷담도 하지 않으며 안평중을 그 자체로 인정해 주었다. 그렇기에 우린 작은 불쾌함에 관계 전체를 그르치는 일을 삼가야 하며 타인이 비록 나에게 작은 불쾌한 일을 했을지라도 그 사람의 장점과 처지를 동시에 이해할 수 있는 도량을 갖추어야 한다.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호암은 언제가도 너무너무 좋은 공간
정원이 특히 아름답고 영감가득
새로 생긴 카페는 기대에 못미쳤고 전시는 너무 훌륭했다
루이즈 부르주아 : 덧없고 영원한
한강러닝 경로에서 제일 좋아하는 스팟
양방향 지하철이 함께 지날때 제일 이쁘다
미드소마에 나오는 컬트집단? 사이비종교? 같은 곳을 한달반 정도 경험하고 여름내내 유리멘탈 아자작
독성조직은 사교적이고 말많은 나를 입을 닫게 만들었다
건강하게 사는게 더 중요하다
역시 좋았던 인연을 만나는 일도 부지런히
엄마기일을 맞아 온갖 소원을 다 펼쳐두고 왔다
좋은 인연만 만나고 싶다 남은 생애는
초대권으로 Freize & Kiaf 2025
이틀간 빠짐없이 부스 꼼꼼하게 돌아봤다
사고 싶은 작품들이 너무 많았다
프리즈도 국내 갤러리가 많았지만 재밌는 시간을 보내다❤️
이번엔 지방이라 못 봤지만 내년엔 프리뷰로 꼭 볼것임
9월 첫날
너므 좋은 9월
오늘도 고마움을 모르고 폭력적이고 기만적이고 질투심 많고 몰인정한 사람을 무수히 만날것
그러나 그들 중 누구도 나를 잘못된 길로 이끌지 못하므로 내게 전혀 해를 입히지 못할 것이야
하루 만보
슬로우러닝
한강 러닝 하는 사람들 너무 귀여워
내외면 다 건강한 사람들이 좋다🤎
8월 마지막주
옛동지들을 만났다 피로도가 있는 많은 관계를 줄이고 만나면 편한 친구들을 만난다
전직장에서 내손으로 직접 뽑은 시니어매니저가 있는데 리플리증후군 같다고 한다 국장이 처음 왔을 때 뭔가 느낌이 쎄하다고 한게 정확했다
회사생활하면서 힘들었던 경험을 토로하듯이 대화했던게 다 거짓말이었던 같다 모든 얘기가 거짓과 가식이었나 현실에서 이런 사람을 직접 겪게 되다니 놀랍고 진짜 사람보는 눈없다 ㅜ
지인을 통해 알아보니 전직장에서도 주니어직원들을 여론몰이해 한사람을 죽이는 일을 선동했다고 한다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이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여럿이었다) 미리 뀌뜸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조금의 원망스런 마음도 생겼다
그녀의 거짓말과 허위사실 유포가 내가 피해를 봤고
최근 누가 그녀의 만행증거들을 전달해줘서 고소할까도 생각했는데 그냥 정신이 아픈 사람이니 인생이 불쌍하다하면서 정리했다
여전히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보고 싶은걸 보러다닌다
페트라콜린스가 국내 처음 전시를 한다고 해서 첫날 찾아갔다
감성 너무너무 좋았다
이솝이 요즘 열일을 한다
새로운 향 출시에 맞춰 팝업행사를 준비했고 빠르게 다녀왔다
10년 넘게 내가 사랑하는 브랜드답게 공간의 브랜드경험이 유연하게 흘러가면서 색다른 경험이 되었고 어느덧 향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곧 9월이다🤎
종이책을 읽고 집중하는데 점점 집중력이 엉망이 되고 밀리를 보는게 어느 순간부터 더 편해졌다
책을 보면서 메모하는 습관이 더 강해졌다
매력적인 단어는 기록해두고 좋은 글도 남겨두고
재활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여전히 오래 앉아 있는게 힘들지만
GPT를 활용하는 빈도도 높아졌다
전략을 좀 더 촘촘하게 쓸 수 있게 된 것 같다
좋아하는 여름인데 그래도 시원한 바람이 그립다
사랑하는 여름
뜨거운 날씨도 좋고
시원한 바닷물에 해수욕도
멋진 바다를 보며 먹는 회도
하루종일 웨이팅해서 먹는 버크셔K로스카츠
고생해도 이 시간들이 소중하다
가족과 함께하는 나를 지키는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