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좋네(선유도공원에서)
cherry valley forever

❣ Chile in a Photography ❣
NASA
No title available
todays bird
Not today Justin
we're not kids anymore.
noise dept.
DEAR READER

Andulka
Mike Driver
styofa doing anything
One Nice Bug Per Day
he wasn't even looking at me and he found me
let's talk about Bridgerton tea, my ask is open
Monterey Bay Aquarium

shark vs the universe
almost home

ellievs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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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sssnng
바람이좋네(선유도공원에서)
취향:
기타는 쨍쨍거리는 게 좋다
베이스는 단단한 게 좋고
드럼은 808
얼마 전에 예주를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를 떨었다. 예주는 버킷리스트를 지우는 재미가 쏠쏠하단다. 나도 적어뒀던 것 같은데 언제 어디에 두었는지 잊어버려서 찾을 수도 없어 다시 적어보려고 했다. 근데 생각나는 것도 없어. (하루하루까지는 아니고) 한 주 한주 신명 나게 살면 그만인가 싶다. 언제 죽어도 한 맺힌 귀신이 돼서 지천을 떠돌지는 않겠네
인용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 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 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나게 이어지는”
너무 울어서/텅 비어 버렸는가/이 매미의 허물은
It might not be the right time.
CS일지 #05
세상에서 배포가 제일 싫었어요.
1. sql 비밀번호랑 secret key를 숨기려고 dotenv를 처음 써봤는데 만족
2. passenger로 배포하는게 편한데 rvm을 쓰는 게 영 찝찝하다. 배포할 때도 ruby-install로 하고 싶어요
3. 이렇게 끔직한 거 빨리 Docker로 자동화 시켜야겠다.
덧. AWS에 서울 리전이 생긴게 넘나 좋아서 도쿄 리전과 성능 비교 겸 틈나면 벤치마크라도 돌려봐야겠네
=======
오늘은 하고 싶은 것만 잔뜩 쌓아두고 방어 먹으러 간닷
cs일지 #04
하라는 시험공부는 안하고 밀린 피드만 봄.
기술 관련 단신들을 꾸준히 접할 수 있는 피드들.
손에 꼽히는 벤처캐피탈 ycombinator의 뉴스 페이지: https://news.ycombinator.com/news
보름마다 기술뉴스를 올려주시는: blog.outsider.ne.kr
데일리 메일로 받아보는 깃헙 소식: https://github.com/explore
2015 보름 늦게 영화제
올해의 공돌이: 우주역학자 in 마션
올해의 공돌이 영화: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올해의 어벤져스: 경성학교
올해의 아쉬움: 미니언즈
올해 뜬금 재밌었던: 김씨표류기
올해의 설레임: 화양연화
올해 괜히 혼자봐서 마음 아팠던 : 뷰티 인사이드
올해는 역시: 이터널 선샤인
올해의 추억 들추기: 타인의 삶
올해의 살 떨리는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올해의 동화: 인턴
올해 역시 연기력은: 이병헌 in 내부자들
올해의 타임킬링: 암살
올해 난 안 맞았던: 매드맥스
올해도 디지니는 나랑 안 맞음: 인사이드 아웃
올해는 그래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올해 나랑 제일 안 맞았던: 앤트맨
올해 적적하면 틀어두던: 레옹
올해의 조조영화: 심야식당
올해의 OST: 네이든 Keaton Henson - Small Hands
올해의 연구하고 싶게 만드는 영화: 뷰티풀 마인드
올해의 개발하고 싶게 만드는 영화: 아메리칸 셰프
올해가 아니라 난생처음 아빠랑 영화관 간: 국제시장
Now I can talk, no one gets off.
cs일지 #03
https://brunch.co.kr/@kimshin/8
test.MYDOMAIN.com 으로 접속이 안됐다.
443포트는 열어두지도 않았는데 자꾸만 HTTPS로 리다이렉트 되니 속은 부글부글
그렇다고 테스트 서버에 비싼 ssl 인증서를 붙이기는 돈이 아까웠다.
찾아보니 HSTS preload list에 들어간 것 같다.
list에서 도메인을 지우니 고민 해결
cs일지 #02
https://brunch.co.kr/@kimshin/6
몇 일 뒤면 ruby 2.3.0 이 출시된다. 큰 변화 몇 가지.
ruby 3.0을 기다리며 Frozen String을 미리 준비한다.
dig 메쏘드와 &. 연산자가 추가되어 에러 핸들링할 일이 줄었다.
변수명이나 메쏘드명에 오타 내서 헤맬 일이 줄었다.
cs일지 #01
https://brunch.co.kr/@kimshin/5
t2.micro의 스토리지는 8GB 밖에 안된다.
무거운 라이브러리들을 사용하기 시작하니 가득 차버려서 넉넉히 20기가짜리 SSD로 옮기기를 시도했다.
기존 instance를 image로 뽑고
image로부터 새 instance를 만드는 게
가장 깔끔한 방법.
대학원 생활에 대해 하고싶었던 말(김진수 교수님)
http://www.insidexino.net/?p=2691
우리가 업으로 삼고 있는 computer science 혹은 computer engineering 분야는 신이 만든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들어 놓은 computer system을 학문의 대상으로 합니다. 따라서, 자연과학과는 본질적으로 학문의 성격이 틀릴 수 밖에 없습니다. Computer science에서의 연구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발견”을 하는 연구가 아니라,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를 알아내고, “어떻게 하면” 더 잘 만들 수 있을까 위주로 연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몇몇 사람들에게 이미 우스개소리로 말한 바 있지만, 결국 연구의 시작은 남이 한 일에 대해서 트집을 잡는 것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논문을 하나 읽으면, 그 논문의 아이디어는 무엇인지, 어떻게 자신의 아이디어가 좋다고 설득을 했는지, 그리고 문제점이나 제한점은 무엇인지 분석하는 습관을 항상 들이기 바랍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해 보지 않는다면, 아무리 많은 논문을 읽어도 연구에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2015_09_14_배너광고는_없어지겠지
https://brunch.co.kr/@kimshin/1
내가 중학생이 되니 IE에 팝업창 차단 기능이 붙으면서 팝업창 광고를 볼 수 없게 됐다. 팝업창 차단 기능이 주요 웹 브라우저에 붙기 시작한 지 한참 만에 IE가 해당 기능을 탑재하면서 팝업창 광고시장은 사실상 사라졌다. 다행히도(?) 지난 10년간 배너광고가 그 자리를 물려받아 여전히 우리 모두 성인광고를 마주할 수 있는 세상이다. 덕분에 중소 인터넷 미디어들이 긴 세월을 견딜 수 있었고 블로거지가 아닌 파워블로거도 먹고살 만했다지. 문제는 다수 웹사이트의 배너광고 떡칠이 팝업창 광고처럼 도를 지나치기 시작했다는 것.
2015_10_10_더_이상_매력적이지_않아도
땡칠이보다 귀여운 강아지를 만나더라도, 내 맥북에어보다 좋은 맥프레를 만져 봐도, 안산보다 말끔하고 쾌적한 동네에 가더라도.
미우나 고우나 한번 사랑했던 것들은 아무래도 그리 쉽게 떠나 보낼 수 없음을. 그러니 내 못남에도 가끔은 안심을.
2014_11_27_시험_공부_하느라_힘들었나
촘스키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자유는 악마"와 다를 바없다고 말한다. 요즘 생활이 체스판 위에서 체크메이트 된 것과 같다. 내 말들은 아직 충분한데 체크메이트가 된 상황에서 가능한 수는 하나뿐이다.
감당 못할 의식주 비용 사이에서 과외비로는 한달 최저 생활비만 겨우 건질뿐이다. 궁핍한 예술인들이 값싸게 내놓는 음악, 영화와 시시때때 이벤트를 빙자한 공짜 연극 덕분에 낭만을 체험한다. 간접일뿐이다. 학점과 토플점수에 목메여 아득바득 하루를 보내다가 "마녀사냥"으로 타인의 감정과 타인의 경험을 소비한다.
태초에 곡물이 작물화되기 위해서는 맛과 열량 뿐만 아니라 주기적으로 빠른 시일내에 많은 결실을 맺어야 하며 끈질긴 생명력을 보장해야한다. 극소수의 곡물만 선택되어 수세기에 걸쳐 작물화된다. 나도 가끔은 대기업과 정부, 공기업에 선택되어 작물화 되고 싶다. 학점과 대외경험, 외국어능력, 열정적인 마인드까지 어느 하나라도 충족 시키지 못한 대학생은 작물화되는데 실패한다. 한바탕 깽판치고 싶은데 끓어오르기 전에 걱정부터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