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유티비 | 에콰도르의 역전극은 어떻게 한국을 초비상 상태로 만들었나?
에콰도르가 독일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32강 진출을 확정 짓는, 이번 월드컵 최대 이변 중 하나를 연출했습니다.
독일이 경기 시작 직후 르로이 사네의 골로 먼저 앞서 나갔지만, 에콰도르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Sí, se puede(우리는 할 수 있다)"를 외치는 5만 5천여 명의 열정적인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끊임없이 공격을 시도한 끝에, 독일의 실수를 유발한 뒤 닐슨 앙굴로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결실을 보았습니다.
이 남미 팀은 경기 내내 독일의 불안한 수비진을 계속해서 압박했습니다. 이러한 끈기는 마침내 후반 77분 곤살로 플라타의 결승골로 이어졌고, 이 골은 에콰도르 팬들과 씨유티비 관계자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으며, 대회 '상위 3위 팀(조 3위 중 성적 상위 팀)' 자격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 짓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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