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둔 밤하늘
밝게 빛나는 그대
내 마음속 달
멀리 있어도
같은 달을 보며
너를 생각 해
밤을 비추며
우리 사랑 비추네
영원한 내 빛
네가 웃기 전엔 봄이 오지 않았어.
꽃들은 네 발자국을 따라 피었고,
바람은 네 이름을 속삭였어.
너의 손길은 비처럼 남아—
부드럽고, 느리며, 잊을 수 없어.
네가 멀어지면
하늘도 운다.
말도,
선물도 없이—
그냥 너라는 존재.
너 하나로
나는 가득해져.
멀리까지 찾아 헤맸지만
사랑은 늘 가까이에 있었어—
너의 미소 속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