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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sm-sadidom
오랜만에 조교했던 동영상이나 올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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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태는 첨 찍어봤는데 어때?
머리카락잡구 뒤에서 박아줄사람~!
허벅지 중요해 ㅋㅋㅋ
뒤치기가 제맛이지ㅎㅎ
암캐 육변기 조련 일플, 디엣 >> 라인 : malesadidom
오늘 별로 안추울줄알고 저렇게만 신구 치마입고 나갔다가
다리가 다터서왔어………ㅜㅜ
오일이 시급함다!!
마사지 해주고 싶다 ㅎㅎ 귀여운 애기 다리
운동하러와써염 ~
궁댕이 탱탱한게 때릴맛나겠네
텀블은 메세지가 아예 안보내지는군요.
7년차 새디돔 어지간한 플레이는 다 해봤구요
질문이나 문의사항 있으신 분은 라인 malesadidom 으로 연락 주세요.
개처럼 묶이고 낙서당하고 변기처럼 쓰여지고 싶은 걸레는 더 없는거야?
이렇게 당하고 싶은 걸레같은년 손들어~
조교의 기술- 15( 책임과 복종)
책임이란 매우 중요한 이야기다.
돔이 지배자가 되기 위해서는,
컨트롤 파워 .포스를 확보해야한다.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책임' 이라는 것이 필요하게 된다.
그 이유는 정확히 말하면
"책임질수 있는 만큼만 돔에게 지배력이 생기기 때문" 이라고 말할수 있다.
돔의 자기통제력이 없으면
섭의 통제력은 사실상 전무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자신의 통제력이 떨어지면
섭이 잘못해도 " 뭐 같은 인간인데 너도 힘들겠지 "
밖에 안되고
몇번 만남을 하고 나면 나뒹굴어져버린다.
섭과 몇번 플레이 하다가 지쳐서
담부터는 모텔오면 몇 번 하다가
누워서 비디오나 보는 에셈이 바로 그런것이다.
섭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얼마나 무능한 주인을 모시고 있나,
내 청춘이 이정도 수준밖에 안되나
라고 느끼게 되는 순간이 오게 되는데.
그런 경우가
조교도 안되지만
무능력과 무기력이 동반되어
그냥 알아서 해라는 무심의 수준일때이다
섭들은 주인과 소원해지면
여러 이유로 주인을 보호하기 위해
합리화 시키려 애쓰지만,
주인이 자신에게 신경을 덜 쓰거나 안쓰는 경우는
버리기는 아깝고 가지고 놀기에는 재미없다고 생각하여
그런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잘 판단해보아야한다.
지배자를 직업으로 말한다면
책임지는 직업이라고 할수 있다.
1. 자기자신에 대한 컨트롤책임
2. 조교.디엣의 과정 및 결과에 대한 책임
3. 섭의 미래에 대한 책임 이 3가지라고 할수 있다.
생소할수있지만 핵심적인것이다.
첫번째, [ 1. 자기자신에 대한 컨트롤책임 ]
자기 통제력에 대한 책임은
자신의 권한하에 있는것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을 진다는 의미로,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동시에 권한을 행사할수 있는 능력으로,
여기서 자신의 포스를 만드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는 운동을 잘한다거나 약속을 잘지키는것과 다른 의미이다.
정확히는 자신이 컨트롤할 것에 대해서 책임전가를 하지 않는다는것이다.)
두번째와 세번째
[ 2. 조교.디엣의 과정 및 결과에 대한 책임 ]
[ 3. 섭의 미래에 대한 책임 ]
대부분 몰라서는 아니고 이런 부담과 책임을 지면서까지 뭐하러 에셈을 하냐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냥 즐기고 놀다가 새로운 파트너를
찾으면 된다고 생각하기에 책임이란 말엔 반감을 갖기도 한다.
거부감을 갖는것은 상관없지만,
중요한것은 이런 책임감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섭의 잠재의식은 마지막 순간까지
내면적으로 주인을 받아들이지 않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물론 의식적으로는 받아들이지만 복종이 안되게 된다.
그래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섭은 복종할 마음이 있지만 주인님을 잘 못느끼거나
자꾸 분심이 생기는 이유는 섭의 문제라기보다는.
대부분 주인이 이런 책임감을 가지고 포스를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럼 절대적 복종은 불가능하다
인간은 생존이나 위험이나 미래에 역행하는 것에 대해서
강력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의식이 합리화시키고,
잠재의식이 감정을 유발시켜도
마지막의 내면의 무의식은 생존과 연결되어 있다고 판단하여
책임질 자를 주인으로 받지 않으면
위험하기 때문에 깊은 내면에서 거부하게 된다.
책임감을 가진 인테션,포스만이
무의식을 강제적으로 동기화시킬수가 있다.
한번의 즐김이나 곧 헤어질 만남이라면
복종심을 가지면 상처받기 때문에
의식차원에서만 복종하지
깊이 있게 복종하지 않는다.
즉 연기역할에만 만족해야한다.
대부분은 복종시키고 지배하고 맘대로 가지고 논다는 이야기를
상당히 쉽게 이야기한다.
그런데 이런 전제는
섭이 말을 잘 듣는다는 전제 내지는
두들겨 패면 안들을수 없지 않냐 그런 전제정도만 깔려있다.
그러니 복종을 못시키는것이다.
그러므로 섭이 복종심도 안생기고
맞기 싫어 잠수를 타면,
마인드 안된 xx 소리만 하고 말지,
자신이 아무것도 한것이 없다는 것을 잊고 마는 것이다.
마치 자신은 왕이 되고 선녀들이와서 시키는대로 할 것이는
망상으로 가득차 있곤한다
그러므로 주인이 되고자하면,
근육을 만들고,욕할거리 만들고, 무슨 플 할지 시나리오를 짜기전에,
자신의 내면적 포스를 기르는데 중요한 [책임]에 대해서 더 고민하고 결정하는것이
주종의 확립을 위한 필수적이라는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인간을 지배하는것은 결코 호락 호락한것이 아니다.
의식을 지배했다고 해서 지배한것이 아니다.
의식이란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
언제든 연기되어진 복종을
연기가 아닌 복수로 뒤집을수 있다.
무책임한 자를 위해
의식은
늘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by. 에릭카르마
와 이쁘다..
오랜만에 조교의 기술과 본디지 관련 포스팅을 했습니다
반응이 없으니 텀블에 요즘 잘 안들어와지네요
혹시나 더 필요하신 자료나 궁금하신점은 질문해주세요
기본적인 로프 정리법
조교의 기술-14 ( 헤어지는 법)
만나면 이별한다.
그것이 사별이든, 생별이든 무엇이든 결국은 이별한다
우리의 삶이 유한하기 때문에 이별은 피할수 없다.
그래서 만나면서 이별을 준비하는 커플도 있다.
이별을 생각하지 않으면 이별할때 고통이 크기도 하고
동시에 헤어진 이후에 더 많은 힘든 부분들이 있을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주인, 섭과 헤어지는 방법]
헤어짐에 대해서는 꽤 여러편으로 글을 쓸수 있지만
한가지만 먼저 이야기하고자 한다.
현재의 주인과 헤어지고 싶은데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마땅한 명분도 없을 뿐아니라, 엮여 있는게 너무 많기 때문에
무엇하나 손대기 어려운 상황이 있을수 있다.
이건 주인 역시 마찬가지다.
의존성이 높은 섭과 헤어짐도 마찬가지다.
1. 시간의 준비
헤어짐은 단칼로 하라는 말이 있지만,
헤어지는 신호가 단칼일지라도, 헤어짐에는 필수적으로
시간이 필요하다.
시간은 왜 필요한가?
감정이라는 에너지가 응축되고 폭발하고 다시 사그러드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에너지는 우리가 감당이 가능할수도 아닐수도 있고
상대방 역시 그러하다.
시간에게 용서를 구하고, 시간을 주어야한다.
가장 잔인한 방법이 그래서, 잠수를 타는거다.
시간을 전혀주지 않고, 불안감을 높이기 때문이다.
잠수에 대한 것은 따로 글을 쓰려고 한다.
2. 성향의 없어짐
에세머로 만나서 무언가 많은것을 했다면, 그 근본을 붕괴시켜야한다
자잘한것으로는 붕괴되지 않는다.
성향이 없어졌다고 이야기하라.
성향이 없어지면,상호간에 이룩한것들중 많은 것들이 붕괴되기 시작한다.
실제 성향이 없어진것이든 아니든 말이다.
성향이 없어졌다고 하는 순간부터
나에게 손을 대는것도,
나에게 무엇을 하는 언어적인것도
성향이 없어지면, 폭력적이거나 불쾌감을 조성하는것이 되어져버린다.
"난 이제 에셈 성향이 없어졌어.
그래서 이제 에셈을 안할거야..
그래서 날 에세머로 대해주지 말기를.."
3. 헤어지고 난후
헤어지고 난후는 만난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 부분 역시 중요하다.
나중에 하나씩 다시 올리도록 하겠다
by. 에릭카르마
로프는 어떤것을 사용하는가?
BDSM에 관심을 가지거나 처음 접할시 누구나 떠올리게 되는 것은 결박당한 슬레이브의 모습 입니다. 이렇게 구속된 상황, 자의지를 박탈 당하는 결박된 상황을 본디지라고 하는데 본디지에는 정해진 법칙과 도구는 없습니다. 책상 밑에 가두어 둔다, 옷장안에 가두어 둔다.. 이러한 상황도 순수한 본디지 입니다. 그리고 본디지는 단순히 본디지 자체로 끝날때도 있고, 다른 플레이와 연계되어 끊임 없이 응용 되기도 합니다.
그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본디지, 결박이 바로 로프를 이용한 구속 입니다. 로프를 이용한 본디지는 단순 로프 타이 본디지를 넘어 다양한 플레이들에 응용이 가능 하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롤플레이시 도그플에 연계 된다 던지, 디서플린 체벌시에 고정대의 도구로 사용 한다던지.. 실제 그 사용의 범위는 너무나도 넓습니다.
그러나 정작 처음 BDSM을 접하시거나 관심을 가지실때, 또는 오랫동안 SM을 하였어도 로프타이에 제대로 접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국내에는 제대로된 로프타이가 (도구를 비롯해 클럽이나 매체등) 퍼져 나간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막연히 뭔가 끌리는데 어찌 해야할지 모른다.. 라는 기분이 대부분 드실 겁니다. 그러한 느낌이 드는 첫째 이유는 대체 무엇으로 결박해야 하는가? 하는 기본적인 시작부터 막혔을 겁니다. 실제 메일이나 메세지로 로프의 구입이나 선택을 문의하는 마스터 분들도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결박법의 소개들은 이전에 포스팅 했는데, 오늘은 어떻게 묶는지는 놔두고 일단 "무엇으로 묶는가?" 하는 로프타이의 기본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마로프
로프타이 본디지 시에는 당연히 로프가 쓰입니다. 그럼 어떤 로프가 쓰이는가? 많이들 한번쯤은 스쳐 지나가며 들어보신 바로 그 "마로프" 입니다. 마로프에도 종류가 많습니다. 황마, 아마, 대마(다들 잘 아시는 삼베입니다), 저마(또 다들 잘 아시는 모시입니다) 이렇게 4가지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SM에서 사용되는 로프는 가장 첫번째 있는 황마, 영어로 Jute 입니다.
실제 로프타이를 한번이라도 해보셨거나 하시면 이런 생각 다들 듭니다. "왜 마로프로 하지???"...
실제 마로프는 오래전 부터 죄인이나 노예들을 가두기 위한 용도 이기에 상당히 재질이 거칩니다. 2차 가공되지 않은 순수 마로프는 그 자체로 질감이 거칩니다. 순수 마로프로 로프타이를 하면 아주 끔찍한 결과가 나올 겁니다. (참고로 삼배나 모시 소재의 옷도 면보다 거칠지만, 2차 가공 된 것이 겨우 그정도 입니다)
이렇듯 마라는 소재를 인체에 잘못 사용하면 상처가 날 수도 있고 감염의 위험도 큽니다. 실제 편의성 에서는 면로프나 합성소재의 등산용 일반 로프 등이 질감도 훨씬 부드럽고 편안한 재질 입니다. 그런데 왜 마로프를 사용 할까요?
바로 저러한 구속성과 거친 질감의 특성이 SM에서는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로프 본디지의 프로 아티스트 들도 모두 황마 소재의 로프를 쓰면서 정작 왜 이거지? 라고 생각 하면 "원래 SM은 마로프니까" 라고 할 겁니다. 바로 그것이 구속성을 보여야 하는 BDSM에서 인체에 편안하고 무해한 일반 로프보다 마로프를 자연스레 사용하는 이유 입니다.
왜 황마로프 인가?
로프타이 본디지시에는 주로, 아니 거의 전부다 황마 로프를 사용합니다. 왜 황마 로프를 사용 할까요? 마로프는 연질마와 경질마가 있다고 합니다. 경질마는 마섬유 재질 자체의 특성이 그대로 살아있는 아주 거친 표면질감과 전혀 늘어나지 않는 신축성 제로의 특성을 가진 마입니다. (줄다리기 할때 밧줄 생각 하시면 쉽습니다) 반대로 연질마는 경질마와는 다르게 마로프의 특성(거친 질감)은 가지고 가면서, 2차가공시 경질마 보다는 부드럽고, 면로프나 합성로프 보다는 못하지만 어느정도의 신축성(소프트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 연질마 소재가 황마로프 입니다. 자연스레 마로프 특유의 구속감은 가지되, 파트너에게 신체적 상해는 덜 남기는 연질마 소재의 황마로프가 로프타이에 사용 되게 된 것입니다.
황마로프는 어디서 사야 하나? 꼭 마로프만 사야 하나?
흔히들 BDSM에서 로프타이시 마로프를 쓴다고 하니 "황마로프"가 아니라 "마로프"를 검색해서 실제 경질마 소재의 마로프를 실수로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불과 몇년전 국내에 SM도구를 판매한다는 개념이 덜 있을때의 웃지못할 실수 라고 생각합니다. 요 근래에는 G드x곤씨가 광고하는 온라인 쇼핑몰에도 "SM도구" "SM용품" 정도로 검색을 하시면 판매자가 나올 정도로 어느정도 매체가 많아 졌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이나 기타 오프라인 성인용품점에 가셔도 쉽게 "로프"를 구할수 있습니다. 만..
소재나 설명이 없는 저급의 로프들도 있고, 마로프 라고 하면서 실제는 합성로프인 경우도 많으니 이점은 주의 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꼭 마로프를 써야 하나? 하는 질문도 생길 법 한데, 이는 정해진 법칙이 아닙니다. 심미성 즉 보아서 아름다운 정도가 로프타이에 어느정도 적용하기에 마로프 라는 소재가 가장 아름다워 보이기도 하고, 위에서 말했듯이 소재의 특성상 그 구속성도 뛰어납니다. 또한 합성소재의 로프는 오염이나 기타 불순물에 쉽게 노출되는 반면 마로프는 세탁은 힘드나 (전용 왁스가 있습니다.... 국내에는 안파는 걸로..) 비교적 깨끗한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마로프를 사용 합니다.
실제 로프타이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처음부터 마로프를 구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상대방도 처음 접하는 경우라면 저는 절대 마로프로 하시지 마시고 일반 로프(바인더끈 고무줄 등등 아닙니다..) 를 간단히 구매 하셔서 먼저 해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일반 면로프나 합성소재의 로프는 착용감도 부드럽고 인체에 큰 해를 주지 않고 마로프 보다 자유롭게 구매 활용 하실수 있기에 부담없이 본디지의 기본을 배우시고 연습하실수 있습니다.
일반 로프는 어떻게 사나?
일반 로프는 주로 등산용 로프 애견용 로프 또는 클라이밍용 로프를 많이 씁니다. 특히나 등산용이나 클라이밍용은 특성상 아주 튼튼하고, 어느정도 마로프의 대체용으로 그러면서 처음 접하시는 분이 가볍게 연습하기 좋은 특성이 있기에 많이 씁니다. (케이모시기 등등의 등산 전문 매장에서 쉽게 구매 가능합니다..) 애견용 로프는 여갠샵이나 용품점에서 도그플 재료와 함께 구매 하셔도 좋고 (기타 다른 대형견용 머즐이나 바이트 등도 같이 살수 있으니 좋겠죠..) 춴원마트 다잇어 같은 ;; 저렴한 용품을 파는 곳에 가셔서 애견코너에 가셔도 쉽게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는 2마트나.. 어때마트 같은 대규모 쇼핑 마트에 가시면.. 등산용도 애견용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나는 황마로프 사용하고 싶다.
저급의 국내 성인용품점에서 파는 로프를 사셔도 로프타이에는 충분 합니다. 면로프를 파는 곳도 있고 수입으로 일부 마로프를 파는 곳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마로프를 제대로 된 것을 구입하고 싶다. 하시면 어쩔수 없이 일본에서 배송 받으셔야 합니다.
일본 현지에서 판매되는 마로프는 종류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것저것 다 고르기도 전에 이미 지칠 정도로 다양한 마로프들 메이커와 판매몰 들이 있습니다. 구매시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2차가공 처리유무와 자신에게 그리고 상대에게 맞는 파이(직경)와 로프길이 입니다. 대게는 기본적으로 5m 7m 10m 단위로 단품으로 파는것이 많으며, 그 이상도 판매하나 대부분 단품을 이어서 긴 길이로 쓰는게 기본입니다. 직경은 기본적으로 5mm~8mm가 가장 많이 쓰이고 가장 많이 팝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있으나. 실제 6mm미만의 직경의 로프는 신체에 부담이 크기에 사용하지 않고 10mm이상의 직경의 로프는 다루기가 힘들어 쓰지 않는게 기본 입니다.
무가공의 로프보다 2차가공된 로프가 판매가가 당연히 높습니다. 2차가공이라는 것은 말왁스 라고 하는 왁스로 표면을 처리 해서 보다 질감을 좋게 하는 것 입니다.
어찌 되었건 결론은, BDSM과 본디지를 처음 접하신 분들은 가볍게 구매하고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반 등산용 로프나 합성소재 로프를 추천 드리고, 아니면 일반 성인용품 점에서 파는 면소재의 소프트한 로프를 먼저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좀더 깊고 진지하게 로프타이를 경험해 보고 싶으신 SM경험자 분들께는 국내 성인용품 점에서 믿을만한 (일산으로 확인이 되는 제품) 제대로된 황마 소재의 로프를 6mm 직경으로 5~7미터 단위로 구매 해 한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굳이 로프타이 강습을 하실것도 아니고; 파트너와 즐기는 용도로 해외구매 대행으로 일산 황마로프를 사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정말 제대로 로프타이에 파고 드실 분들은 되도록 이면 해외구매가 가능한 사이트에서 제대로된 동남아산 소재의 황마로프를 구매 해 보시기를 추천 합니다. (p.s.황마는 동남아가 원산 입니다...)
또 필요하시다면 야메로 마로프 가공법 정도 올려볼 생각이지만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으실 것 같기에 필요없으시면 이 부분은 건너 뛰겠습니다.
본디지 강좌 요청으로
조교의 기술 포스팅하면서 종종 본디지 강좌도 올릴텐데
일단은 기본적인 로프 관리법부터 올리겠습니다
자세한 묶기 기술들은 추후 포스팅 할 예정이며
다음 포스팅은 마로프 관리, 구매 등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조교기술만 올리니 심심해서
원하는 플레이 강좌 올려드릴텐데
제 팔로워 분들은 영 소통이 없으셔서 ㅎㅎ
좋아하시는 플레이나 도구 있으시면 말해주세요
조교의 기술-13 ( 감정과 에너지)
우리에게 기억이란 무엇인가?
기억이란 데이터이다.
기억이란 지나간 사실로 인식되는 어떤 것이다.
그렇다면 기억은 어떻게 저장될까 ?
기억은 감정이라는 에너지를 만나서 깊이 저장된다.
사실 기억이라는것은 무미건조한 데이타이다.
어제 주인을 만나서 저녁을 먹고 플레이를 했다.
이것은 데이타고 지나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기억하는가?
주인을 만나서 식사를 하면서 맛있는 찌게를 먹었던 감정을 느끼고
플레이를 하면서 주인에게 맞는 채찍의 아픔을 느꼈던것을
기억한다.
이런 데이터로서의 기억은 감정이라는 에너지를 만나 기억되는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기억이 더 잘 저장될까 ?
인간역시 동물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좋은 기억보다는 자신에게 위협이 되거나 좋지 않은 기억이
더 빠르고 능동적으로 기억된다.
생존과 번식에 필요없는 정보는 잘 기억되지 않는다.
왜냐하는 그것이 생물로서의 인간에게 저장된 가장 중요한 존재이유이기 때문이다.
엄마와 아이가 위험한 상황에서
한명만 살수 있다면 누가 살려고 하는가
자신은 죽고, 아이를 던져서 아이를 살리고 엄마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다.
우리는 그것을 모성애라고 인식한다.
하지만 생물로서의 인간은 번식욕구로 이해된다.
모든 인간이 동일한 환경에 있다고 가정하고, 엄마 스스로 살려고 하고
아이가 죽는다면 인류는 결국 멸종하게 된다.
그래서 DNA는 멸종을 막기위해
번식과 생존 2가지를 아주 중요한 부위에 저장해놓았다.
에셈에서 주인에게 복종하는 섭을 만들기를 하거나
주인을 느끼면서 안전,안정감을 얻고자 하는 섭에게 기억이란 무엇인가?
바로 데이타속에 감정을 함께 넣어 저장하고 기억하는것이다.
다만, 조교의 기술(안전시스템)에서 이야기한바와 같이.
조교나 플을 할때에 안전시스템을 건드리지 않는
적정한 수위로 하는것이 중요하다.
신체의 화재경보기와 같은 시스템을 건드릴만큼의 무서운 플레이는
기억에 저장은 잘되지만 정상적인 기억이 되지 않는다.
그것을 기억의 파편이라고 한다.
파편성이 높으면, 기억에서는
스토리로 기억하지 못하고,
그 공포스러운 장면이 쪼개져서 기억된다.
고문 플레이 같은것이 아니더라도
애널 플레이의 고통이나 아주 사소한것도 크게 다가올수 있다.
그러한 파편은
꿈이나, 스토리적인 기억으로 재생되지 못한다.
매몰된 기억의 조각난 트라우마로 남게 된다.
에셈을 하기 전에도
자신에게 트라우마가 있는지 조차 기억하지 못하거나
한두가지 어렴풋한 기억정도 있는 상태로 살아가다가
에셈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그런경우 자신도 모르게 안전,안정감을 얻기 위해서
주인을 찾기위해 오게 된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트라우마가 생각나지 않는 이유중 하나는
억압기제 때문이다.
자신의 안좋은 기억을 재생시키면 불쾌감과 더불어 고통스럽기 때문에
뇌에서 인출을 시키지 않는 대신,
자신의 에너지를 감정과 기억이 저장된 불쾌함을 억압하는데
사용하게 됨으로서 삶이 매우 지치고, 힘들어진다.
내가 왜 살아야하나 와 같은 문제에 부딪히고
내가 행복해도 괜찮을까 같은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그러다 의존에 대한 필요성때문에 주인을 찾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
자신은 성적인 욕망때문이라고 표현하지만,
그것 역시 의식의 합리화인경우가 있다.
다시 이야기를 돌이키면,
조교란 어차피 감정을 느끼게 하는 (모든 일이 마찬가지이듯이) 행동이다.
그리고 조교한 주인이 컨트롤하는 지시적 감정지배자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기억에 대한 부분을 잘 알고 컨트롤하면 좋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역시 데이타와 감정이 기억에 들어간것이고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도 마찬가지다.
주인에게 대한 복종심 역시 그러하다.
그래서 주인의 진정한 마음이 매우 중요하고 조교의 테크닉도 중요하다
가장 좋은것은 스토리로 기억에 저장되는것이다.
그래서 사랑을 지겹게 이야기하는것이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같이 기억해야 그 안에서 아름다운 기억으로
재생될수 있다.
by. 에릭 카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