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 애초에 텀블러에서 좋은 사람을 찾는게 무리수인지 하나같이 찌질이, 백수, 꽁십 바라는 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 여친이 어린 연하를 원해서 어린친구들 몇을 만나봤는데 그나마 어려도 학생보다는 사회생활하는 사람이 책임감도 있고 신뢰도 가더라구요. 미성년자도 아니고 대학생인데 집에 부모님이 있어서 전화를 못한다는 놈, 친구들이 폰을 볼까봐 알림을 안 켜놔서 문자 보내면 반나절 혹은 하루 이틀 뒤에 답장 하는 놈. 데이타가 없다는 놈. 그렇게 좀 친해지고 좀 더 진도 나가볼까 하면 시간이 안 되고, 누나가 상처 받을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 아닌 것 같아요, 그럼 도대체 왜 지원을 해서 서로 시간만 낭비하는지 원.
여친이 도저히 아무랑은 못자겠다해서 바로 초대남을 불러서 모텔갈 수는 없어 2~3 번 만나서 커피도 마셔서 얘기도 해보고 데이트 좀 하고 좀 친해진 다음에 진행을 하고 싶은데 하나 같이 그런 과정 다 생략하고 섹스만 바로 원하는 남자들이 대부분이라 영 진도가 안 나갑니다. 저희가 어린 친구들에게 기대가 너무 컸던 걸까요. 사회, 연애 경험도 없고 본인의 성향도 잘 모르고 그저 성욕만 넘치는 친구들이라 그런지 여자에 대한 배려는 모르는 듯 합니다.
얼마전에는 두 어번 만나 본 동생은 그냥 솔직하게 남자끼리는 원하는걸 얘기하자고 하니 그냥 연인처럼 만나는거 말고 섹파로 지내고 싶다고 하더군요.
섹파라... 내가 사랑하고 결혼까지 할 소중한 사람을 섹파로 지내고 싶다. 오케이.. 그럼 둘이 잘 만나서 서로 맘에 들고 서로 좋다면야 오케이 할 수 있다만.... 좀 더 자세히 얘기해보니, 삽입 5~10 분 2~3번 한데요. 그럼 실제로는 삽입 5분 미만, 컨디션 진짜 좋은 날 2번 하는 놈입니다. 100% 입니다. 내가 이왕 섹파를 허락할거면 물건 좋고 스킬있는 최소 애무 , 삽입도 30분이상하는 사람을 찾겠지 너 같은면 5분하고 싸는 놈을 찾겠냐.
물론 몸 좋은 분이라면 또 모를까, 아님 엄청 스킬좋고 잘하면서 나한테 당당하게 섹파로 지내고 싶다고 얘기를 해야지, 미친 무슨 몇 번 만나보지도 않고 무슨 섹파는 얼어죽을 섹파여. 내가 아이큐 2자리인지 아나.
저희는 그렇다고 거창한 연인 관계를 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아직 고수가 아니라서 좀 만나보고 얘기 좀 해보고 여친하고 좀 애인처럼 데이트 좀 하고 친해지고 진행하려고 하는건데 최소한 초반에는 낯을 마니 가려서 가까워지고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문자하고 연락하고 밥 먹고, 뭐 그 정도 하는게 틀린건가요?
연락 나누고, 사전 미팅하고, 저랑 좀 통화하고 이런거 다 귀찮고 바로 만나서 모텔 콜 하고 싶은 분들은 그런 부부나 커플에게만 지원해주시면 됩니다. 저희랑은 안 맞아요. 다들 지속적인 관계 괜찮다고 말을 하고서 막상 만나서 바로 안가니 실망하셨는지 연락 끊네요. 복사해둔거 그대로 보내기 보다 최소한 저희가 포스팅해서 올린 글 들 좀 보시고 저희가 어떤 것을 추구하는지 이해해주시고 성의있게 쪽지 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런 쪽지는 최소한 답장은 드립니다. 초대남이라기 보다는 좀 처음엔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고, 서로 호감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그리고 가능하면 자주 연락하고 지속적으로 볼 수 있는 그런 관계를 원하니, 스스로 괜찮다 싶으신 분들은 쪽지 주세요
쪽지가 별로 안와서 좋아요, 팔로잉하고 지원부탁드립니다.
20대분들 아래양식대로 복사하시고 다른 포스팅에 쓴 글도 읽어보시고 쪽지주세요.
6. 초대 경험 유/무 있다면 횟수, 경험이야기
7. 흡연 안됨 , 문신 안됨. 물건사진 자신있는 분은 보내셔도 되구요.
만나서 바로 뭐가 진행되는건 전혀 없습니다. 낯을 많이 가리고 부담스러워해서 커피마시며 가볍게 얘기나누며 친해지고 싶습니다. 성의 있는 쪽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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