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산 3년 다이어리
나의 22-24년은 어떻게 기록될까
trying on a metaphor
macklin celebrini has autism
Keni
No title available
Aqua Utopia|海の底で記憶を紡ぐ
official daine visual archive
taylor price
YOU ARE THE REASON

if i look back, i am lost
🩵 avery cochrane 🩵

pixel skylines
Stranger Things

#extradirty
almost home
art blog(derogatory)
$LAYYYTER
Xuebing Du
Noah Kahan
Cosimo Galluzzi
"I'm Dorothy Gale from Kansa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Malaysia

seen from Ukraine
seen from Romania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Pakistan
seen from United Arab Emirates
seen from Singapore
seen from Bangladesh

seen from Singapore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Germany

seen from United Kingdom

seen from Malaysia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Kingdom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Spain
seen from Algeria
seen from Algeria
@from-theabyss
이번에 산 3년 다이어리
나의 22-24년은 어떻게 기록될까
여리게 날 것으로 살아가도 된다고
모든 일이 새롭고 날카로워서 흔들리는 것 역시 인생이라고 ~
충고는 그것을 청한 사람에게만 하며 섣불리 내 경험을 일반화 시키지 말자. 그리고 충고한 뒤에는 잊자. 충고를 받아들일지 안받아들일지는 듣는 사람 마음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너무 좋다
나이는 성숙함의 정도가 아닌 성숙할 수 있었던 기회의 수를 나타낸다. 그러나 기회는 머물렀다 갈 뿐 누적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은 결과가 아닌 경험의 기억으로 살아간다. 설령 실패 하더라도 살면서 무언가를 마음을 따라 열심히 끝까지 해 본 경험이 단 한 번이라도 있다면 그 기억이 결국은 건강한 양분이 되어 무의식 속에서 삶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준다는 것이다. 실패에 좌절하지 말아야 할 이유.
아무리 좋은 인연도 내 삶을 구원해줄 수는 없다. 하지만 내게 힌트를 주는 정도의 역할은 될 수 있다. 때로는 이러한 힌트가 내 인생을, 또는 내 마음을 구원하는 결정적인 효과를 내기도 한다. 마치 뜻대로 풀리지 않아 꼬여버린 퍼즐 게임 속 제공되는 한 번의 힌트처럼.
내 생각을 나는 완전한 내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그저 남이 하는 이야기에 휘둘려 그렇구나 하고서 그게 내 생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닌가.
치유가 완성되는 시점은 왜 상처받았는지 기억나지 않을 때다.
안녕하세요. 텀블러 글을 보면서 매 순간 공감되고 큰 위로를 받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혹시 실례가 안되시면 책 한권 추천을 받을 수 있을까요? 실례였으면 죄송해요..!
안녕하세요. 요즘 텀블러를 잘 들어오지 않아 답장이 늦었습니다. 저는 류시화 작가님의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과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라는 시집들을 좋아해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읽고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미 자신도 답을 알고 있지만 그게 아닐길 바라며 하는 일이 조언을 구하는 것이다.
모두 행복하세요 💌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결국 둘 다 맞게된다
매 순간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건 바로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 것, 그리고 그 선택을 한 자신을 미워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를 살아감으로써 지나간 모든 순간 그 당시의 최선을 선택해왔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미 모두 각자 최선의 삶을 살고 있다.
나만의 명곡 ..
비가 오는 날에 꼭 들어보세요
지구력
출처를 알 수 없는 불안감 속에서도 내가 하고 싶은 무언가를 매일 조금씩 어떻게든 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내게는 위안이 된다.
타인을 기만할지언정 나 자신을 기만하고 싶지는 않다. 먼 미래를 구상하고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그 뒤로 밀어두는 삶이 아니라, 근시안적이라고 할지라도 당장의 목표 지점을 향해 서서히 나아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것이 힘겨울 때도 있지만, 삶이란 누구에게나 각자의 방식으로 버티어 나가는 것이겠거니 싶다. 자신이 선택한 길 위에서 묵묵히 버티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 무엇인지 무엇이었는지 무엇일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