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고
감추었던 본능을 꺼내
편하게 마음껏 느낄 수 있다는것
그것또한 용기와 믿을수 있는
존재가 있어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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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고
감추었던 본능을 꺼내
편하게 마음껏 느낄 수 있다는것
그것또한 용기와 믿을수 있는
존재가 있어야 가능하다.
다른 자신
어느 누구도 자신이 하고싶은대로 다 할 수는 없다.
사회적으로 터부시되는 부분은 더욱
그렇기에 익명성이 있는 공간에서 표현하고
공통점을 찾으면 반가움을 갖게 된다.
그러나 이 부분을 교묘하게 이용하려는..
차라리 주고 받는 관계라면 기대할것도 바랄것도
없으나 자신만은 특별하다 포장하고 똑같은..
아니 어쩌면 더한 그런 사람들
그리곤 자신만의 정당성을 부여하고
사과조차 없는
하지만 또 말하겠지.
자신은 그런 사람이 아니고 피해자라는 코스프레를
통제
익숙한 감각의 통제
그로써 더욱 민감해지는 다른 감각
두려움과 긴장감속에서
같은 공간안에서 있는 존재에게
어찌 할 수 없다는 그 자각과
받아들일수 밖에 없다는 그 사실이
또 다른 흥분감을 느끼게도 한다.
안전함속에서 즐겁고 만족하길..
성향 취향 컨셉.. 아니 가장 간단한말.. 가장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편하게 가감없이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표출하기 위해 지금 이 공간을 이용하시는거 아닌가요? 아니 처음에 생각하시거나 원해 만든 이 공간의 목적을 너무 가리며 거짓을 적어내려가지 마세요 (이건 어느 누구보다 내 자신에게 다짐 또 다짐히는 말..). 만약 누군가가 내게 왜 이 공간을 만들었냐 물아보신다면.. 나와 같이 안전하게 즐길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것이라 말할 수 있다. 그래 아주 안좋게는 오프라는 목적이 아에 없다고 할 수 없다. 그것이 기구..에셈..마사지..등의 초대던 나만의 상대던..
경력
나만의 개인적인 아주 지극히 주관적인 글임을 먼저 밝힌다. 에세머던 초대남이던 마사지던.. 경력이 얼마나 되었냐는 질문은 빠지지 않는것중 하나다. 그중 에세머 몇년차.. 각자의 입장에선 중요할수도 혹은 무관할수도있다. 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아주 큰 부분이 아니라 생각한다. 다만 몇년 몇십년의 기간이 아닌 상대방에 대한 생각..즉 배려의 깊이와 자신을 얼마나 생각했느냐가 아닐까? 그리고 진실성?? 아니 얼마나 거짓이 아니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3년..5년..10년이 되었어도 자신만의 중심으로 자신이 원하는것만 그리고 어쩌면 자신이 할수 있는것에대한 생각이전에 그저 전자에만 있었다면 단순 몇년이라는 그 기간이 중요한지 의문이 든다. 또한 경험 경력이 얼마나 되었던간에 만나려는 사람은 처음이다(물론 이전부터 관계를 유지하던 사람이라면 다르다). 그렇기에 그 이전의 경험과 경력이 길고 오래된다해서 무조건 자신과 맞을것이다. 비슷할것이다 라는 생각은 섯부른 판단일지 모른다. 다만 경력과 경험은 행위에대한 익숙함은 없는 사람보다 높다. 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경력과 경험은 오히려 아주 큰 독이 될수도 있다. 내가 만나서 지금까지 약 6년간 인연을 이어오는 에세머분들이 몇분 있다. 그중 팸분들도 멜분들도 있지만 멜분들이 더 많다. 그분들과 이야기를 지금까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한번도 누군가가 물어보기전에 몇년차라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기억에 없다. 아마 그렇기에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는것일지 모르지만 말이다. 만약 이 글을 읽는분이 계시다면 난 이제 알았는데..초보인데.. 하지마시길 바란다. 여기에서 하수 중수 고수라 따지는 급수 심사기 있는것도 아니고 누군가가 임명하는것도 아니다. 다만 자신이 원하는것과 할 수 있는 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한다. 화려한 언변으로 순간만을 보기보단 자신의 상황을 알고 진정성 있는 이야기가 더 중요할테니..(물론 후자는 누군가를 만나기에 시간이 아주 오래걸리는것 같다).
성향??취향??
당신의 취향은 혹은 성향은 어떤가요? 이 질문을 받을때면 한마디로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 내 자신의 성향이 딱 한가지는 아니기에.. 그렇다고 꼭 내가 하고 싶은것들을 다 해야할수 있을때는 나만의 상대에게만 가능하다. 그렇다면 내 성향이 취향이 무엇일까? 누군가는 말한다 성향과 취향이 같은것이냐고 이 이야기는 특히 에세머라고 이야기하는 분들과 대활 나눌때 자주 나오기도한다(나름 에세머 즉 성향자라고 이야기한게 한 10여년은 충분히 지났다..). 누군가는 이미 태어날때부터 갖고있는 .. 즉 성향이기에 취향과는 다르다고..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무슨 그런 선민사상이.... 에세머라고 특출나거나 대단한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허나 때로는 상당히 자신들만이 갖고있는 특권의식으로 보여지길 원하는것인지.. 다른 사람이 볼 땐 그냥 변태일수 있다. 다만 에셈에서 정신적인 부분과 육체적인 부분이 공존한다. 아마도 이건 에셈만 국한된것이 아닐것이다. 요즘엔 상당히 여러가지의 성향..취향이 존재한다. 돔 섭 네토리 네토라레 펫 대디 브렛..... 이 많은 성향중이 하나 혹은 그이상의 취향을 갖거나 혹은 호기심에 바라보기도 한다. 자신의 취향\성향을 존중받길 원한다면 타인의 취향/성향도 존중해주길 바란다. 그리고 어느 누구보다 가장 자신의 취향과 성향을 잘 아는 사람은 자신이다. 이세상에 당신과 대화하는 사람은 절대 신이 아니기에 당신보다 당신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없다. 다만 자기 자신에게는 좀더 관대하게 대해 냉철하게 자신을 바라보지 못한 자신만 있을뿐.. 타고난것이라 말하는 성향이던..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취향이던.. 자신만의 기준으로 타인의 기준을 판단하진 말자. 성향이라면 와 대단하다.. 취향이라면 그게 뭐야.. 이런 반응또한 아집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