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바다에 풍덩 하구싶당~~
여행가구시포~~
맛난 조식두 같이 먹으며 아침부터 수영장에서 꽁냥꽁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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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judy00
따뜻한 바다에 풍덩 하구싶당~~
여행가구시포~~
맛난 조식두 같이 먹으며 아침부터 수영장에서 꽁냥꽁냥💕💕
잘들 지내나요오오옹~~??
전 별거없이 ㅎㅎㅎ
다들 떠나가나봐요..
다른 매체 적응 힘들거가튼데엥 ㅠ
추운겨울날 모하고 지내요들~~??💋💋💋
ㅋㅋ텍스트 넣어 재업~ 저도 보고싶었어요~💕 누군가 그리워질 가을밤이네요 😌
마니 먹어죠라아~~~~~
새로 산 잠옷 너무 이뿐뎅~~ 보여줄 데가 읍넹 히잉...😥 이리 올래요...?💕
네~~
쥬디 잘 지내요~
예전보다 더 이뻐지고 더 즐겁게
사랑듬뿍 받으며 잘 산답니당. ㅎ
글구 남친님 지큼은 없어효 ㅠㅜ
-근황 물으시는 댓.메세지 많아서 여기 대표 답 드림😘
어김없이 봄은 오고..
이맘때쯤 잼나게 잘놀았는데
예전 생각도 물씬 나는 계절 ㅋㅋㅋ
다들 모하고 사시려낭~~?
미세먼지 조심하세욥!
그놈의 아레나...
몇번 갔더니 눈이 구름위로 붙게씀.
안그런 날도 있다단데 내가 간 날은 그냥
만화속 세상.
그냥 다 안재현이고 여자는 성형광고
실사판급... ㅋㅋㅋㅋ
어디서 한거니??정보 묻고 싶더라눈~?ㅋ
(자연미인도 있겠지 그만큼 다이쁘더란 소리~~)
처음 간 날 말로만 듣던 무서운 입뺀 당할까봐
조마조마 했던 기억 ㅋㅋ
응 20대 중반 싱글 코스프레중~~
나쁜짓은 안해! 원나잇도 안한다규!
그냥 그루브. 으막과 추미 죠을 쁀쁀 😗
해님아 얼굴 좀 보여주련~~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우리~~~💕@성산일출봉
같이 올라가자 하늘 위로... All I wanna do
is kick it with you......
마지막 사진이 아니길...😭
인생은 하나의 산이 아닌, 몇개의 산으로 이루어진 산맥. 일생동안 몇개의 산을 오르고 또 내려와야해. 그러니 그중에 한번쯤은 내가 꼭! 오르고 싶은 산에 올라야 해. 정상에 오르지 못해도 좋아. 단지 내가 오르고 싶어서 올라가는 산이 하나쯤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우리 인생은 행복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는 그런사람이었다. 한달을 넘게 친구처럼 연인처럼 데이트하고, 서로의 하루를 공유하고, 감정을 공감해주었다. 영화 고민하다 티켓팅 못했다는 말에, "멍청이!"라며 핀잔을 줘도 멋쩍은 듯 머릴 긁적이며 배시시 웃어댔다. '집에 가서 족발먹자!' 사가는 길에도 연신 내 옆모습을 훔쳐보며 즐거워하는 바보같은... 함박눈 내리깔린 한강을 산책하며 너무 좋아하던 내게, 슬슬 닦은 계단위 먼저 앉아 제 무릎위에 나를 앉혀 꼬옥 체온 나누주며, 춥지않게 젖지않게 맘껏 감상할 수있게 해준... 밤을 공유한 그날. 두근대는 심장소리 방안가득 울려 퍼지는데도 꼬옥 안아주는 그것밖에 없더니,..... 새벽 나절 이제는 정말 일어나야 할 시간. 나를 깨우며 입술한번 크게 부딪혔더랜다. 키스도 아닌 첫 뽀뽀...."이제 가야지!".... 그의 방식이 정답은 아니다. 오답도 아니다. 그저 가끔. 아니 아주 자주. 그립다. 나를 향했던 심장소리가. 나에게 준 그의 체온이. 나를 채웠던 세상 다가진 듯한 행복한 미소가.
유후~~ 저 오늘 한가한데.....👉👈
지금의 나.
너무 예쁘고, 내남자 사랑듬뿍 받으며..
부러울 것 없이 충분히 행복한 유부로 살고 있지만.
가끔은 나도. 맞아.
현역이었을 때가 그리워..
그저 발정나 있는 야한. 그렇고 그런 유부녀로
누군가의 눈엔 비추일지 몰라도..
나도 몇년전까지 해외 각국을 돌며 해외영업해대던
멋진 커리어우먼이었거든.
근데... ㅠ
이젠 영어대화도 안돼.
심지어 한글단어도 생각이 안나서 😭
"여보 그걸 뭐라 그러지? 이러이러할때 쓰는말 그거"
이래대면.
한결같이...
"그래~너에겐 그런 백치미가 반전이지 ㅎㅎ"
이러며 함박미소 보여주는 내남자...😝
내가 보통 피아노에 앉아 곡을 연주하고 있으면..
그걸 본 내남자는 깜짝 놀라서.
"왜?..오늘 기분이 별로야..?무슨 일 있었어??"
하고 물어온다.
평소에는 쳐다도 안보던 피아노 의자에
앉고 싶어질때가 보통 그런 기분 상태니까....
가을이 가득차서 겨울을 세상밖으로 밀어내고
있나보다.
피아노 앞을 서성이는 시간이 길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