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흔히 DNA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 몸속 DNA는 매일 손상돼요. 햇빛(자외선), 스트레스, 환경 오염, 그리고 심지어 우리가 먹는 음식 속 화학물질도 DNA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그런데도 우리는 큰 문제가 없이 살아가죠. 왜일까요? 그 비밀은 바로 DNA 손상복구 시스템 덕분이에요. 우리 몸은 DNA가 손상되면 이를 고치는 복구 시스템을 가동해 유전 정보를 안전하게 유지해요. 하지만 이 복구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면서 암 같은 질환이 생길 수 있어요.DNA 손상을 복구하는 ‘수리공’ ATAD5 단백질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 항상성 연구단은 DNA 손상복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ATAD5 단백질을 연구하고 있어요. 최근 연구에서 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