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기복이 있다는건, 사진에 색깔이 없다는 것”
찍어보겠다는 일념에 3개월 알바비를 털어 Canon 450D에 sigma렌즈를 물렸던 후로, 라티에 들어와 수많은 사진을 찍어내는 행위를 했지만, 그저 찰나의 순간을 기억하기 위한 용도였을 뿐 딱 거기까지.
다짐의 때가 수백수천번 지나갔겠지만 쉽게 잊혀진 후, 숨쉬기와도 빈도수가 같은 다짐을 또 해본다. 그래봤자 답정너
1. 무슨 장면을 찍어내고 싶은가 2. 무슨 사진이 내게 안정을 주는가 3. 무슨 사진을 남기고 싶은가
수평수직의 기초를 생각하며, 내게 안정을 주는 정형적인 건축물의 외관을 28미리 렌즈들고 다니며 노년을 누리고 싶다
여러분의 다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