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때문에 새벽까지 잠 못드는 밤. 용쮸야 졸리면 자. 정말.. 와우는 와우다..
겨우 저녁이 되서야 정신 차리고 이태원에서 꾸이미들을 만났다. 보니스 하와이안! 나는 파인애플 피자 극호다. 단 건 다 좋아요.
피자를 순식간에 먹고 찬스브로스에서 라떼 한 잔. 피넛버터 쿠키까지. 원쿠키 원라떼. 산미있는 원두를 골랐는데 그 날 기분에 맞아서 좋았다.
몰디브.. 아니 버뮤다에서 모히또 한 잔. 많은 사람들이 인생 모히또라던데..🤔
바 테이블 아니면 프라이빗하게 격리(?)될 수 있는게 좋았다. 덕분에 엄청나게 떠들어댔다는.
퇴근하고서 모이는 사람들인지라 항상 막차시간이 빠듯하다. 기분 좋으면 택시를 타기도 하지만 왠만하면 지하철 타고 가려 노력중. 티끌모아 티끌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