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CD> 데뷰앨범은 아니지만, enya 레이블에서 출시된 그의 음반들은 저돌적인 젊음이 넘치지만, 정교한 테크닉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Cam jazz로 이적한 후, 그의 연주는 부드러운 성숙함과 멜로디의 아름다움이 돋보이긴 하지만, 나는 그의 초기 작품 연주들이 좋다. enya에서 나온 이 “Black Inside”는 파라오를 이탈리아에서 세계적인 레벨의 피아니스트로 한단계 그레이드업 시킨 작품이고, 이 때부터 그의 천재성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다. 베이스의 아이라 콜맨과 드러머 제프 ‘테인’ 왓츠라는 막강 서포터를 맞아서 파라오의 피아노는 불을 뿜는다. 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스타일이 신선하기도 하지만, 올해 나온 그의 신보와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music#jazz#enya#AntonioFarao#blackinside#camjazz#piano#IraColeman#JeffTainWatts#1998#Italy(Edogawa-ku, Tokyo, Japan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