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버가 성공하면서 #bangandoulfsen #earset 을 반도 안되는 가격에 데려올 수 있었다. ⠀⠀⠀ 사람이 뭔가에 익숙해지는게 무서운걸 느낀바, 어릴땐 오픈형 이어폰 줄창썼고 그걸로도 잘만 들었는데 어느샌가 인이어를 쓰게되면서 부터 (거기에 싸구려 이어폰 마저 전부 인이어 아닌가!) 오픈형은 정말로 구경도 못해보다가 데려와서 그런가 처음엔 진짜 적응안됬다만... 공식앱으로 음장까지 맞추고 보니 이건 또 이거대로 괜찮았다. 손보니까 드럼 하이헷이 뒤통수에 있는거 같더라. ⠀⠀⠀ 아니, 괜찮았던게 아니라 외출중에 뜻하지 못한 큰 비 + 이어셋 방전으로 그동안 잘썼던 #yamaha #eph200 으로 바꿔 귀에 꽂으니 갑자기 답답한 소리가 들리는 역체감을 겪고나니 와... 가뜩이나 집으로 가는 버스밖엔 비가 콸콸콸 쏟아지는데 소리까지 그렇게 들리니 답답해 미치는줄 알았다. ⠀⠀⠀ 근데 지금은 인이어나 오픈이나 다 괜찮게 잘 들려요 또 -_-a;;; 야마하는 드럼 베이스 둥둥둥 잘 울리고 보컬도 잘 들리는데, 뱅앤올룹슨은 보컬은 좀 멀리 있는듯 하면서 안들리던 악기 소리들이 기가막히게 들리는 느낌. https://www.instagram.com/p/Byu6z8LBsPe/?igshid=1mc0y9httj1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