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한잔 만칠천원, 피자 한판 팔만삼천원, 샐러드 한접시 이만오천원, 커피 한잔 팔천원- 이렇게 말이 안돼는 가격임에도 사람들 바글바글 @쉐라톤워커힐w호텔 (난 상품권때매…..) 다 먹고 내려오는 길, 바람도 시원하고 경치도 죽여주길래 사진도 찍고 체력 소진되어 집에와서 기절했다.
🍺 긴 연휴가 끝나고 오지 않을것만 같던 월요일이 왔고, 난 출근했고, 장미는 말라있었고 시간은 잘갔다. 헤헤 이렇게 꿀허니허니 근무 간만이야🤘🏻
🍺퇴근하면서 하늘을 볼 일이 많아졌다는건 스트레스를 덜받는거라고 생각하고싶다. 요즘 소화제도 잘 안먹으니까 더욱 더- 요즘은 아빠, 엄마랑 통화하면 잘못한거도 없는데 괜히 미안해진다.(정규직 입사가 잘못이라면 잘못이지만) 이제는 내가 돌봐줘야될거같고, 내가 먼저 챙겨줘야 할거같은 기분.. 시간이 흐르면 점점 더 그러겠지? 내가 더 잘해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