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24, 2016
4층의 계단을 헐떡이며 오르면 늘 한결같은 내 이십대가 있었다.매번 너저분한 스티커가 즐비한 계단을 올라갈땐 뭐라도 된 마음에 걸음마저 불량했다.내가 받은 수 많은 영향에 비하여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어서..이게 고작 지금의 나인게 미안하다. 수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의 그늘이 되어준 이 곳이 정말 사람들이 만든 나무라고 평생 기억하고 싶다. #humantreeforever (Humantree Showroom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