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육상연맹에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내년에는 훈련 기간이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다. 훈련 기간이 길면 그만큼 연습량이 많기 때문에 기록도 잘 나온다. 아시안게임이 끝나면 또 다시 저 혼자 운동연습을 해야하는데 혼자 연습하는 건 한계가 있고, 힘들다. 실업팀 선수들은 쉬지않고 운동을 할 수 있으니 부러울 때가 많다. 전라북도에도 장애인 실업팀이 있었으면 좋겠다. (중략) 2020년 도쿄 패럴림픽을 마지막으로 은퇴하려고 한다. 그 때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200m T36 결선에서 31초08로 우승한 전민재 선수의 소감문 중 발췌. . 늘 발로 쓴 편지로 대회 소감을 전달하던 전 선수는 "요즘 발목이 아파서 펜 잡기가 힘들어서 이렇게 핸드폰으로 쓰게 됐는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라고 했다. . 24살이나 어린 은메달리스트 왕단(중국)선수와의 격차는 무려 2.49초이다. 불혹의 나이에도 전 선수는 여전히 적수 없는 세계 최정상 스프린터다. - #전민재 #대한민국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JeonMinjae #asianparalympic #spriter #indonesia #korea #123K30Days(Indonesia Asian Games 2018에서) https://www.instagram.com/p/Bou9ut7hOp7/?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kdylllkd49n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