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이 몇 시간 안 남았다. 매년 다사다난한 해를 보내며 이 정도 살다 보니 내 삶에 무난함은 없구나 정도는 아는데, 올해 역시 어느 해에 못지않게 참 많이 다사다난했다. 올해는 특별히 더 많은 변화가 있었고, 새로운 분야에 많이 도전했고, 외연적인 확장도 꽤 이루어졌다. 동료들도 점점 늘고 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지금쯤 제주도에서 슬렁 놀면서 자연을 벗 삼아 작업하고 있었어야 하는데, 지난 가을에 여름 일이 늦어져서 타이밍 놓쳐서 못가고 이사 어택에 시달리다보니 이렇게 겨울이고 내년 봄에 대학원 빨리 복학하기로 해서 걍 물 건너갔음. 역시 노는 건 그냥 포기해야지 ㅜㅜ 아무래도 당분간은 서울에서 못 벗어날 것 같은 느낌이다. 하아 ㅠㅠ 더 나이 먹기 전에 서핑을 해보고 싶었는데 아숩.. 대신에 요즘 골프를 배우고 있다. 공놀이는 언제나 재밌으니까~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과 더 재밌는 새로운 것들을 많이 할 예정이다. 지금 줄 서 있는 프로젝트만으로도 몇 년 치 아닌가 싶...;;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건강 관리 잘하고 늙지 말아야지 ㅎㅎ 먼 미래의 숫자 같은 2022년, 반갑다. 다사다난하게 또 시작해보자! #종무식 #안녕2021🙋♀️ #안녕2022🐯 #노크온레코드 #KnockOnRecords #마이마르스 #MyMars https://www.instagram.com/knockon_mymars/p/CYJedh0FND2/?utm_medium=tumbl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