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건축 회사 Charlap Hyman & Herrero(CHH) 티나킴 갤러리가 기획한 현대미술 / 디자인 전시 “For Mario”
다양한 조형미를 갖춘 작품들이 갤러리 전체에 흩어져 있었다. 밀폐된 공간은 견고하고 순수하다. 흔적을 덮어놓은 듯 전시장을 뒤덮은 천들 위에 놓인 조각들. 아르헨티나 소설가이자 시인인 호르레 루이스 보르헤스의 소설 “Dialogue of echoes” 에서 집의 덧없음 그 안에 수집된 것에 대한기억 사이에 대한 긴장을 묘사한다. 전시의 제목처럼 마리오 프라츠(Mario Praz)-<생애의 집, The house of life>저자, ”집에 대한 감각이 없는 사람은 자기 안에 음악이 없는 사람이다” 가 떠오른다. 또다른 내 자신을 발견하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