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콘 서플라이에 갔다가 Tool 구경하는 걸 즐기는데, 가끔 기막힌 Tool을 찾을 때가 있는데 아마도 오늘이 그날이 아닐까 싶다.
에에콘 일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공감할 얘기중에 하나는 옥상에 올라갈 일이 있을 때, 공구가방이며 재료 material 들을 올리기 위해서 여러번 내려왔다 올라갔다를 반복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한사람이 더 있다면 문제가 없지만, 대부분의 서비스 일은 혼자서 하기 때문에 사다리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일을 줄이는 것이 체력소모를 줄이고 시간을 줄이는 방법이다. 하지만, 혼자라면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물론 밧줄을 여러개 사용하는 방법도 있고, 긴 밧줄을 중간중간에 매듭을 만들어서 굴비 엮듯이 내리거나 올리는 방법도 있지만, 딱히 마음에 들지는 않았었다.
나름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궁리 저 궁리 해봤지만 딱히 좋은 방법을 찾지 못하던 터에 이런 툴이 있는 걸 발견해서 냅다 집어 왔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큰 고리가 있고 들어올릴 때 쓸 밧줄을 맬 동그란 원이 있고, 이 고리를 지붕에서 벗겨내거나 고리를 걸때 쓸 컨트롤용 작은 밧줄을 맬 작은 원이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제품은 “Sensible Products, Inc”라는 회사에서 만든 “One Trip Hook”이라는 제품이다. 제품명에서 말하는 것 처럼 사다리를 오르락 내리락 하지 않고 한번만 사다리를 타면 될 수 있게 만든 제품이다.
오늘 샀기 때문에 사용후기는 쓸수는 없지만, 한가지 안봐도 뻔한 것은 위에서 이걸 내리면 고리를 걸 때 조금 어려움이 있을 거라는 것이다. 일단 밧줄에 매달려서 내려지기 때문에 밧줄의 꼬임정도에 따라서 고리가 빙빙 돌것이고, 그러다 보면 컨트롤용의 작은 줄과 엉키게 될것이다. 하중을 받는 메인 밧줄과 컨트롤용 밧줄을 벌려서 내리거나 올려야 꼬이지 않을 것이다.
이걸 보면서 궁금해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는데, 이 제품의 아이디어는 이미 해양선박 쪽에서 사용하던 방식인 것 같다. 여러 이미지들이 검색리스트에 올라와 있어서 같이 올려본다.
One Trip Hook 에어콘 서플라이에 갔다가 Tool 구경하는 걸 즐기는데, 가끔 기막힌 Tool을 찾을 때가 있는데 아마도 오늘이 그날이 아닐까 싶다. 에에콘 일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공감할 얘기중에 하나는 옥상에 올라갈 일이 있을 때, 공구가방이며 재료 material 들을 올리기 위해서 여러번 내려왔다 올라갔다를 반복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한사람이 더 있다면 문제가 없지만, 대부분의 서비스 일은 혼자서 하기 때문에 사다리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일을 줄이는 것이 체력소모를 줄이고 시간을 줄이는 방법이다. 하지만, 혼자라면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물론 밧줄을 여러개 사용하는 방법도 있고, 긴 밧줄을 중간중간에 매듭을 만들어서 굴비 엮듯이 내리거나 올리는 방법도 있지만, 딱히 마음에 들지는 않았었다. 나름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궁리 저 궁리 해봤지만 딱히 좋은 방법을 찾지 못하던 터에 이런 툴이 있는 걸 발견해서 냅다 집어 왔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큰 고리가 있고 들어올릴 때 쓸 밧줄을 맬 동그란 원이 있고, 이 고리를 지붕에서 벗겨내거나 고리를 걸때 쓸 컨트롤용 작은 밧줄을 맬 작은 원이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제품은 "Sensible Products, Inc"라는 회사에서 만든 "One Trip Hook"이라는 제품이다. 제품명에서 말하는 것 처럼 사다리를 오르락 내리락 하지 않고 한번만 사다리를 타면 될 수 있게 만든 제품이다. 오늘 샀기 때문에 사용후기는 쓸수는 없지만, 한가지 안봐도 뻔한 것은 위에서 이걸 내리면 고리를 걸 때 조금 어려움이 있을 거라는 것이다. 일단 밧줄에 매달려서 내려지기 때문에 밧줄의 꼬임정도에 따라서 고리가 빙빙 돌것이고, 그러다 보면 컨트롤용의 작은 줄과 엉키게 될것이다. 하중을 받는 메인 밧줄과 컨트롤용 밧줄을 벌려서 내리거나 올려야 꼬이지 않을 것이다. 이걸 보면서 궁금해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는데, 이 제품의 아이디어는 이미 해양선박 쪽에서 사용하던 방식인 것 같다. 여러 이미지들이 검색리스트에 올라와 있어서 같이 올려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