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2020
페인트 칠하다가 옆방으로 피신.
진짜 식물과 식물 커튼. 내가 좋아하는 이 방의 제일 귀여운 포인트다.
내 방에서도 노트북 두 대를 켜놓고 아이패드를 세워놓고 음악을 듣지만 이방에서 노트북3개에 왕모니터,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폰을 옆에 두고 일기를 적고 있는 나를 보니 정말 투머치다. 이런데 컴맹이라니요?
(텀블러 템플릿에 익숙해지지 않는데 왜 문단을 바꾸려고 하면 자꾸 사진첩이 뜨느거야)
새로 주문한 부자재들이 담주 화욜에 도착해서 멘붕. 이번 주는 이 방 주인이 없는 관계로 여기서 살아도 되겠다. 캐리어까지 두 개 끌고 오니 어디 여행온 기분이다.
내일은 마음 편하게 저녁 즈음까지 있다가 오려했는데 어쩔수 없이 3-4시쯤 나와야겠다.
* 오늘 (카톡으로) 참 가관을 봤다. 쌍방의 잘못이 아니라 한쪽의 무지 때문이었는데 참 시대가, 세상이 좋아졌네. 어른이 저런 말 하는 걸 실시간으로 보다니. 약자에게 가장 권위를 내세우는 사람은 모두에게 권위가 없는 치사하고 졸렬한 모습으로 비춰지고, 결국엔 본인이 원하는 권력의 존경 따위는 커녕, 존중도 아닌 무시만 받게 될 뿐 하하.
**텀블러 하는 방법이 너무 어렵다. 컴맹은 알람 뜬 것도 다시 켤 줄 모르겠고, 피드에 외국 사진등이 너무 정신 없다. 그리고 스폰서 졸라별루..#⭐️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