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 (@madhyuk) 님의 트윗
"내게 나꼼수를, 그리고 이이제이를 추천해줬던 이들은 소위 나대는 이들이 아니었다. 조용히 하지만 도도히 흐르는 민심의 물줄기를 그들의 침묵 속에서 나는 본다. 그 침묵이 시대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고 사람을 바꿈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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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madhyuk) 님의 트윗
"내게 나꼼수를, 그리고 이이제이를 추천해줬던 이들은 소위 나대는 이들이 아니었다. 조용히 하지만 도도히 흐르는 민심의 물줄기를 그들의 침묵 속에서 나는 본다. 그 침묵이 시대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고 사람을 바꿈을 깨닫는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영화 '부당거래' 중 주양의 말
그런데 나는 밥벌이야말로 인간이 자기의 도덕과 인격을 완성해가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제 손으로 자기 밥을 벌어먹을 수 없는 자가 무슨 인격을 말할 수가 있겠어요. 그렇죠? 인간의 인격은, 인간의 도덕성은 자기 손으로 제 밥을 벌어먹어야 비로소 시작되는 것이죠. 그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나로서는 매우 중요한 얘기를 하는 것이죠.
신청사의 콘셉트 설계자인 건축가 유걸은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서울시청 같은 주요 공공건축물은 편하게, 검증된 것만으로 짓는 건물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고 많은 고민을 담아 지어야 하는데, 턴키(turnkey) 방식으로는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담아내기 힘들다"고 말했다.
[MBC 스페셜] 대한민국 대통령 제2부 - 대통령으로 산다는 것
약자가 강자와 동등히 맞설 수 있도록 창과 방패가 되어라.
한 선생의 말
이에 정부는 건축행정의 새로운 수요가 증가하는데 건축행정(제도, 정책, 집행 등)을 총괄하는 고위공무원이 없는 상황, 1990년대 대비 대상건축물이 증가(‘93년 560만→’11년 670만)했음에도 건축기획관(’91~’98)이 폐지되는 등 오히려 조직이 축소된 점, 현재 과(課) 단위의 건축조직으로는 정책 우선 순위결정, 예산배정 등에서 후순위로 밀려 장기적인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음을 고려해 건축정책관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오랜만에 사람 냄새나는 건축을 만났네.
[MBC 스페셜] 대한민국 대통령 제1부 - 청와대 사람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알렉산드르 푸슈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픔의 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늘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에 지나가고 지나간 것은 다시 그리워지나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하지 말라 절망의 나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반드시 찾아오리라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법 모든 것은 한 순간에 사라지지만 가버린 것은 마음에 소중하리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며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설움의 날은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은 오고야 말리니
좋은 생각이다.
한 자리를 오랫동안 지키는 도시 건축 공무원의 부재를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는 이것이 프로젝트에 대한 책임감 및 업무의 일관성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도시 건축과 관련된 프로젝트는 장기적인 시행과 관리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책임지는 공무원의 유무는 곧 해당 프로젝트의 성패와 직결된다.
잘 가요, 잊지 안을게요, 임윤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