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t - La Belle Epoch
켄트 해산 결정을 안타까워하며 스웨덴어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켄트 가사 중 가장 논쟁적인 것의 번역에 도전했습니다. 기왕 하는 김에 일종의 주석 개념으로 사족을 좀 많이 붙였습니다. 구글 번역기를 통해 스웨덴어->영어 번역한 것과 http://kentfans.com 의 영어 번역을 기초로 하여 나머지는 구글 검색에 의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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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elle Epoque 벨 에포크 - 프랑스-프러시아 전쟁 이후 1차 세계대전 이전 사이의 평화기를 일컫는 역사 용어. 프랑스어로 뜻은 "아름다운 시대". 가사를 보건대 다분히 반어적 표현.
Jag är handen som håller flaggan 나는 국기를 흔드는 손 - 스웨덴의 우경화를 상징 Jag är ficktjuven på centralen 나는 중앙역의 소매치기 - 스톡홀름 시내는 심각할 정도로 범죄율이 높음 Jag är bomben på terminalerna i väskan som lämnats kvar 나는 터미널에 버려진 가방 안에 든 폭탄 - 2010년 12월 11일 스톡홀름에서 일어난 자살 폭탄 테러 사건... 과는 양상이 다름. 정확히 일치하는 사건은 최근 10년 간 없음. Jag är de första kalla regnen 나는 차가운 첫 비 Jag är frosten där inget växer 나는 아무 것도 자라지 못하는 서리 Jag är halvåret av mörker i landet som gud glömde 나는 신이 버린 나라에 반 년간 찾아오는 어둠 - 고위도의 스웨덴을 뜻함. 스웨덴 최북단 키루나에서는 동지 전후로 28일 동안 해가 뜨지 않음. Jag är tårgas i handväskan 나는 핸드백 안에 든 최루액 - 역시 치안 문제 (아마도 호신용 페퍼 스프레이를 뜻하는 듯) Jag är med i Ravekomissionen 나는 Ravekommissionen 소속 - Ravekommissionen은 스웨덴 경찰의 소년부 (Ungdomssektionen)의 옛 명칭으로, 당시의 레이브 문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임. 청년 문화 탄압에 앞장선다는 비판을 많이 받고 있음. http://www.mapinc.org/drugnews/v98/n163/a01.html 참조. Den främlingsfientliga politiken 외국인 혐오 정책 - 스웨덴의 극우 정당 스웨덴 민주당은 2014년 총선에서 12.9%를 득표해서 원내 제 3당이 됨. Jag är självmordsstatistiken 나는 자살 통계 - 스웨덴의 통계적 자살률은 대단히 높지는 않으나, 다음 줄 가사를 볼 때 국내에서는 상당한 사회 문제로 여겨지는 듯. Jag är glesbyggden Rohypnolen 나는 시골의 로히프놀 - 로히프놀은 한국에서는 데이트 강간 약물로 유명하지만, 원래 용도는 근이완 및 수면제. 스웨덴에서 약물로 자살한 사람 중 약 16%는 로히프놀 복용으로 확인. Jag är svartsjukan alkoholen 나는 질투, 알코올 Jag är drevet på skolgården 나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사냥 - 다분히 예언적인 구절로, 2015년 10월 22일 트롤헤탄에서 한 남성이 학교에 난입하여 3명을 칼로 살해한 사건이 벌어짐.
Alla för alla och en för en 모두를 위한 모두, 하나를 위한 하나 Alla för alla och en för en 모두를 위한 모두, 하나를 위한 하나 Alla för alla och en för en 모두를 위한 모두, 하나를 위한 하나 Så börjar vi om igen 그러니 다시 시작하자
Jag är dimman i minneslunden 나는 묘지에 감도는 안개 vinden på bron över sundet 해협을 건너는 다리에 부는 바람 - 해협은 스웨덴과 덴마크 사이의 외레순 해협을 말함. 외레순 다리의 건설로 양국간 육로가 연결됨 Jag är den misstänksamma grannen 나는 수상한 이웃들 - 이민자 문제 혹은 아랫줄의 이웃 국가들 jävla finnar, norrmän, danskar 망할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놈들 Jag är kniven i innerfickan 나는 안주머니에 숨긴 칼 Jag är alla vapen vi exporterat 나는 우리가 수출한 무기들 - 스웨덴은 세계 유수의 무기 수출국 Jag är soldaterna vid byarna 나는 마을의 병사들 - 스웨덴은 중립국을 표방하고 있으나 아프가니스탄 등지에의 파병 경험이 있음 Jag är minorna 나는 지뢰 - 하지만 스웨덴은 대인지뢰 생산 및 사용 금지에 대한 오타와 조약에 가입한 상태 Jag röstar inte längre i valet 나는 더 이상 투표를 하지 않아 - 스웨덴은 의원 내각제 정부이므로 총선 투표가 가장 중요한데, 2002년 이후 총선 투표율은 오히려 지속적으로 상승 중으로 2014년에는 투표율 85.8%를 기록 Jag är Melodifestivalen 나는 멜로디페스티벌 - 멜로디페스티벌은 유로비전 송 컨테스트의 스웨덴 예선 대회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스웨덴 방송 프로그램 중 하나 Jag är dom som går in i väggen 나는 벽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다 -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마음을 닫은 사람들에 대한 문구 Jag är dom som går igenom rutan 나는 TV에 나오는 사람들이다 - "går igenom rutan"은 직역하면 "상자에 들어가다"라는 뜻이지만, 구글 검색 등을 통해 추론해 보면 "전면에 나서다" 정도의 뜻으로 생각되며, 특히 TV 프로그램과 정치 기사에 자주 등장하는 표현. 이 문장은 따라서 적당한 의역이 포함됨 Jag bor i den största staden 나는 가장 큰 도시에 산다 - 스웨덴 최대의 도시는 당연히 스톡홀름 Jag skänker pengar till Rädda barnen 나는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를 하지 - 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 최대의 아동보호기구 Och min dator är full av bilder som aldrig borde ha tagits 그리고 내 컴퓨터 안에는 찍혀서는 안 될 사진들이 가득하지 - 스웨덴 등 북구에서는 일찍부터 아동 포르노 산업이 존재해 왔으며 스웨덴은 단속에 비교적 관대한 편
Alla för alla och en för en 모두를 위한 모두, 하나를 위한 하나 Alla för alla och en för en 모두를 위한 모두, 하나를 위한 하나 Alla för alla och en för en 모두를 위한 모두, 하나를 위한 하나 Så börjar vi om igen 그러니 다시 시작하자
Jag är handen som gungar vaggan 나는 요람을 흔드는 손이다 Jag är staten & kapitalet 나는 국가와 자본이다 - Staten och kapitalet은 스웨덴의 유명 펑크 록 그룹 Ebba Grön의 반자본주의적 가사로 유명한 히트곡 제목이기도 함 Jag är säkerhetsmanualen 나는 안전 수칙이다 Anonyma kommentarer 익명의 주석 Jag är mobbningen på nätet 나는 인터넷 트롤러다 Jag är Big Macen du äter 나는 네가 먹는 빅맥이다 Jag är moskéer och katedraler 나는 모스크요 성당이다 Jag är Bibeln och Koranen 나는 성경이요 코란이다 - 스웨덴 내의 무슬림 인구 증가로 인한 종교 갈등.
Alla för alla och en för en 모두를 위한 모두, 하나를 위한 하나 Alla för alla och en för en 모두를 위한 모두, 하나를 위한 하나 Alla för alla och en för en 모두를 위한 모두, 하나를 위한 하나 Så börjar vi om igen 그러니 다시 시작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