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들은 팀을 떠나는가?
#팔로워가리더를돕게하라
대개의 조직이나 팀은, 어쩔 수 없이 신입사원(팔로워)이 기존 직원(리더)에게 끊임없이 배우고 도움을 받는 구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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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몰라라 자기 일만 하느라 신입사원은 챙기지도 않는 이기적인 분위기의 팀에 비해서는 상당히 괜찮아 보이는 이 시스템도 결코 완벽하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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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을 해내면서 팔로워를 챙기고 돕는 일은 결코 그냥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해야 한다. 처음의 그것은 순수한 선의로 충분히 감내할 만하다.
하지만 이 역시 반복되면 팔로워가 빨리 제 몫을 해주길 기대, 재촉하고 가끔은 불편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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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이 계속 반복되면 '미안함'으로 변해간다. 그리고 그 미안함을 회복할 만큼의 반대급부를 만들지 못하는 팔로워는 미안한 마음에 그 팀과 조직에서 빠져주는 선택을 하기도 한다.
팀에 불만이 없음에도 스스로를 자책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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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입장 모두 그 시작은 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결과는 팀이 구축, 유지되지 않는 문제를 만들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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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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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물류회사도 같은 문제를 맞이했고 신입직원들이 쉽게 조직을 떠나는 것을 염려하며 문제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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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신입직원들에게 일정 기간의 특별한 수습기간을 주기로 했다.
바로, '선배를 돕는' 수습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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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동안 이들에게는 선배들에 비해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업무만이 주어진다. 조직의 분위기와 시스템에 적응하고 자신의 업무 루틴을 차근히 만들 시간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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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에 해당하는 시간에는 힘에 부치는 선배의 업무를 돕게 한다. 물론, 선배들도 쿨하게 후배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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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으로 이 조직의 업무 효율, 성과과 향상됐음은 물론이고, 퇴사율은 현저히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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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하복의 갑을관계 문제도 사라지기 시작했고, 대외적으로 외치기만 하는 수평적 관계의 조직 분위기가 실무 영역부터 확산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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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구축하는 건 이제 크게 어렵지 않을 정도로 참 나도 많이 성장했다. 이제 그 다음 단계.
팀을 유지시키고 성장시키는 공부를 끊임없이 겸손하게 해나가는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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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비즈니스 #역할의역발상 #따르는리더 #이끄는팔로워 #시스템의순환은 #팔로워가리더로변신하는것이아니라 #팔로워가리더로성장해야 #비로소가능하다 #나의리더에게 #나의팔로워에게 #나의팀에게 #문득하고픈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