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조적인 정신, 활동적인 삶.
Ora et la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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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tone
관조적인 정신, 활동적인 삶.
Ora et labora
내 삶의 양식에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를 다시 찾을 수 있던 주말.
다시 그것들을 쫒으며 목표를 향해 정진하던 그 때로 돌아가야지.
후퇴하여 돌아가는 것도 성장의 과정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지만, 잘못 갔던 그 길에서도 분명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을거야.
하 정말 성실도 재능이다.
왜 난 먹고 눕는 재능 밖에 없을까.
나의 첫 학기가 끝났다.
이번 학기에 나는 교사와 학생 그 중간 쯤이지 않았나 싶다…
나의 과목만큼에선 그 누구보다 잘 가르칠 자신이 있었고
9년간 꿈꿔왔던 교사라는 직업에 나름대로의 소신과 열정이 가득 차있다 생각했지만,
지난 4개월은 난 아직 한참 부족하구나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내 앞의 것에 치여 주위 학생들 챙기기에 버거웠고
잘 아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또 다른 역량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
그 놈의 평가라는 건 뭔데 이리 까다롭고 따져야할게 많은지 모르겠다.
칠판 앞에서 학생들 뿐만 아니라 나 역시도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되는 일이 너무나도 없다.
너무나 많은 할 일 속에 하나를 잡고 시작하려하면
다른 일이 일어나 그것을 망친다.
내 인생의 분수령이 되어줄 이번 12월과 오는 1월
차가운 날씨 속 그보다 더 차분히 정진할 수 있는 내가 되었으면.
차분함과 정진.
식집사 도전기
이 꼬맹이부터 키워볼게요.
간만에 전시도 다녀왔답니다.
벌면 뭐하니..
벌써부터 설레는(?) 나의 11월..
🍃🍃
녀름 끝자락
들고다니는 물건들 중 가장 오래된거
9년된 이어폰..
노트북 6년째에 패드도 5년째
나 전자기기 정말 닳고 닳을 때까지 쓰는구나
나갈 맛나는 요즘 저녁
맛과 헉으로 가득했던 이번 주
99881234!!
새해에는 건강부터 하자고 말씀드렸었는데
제가 가장 먼저 건강하지 못했네요..
모두들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건강.
건강 먼저 하세요~🏃🏃♀️
🌆
학업 스트레스 해소는
콧구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