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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레이터 VS 딜도
몇 번의 SM도구에 대한 포스팅이후 바이브레이터와 딜도에 대한 추천 및 문의사항이 전국에서 답지하였다. 바야흐로 성인부르르 명랑기구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체감할 수 있었고, 수면에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보이지 않는 잠재적 에쎄머들이 많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다. 그들의 관심에 우선 리비도가 옴팡지게 활성화되도록 감사드린다.
하지만, 아직도 바이브와 딜도를 구분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올바른 욕불 대처방법을 위해 그린비가 두 완구(?)의 차이점과 개념을 간략히 설명해주시겠다.
사진은 그린비 보유하고 있는 여러 아이템 중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도구다. 상단 이미지가 성인장난감의 삼성, 일본의 ‘페어리'가 만든 16단 바이브레이터, 우측은 우직하게 마님께 충성을 다하는 머슴처럼 자기 일을 하는 먹쇠딜도 다. (아래사진은 먹쇠 라는 놈인데 힘줄까지 보일 정도로 비주얼이 사실적이 어서 모자이크처리)
●●바이브레이터 (일명 로터)●●
탄핵이 아닌 음핵(클리토리S) 자극용으로 만든 자위기구다. 스스로 부르르 몸부림을 치는 기구로써 싼 에그형은1만원 언더, 16단 콤보 진동 기능을 갖는 바이브레이터는 20만원을 호가하기도 할 정도로 가격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사용이 간편하고 효과가 좋아서 초보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위기구다. 요걸 자위할 때만 사용한다는 조선시대 유교사상을 가지신 분들이 있는데 파트너와 섹스할 때 제 3의 인물로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여성상위나 doggy style 자세에서 여성이 바이브레이터로 직접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피스톤 운동을 병행하면 남녀 모두가 좀 더 손쉽고 강렬한 오리의 가슴(오르가즘)을 맛볼 수 있다. 여성이 남성에게 오럴 섹스를 해 주는 동안 바이브를 사용해 남자의 DDong꼬 주위를 자극하는 것도 추천할 만한 방법이다. 종류와 기능이 다양하니 잘 알아보시고 사시길… 참고로 무선으로 작동되는 '무선바이브레이터'는 고장이 잘 난다. 그 고장으로 참사를 당한 경험담을 보시려면 이전 블로그 내용을 잘 참고하시길..
●●딜도●●
딜도는 짝퉁 페니스를 말한다.껌껌하고 습기찬 터널에 직접 침투하는 질 삽입용 자위기구로서 사진의 먹쇠처럼 사실주의에 입각한 제품도 있고 단순한 막대기 형태의 제품도 있다. 보통 실리콘이나 PE로 만들어져 말랑말랑하며, 삽입할 때는 항상 콘돔과 윤활유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위생상 청결하다. 가격 또한 2만원에서 10만원대로 다양하다. 배터리를 넣어서 딜도 자체가 진동이 되는 것도 있고 10만원대 후반의 고가 제품은 열선이 장착돼 좀 더 실제에 가까운 느낌을 준다. 진동이 되는 딜도는 삽입하지 않고, 음핵 자극용 단순 바이브레이터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사실 먹쇠딜도만 하더라도 진동기능이 있기 때문에 바이브레이터와 딜도 두 제품의 경계가 베를린 장벽처럼 허물어지고 있다. 실제 딜도 & 바이브레이터 합체 형 자위기구, 즉 페니스 모양의 딜도 앞 쪽에 진동하는 촉수가 하나 더 달려있어서 삽입과 음핵 자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잭 레빗'이라고도 한다.(요건 비추라 패쑤!!) 이처럼 시장에는 다양한 제품이 미세먼지 처럼 널려있어 선택에 애로티시즘이 있다. 그래서 만약에 그린비가 바이브 와 딜도를 고른다고 하면 핵심기능에 충실한 제품을 고르겠다. 즉 바이브의 경우 잔고장없이 “강력한 진동"에 충실한 놈을…딜도의 경우 촉감과 크기에 충실한 놈을 선정할 것 같다. 딜도는 꼭 큰게 좋은게 아니다. 자신(혹은 파트너)의 사이즈를 감안해서 안전한 쾌락을 추구하는게 답이다. 괜히 욕심에 큰 놈을 넣으면 체해서 피를 토하는 경우가 있으니 …운전자의 세심한 운행이 요구된다.
* SM 상담이나 교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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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1500페이지가 넘는 3부작의 안나카레니나.
내겐 어마무시한 분량 때문에 천년만년 Never ending Book일줄 알았지만 마침내 마지막 페이지에 침을 묻혔다.
소설의 감동을 영화로 붙여넣기 해보고자 2012년도에 제작된 영화 안나카레리나를 찾아봤다. 영화평이 그닥 좋지 않았지만 소설을 완독 하고 영화를 보니 wrap up하는 재미가 있었다.
Dangerous Method에서 펨섭(?)역으로 내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던 키이라 나이틀리는, 위험한 사랑 속에서 비극적 결말을 맞는 안나카레니나 역으로 맡아 아우라를 부카게했다.
다만, 책 속에서 쫌생이 같았던 안나의 남편 카레닌을 멋진 섹시남 ‘주드로’로 캐스팅한 점과, 안나를 꼬신 멋진 총각 브론스키 역에 기생 오라비 같은 남자배우로 배정한 건 미스캐스팅이지밀...새로운 기법과 화려한 색채 대비로 단점을 완전히 기레까이 해버린다.
위에서 두 번째 장면. 안나카레니나의 불륜?에 대해 세상 모두가 손가락질할 때 시누이에게 “ 난 용기가 없구요”라고 말하는 대목에서 난 여자의 욕망을 읽었다.
‘웃는남자’에서 욕망을 보았다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국산 창작 뮤지컬 '웃는남자' 를 지난 주에 망막에 담고 왔다. 박효신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공연은 예매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운좋게 이삭줍기에 성공했다. 비싼 돈 내고 젤 끝자리에 앉아 상반신을 틀어봐서 허리에 많은 부담이 됐지만 박효신의 소몰이 창법은 안심스테이크를 생각나게 할 정도로 마블링이 대단했다.
줄거리야 인터넷 뒤져보면 털어서 먼지가 풀풀 나올테니 차치하고, 에세머 그린비가 주목했던 대목은...그로테스크한 외모를 가진 주인공 '그윈플렌'에 성적 매력을 느끼는 조시아나 공작부인이다.
실제 중세 프랑스에서는 못된 어른들이 아이들을 귀족들의 노리개로 팔아넘기려고 신체를 훼손했다고 한다. 주인공도 어렸을 때 나쁜이들에게 입이 볼까지 찢겨지는 천인공노할 일을 당한다. 부자들의 낙원은 가난한 자의 지옥위에 지어진 슬픈 세상이다. 그곳에서 항상 웃는 표정으로 살아야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흡사 영화 배트맨 시리즈의 악역 조커를 연상시킨다.
(배트맨 영화 속 “조커”)
한편, 이런 엽기적인 모습을 가진 남자에 대해 강렬한 섹스 열망을 가진 조시아나 공작부인의 심리는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무한경쟁 사회 구조속에서 비정상적인 것이 정상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위선과 꼼수가 인정받는 시스템 속에서 우리의 가치관이 전복된걸까? 아니면 해삼,멍게된건가?(내 해양개그가 재미없어도 이해바란다)
분명한 건 조시아나 공작부인의 사고회로는 에셈(BDSM)의 사상을 관통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하자면, Weird하고 Bizzarre에 묘하게 끌린다는 점에서다. 요체는 그윈플렌이라는 인물은 겉으로 보여지는 추한 모습을 떠나 누구보다 고귀하면서 순결한 영혼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란 점이다. 영화 배트맨 시리즈에서 조커라는 악역과 정의의 사도 배트맨이 공존하듯이 사람은 누구나 양면성을 갖고 있다. 조신함과 음란함, 윤리와 일탈, 자제와 욕망 등. 누군가는 후자에 대해 표현하고 누군가는 그렇지 못하다는 차이만 있을 뿐이다.
제 3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사회에 해악을 끼치지 않는다면, 타인의 시선과 일탈사이에서 고민하는 양반보다 차라리 자유로운 방랑자가 되는걸 선택하겠다. ( I'd rather be 방랑자 than 양반)
끝.
염장 지르지 않기!!
지나가던 텀블녀가 내게 라인메신저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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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님! 제가 인스타에서 눈 여본 멜돔이 있는데 먼저 대쉬를 하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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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바! 염장질 하세요???” ,”다른 남정네 문제를 왜 나한테 물어요??” 라고 하고 싶었지만...
젠틀맨 그린비는 “네. 님의 직관력을 믿습니다” 라는 식의 골자로 긴대화를 했다.. 뭐 이후에 두 사람이 잘됐는지 아니면 시도조차 않했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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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나 묵히면 똥된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새우깡 채가는 갈매기처럼 내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당찬 사람이 섹시하다. .
‘시크릿 가든'의 길라임 봐라. 장래 시어머니에게 “아드님 저 주세요.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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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앞으로 염장지르는 질문은 모공 속 깊숙히 넣어 두세요 ㅠㅠ
* SM관련 소통이나 상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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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이메일은 잘 안 봐요....)
23세 여대생 스팽킹 체험교육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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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네토라레(寝取られ)가 아니랍니다^^
수 년간 많은 분들을 대상으로 교육도 하고 상담도 하다 보니 다양한 분들이 종종 연락을 주십니다.
최근 들어서 네토를 즐기시는 분들이 점차 증가하면서 다양한 형태로 참석 요청을 주시곤 하시는데, 오늘도 점잖으신 한 분이 유사한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물론 다양한 성향에 대해서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모두 존중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네토' 성향은 없으니 앞으로도 초대는 사절할게요^^
꿀섹 하세요~
SM플레이나 디엣, 스팽킹에 관심 있는 분들은....언제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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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또는 ‘하이힐’ 페티시
날이 더워지니 산들산들한 원피스를 입고 미끈한 다리를 내 놓고 다니는 처자들이 많아졌다. 아마도 당신이시원한 산들바람이라면 그녀의 탄탄한 종아리를 휘감아 올라가서 육감적 허벅지를 애무하며, 여성의 축축한 팬티에 코를 댈 것 같은 날씨다.
남자마다 다르겠지만 그린비는 여성을 볼때 가장 처음 보는 부분은 전체적인 몸매다. 그 중에 난 다리 라인을 빠르게 스캔하면서 여자의 발목과 하이힐을 눈여겨 보는 편이라고 수줍게 고백해본다.
카사노바는 자서전에서 “여성에 관심이 많은 남성은 하나같이 여성의 발에 매혹된다” 라는 말을 남겼다. 나 역시 여성의 발에 페티쉬까지는 아니지만 여성의 가는 발목이나 하이힐을 신은 발을 보면 성욕이 허리아래로 꿈틀대곤 한다...
남녀가 밤에 떡(?)을 치기 시작한 역사 이래로 남성과 여성의 신체는 성적으로 점진적으로 개량되어 왔다. 더블어 ‘여성의 발'도 에로티시즘을 강화하기 위해 발견한 가장 세련된 결정체로 발전해왔다. 맞는지 모르겠지만 어디선가 듣기를..동화 속 신데렐라는 에로티시즘과 윤리학을 중계하는 일종의 '샤머니즘적 영매’ 라고 한다. 에로티시즘 측면에서 보면 신발은 여성의 질, 자궁을 표상하고 신발을 신는다는 건 섹스를 의미한다고들 한다. (그럼 얼굴이 아니라 신발로 제 주인을 찾는 건 바로 속궁합을 본다는 의미로 해석되는거네??) 두 언니에게 유리 신발은 너무 작아서 언니들은 발에 피를 흘렸다고 전해지는건 남녀관계를 할때 처녀막이 파열되는 것에 대한 메타포가 아닐까 싶다(음 아니면 말고) .
중세에 들면서 맨발 이상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드러난 것이 있었으니 바로 하이힐이다. 발을 온전히 드러내는 것에서 신발 속에 감춰진 욕망을 드러내는 시대로 접어든 것이다. 하이힐을 통해 여성은 자신의 육체를 더욱 뽐낼수 있었다. 똥배가 들어가고 가슴을 내밀게 되었다. 무릎을 굽히지 않았으며 더욱 진취적으로 보일 수도 있게 된 것이다. .
하지만 그린비가 생각하기에도 여성에게 하이힐은 편하지 않다. 펨들은 발이 불편함과 기형(?)을 견뎌야 하고, 하이힐이 주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전달하는 성적 효과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고통 속의 쾌락’, 즉 '즐거운 고통'을 전달는 매개체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난 그래서 하이힐은 그래서 사디즘-마조히즘적 프로세스의 결정체라고 해석한다. .
또, 하이힐을 고통을 주는 주체로 남자의 심볼로 상징된다. 혹은 섹스 중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순간에 취하는 발의 자세를 본뜬 것이라는 상상을 하게 된다. 힐의 뒷굽이 높을수록 종아리,엉덩이, 허리의 곡선은 탄탄해지고 유려하게 강조된다는 점도 하이힐의 섹슈얼리티다. .
그래서 가끔은 벌거벗은 채 서로의 육체에 탐닉하면서도 하이힐과 하체를 강조하는 스타킹을 입은 여체를 바라보면서 섹스를 갖곤한다. 또 하이힐은 신은 그녀와 사랑을 나눌때는 내 그곳의 피부로 약간의 괄약감도 더 전해진다.
(물론 하이힐을 신고 스타킹을 찢겨진채 거친 손길에 흥분하는 모습은....아 상상만 해도...휴지 뜯어서 화장실 좀 다녀 와야겠다) .
아무리 사이가 좋은 커플도 가끔은 상대의 육체가 진부하게 느껴질때가 있다. 이럴때는 다른 상황 속에서 욕망에 몸을 의탁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영원한 사랑의 묘약은 없다. 다만, 서로를 재발견하며 다양하고 신선한 시도를 하는 것이 극악한 '돼지발정제’ 보다 유익하고 안정된 관계로 연장시키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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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교육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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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으로 보는 펨섭 성향
그간 제법 많은 펨섭 성향의 여성들과 교류를 해오거나 상담을 해봤다. 그런 경험을 살려서 혈액형별 펨섭 스타일을 나름 정리해보고자 한다. 물론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재미로 정리한 내용이기 때문에 반론 금지!!
* A형 펨섭
에세머에 대한 판타지를 학창시절부터 키우며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운 경험이 많을 것이다. 디엣을 신성한 것으로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 신중하면서도 조심성이 많아 주인을 찾는데만 몇 년이 소요된다. 또 주인을 모시면서도 외형적인 모습에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정성껏 모시는 척하면서도 항상 “내 주인으로써 자격이 있는가” 하는 의심이 많다. 하지만 자신의 내면에서 복종에 대한 욕구가 있기 때문에 잘 인도해주는 주인을 만나면 펨섭으로써 역할을 잘 수행하며 안정감과 만족감을 잘 찾는 경향이 있다. 낮에는 요조숙녀, 밤에는 요부의 이미지를 갖고 있어 분위기 있는 곳에서의 플레이를 선호하며 의상 커스튬에 신경을 쓰는 편이다.
A형 펨섭들은 간보기와 탐색에 불필요하게 에너지를 너무 쏟기 때문에 때론 결단력이 필요해 보인다.
* B형 펨섭
디엣과 사랑을 별개의 것으로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그래서 유부녀나 남친이 있는 펨섭들이 제법 있다. 애교가 많고 본인이 업되면 굉장히 밝고 귀여운 짓을 많이 한다. 하지만 일관성이 없고 감정기복이 심해 주인님의 속을 많이 썩히기도 한다. 디엣도 중요시하지만 플레이의 쾌감을 적극적으로 찾을 줄 알고, 주인님께도 노골적으로 플레이를 요구하기도 한다. 자신의 감정을 간단명료하게 표출하는 B형 여자는 에셈에 곧잘 몰입하기도 하지만 반면 또 다른 관심사항이 생기면 주인을 버리고 잠수타기도 한다. 에셈 도구나 섹스토이 아이템을 좋아하고 차 안이나 야외에서 하는 플레이도 선호한다.
B형 펨섭들은 일플러로 전락하기 쉬우니 인생과 위생을 위해, 부실한 100명의 파트너보다 튼실한 1명의 주인을 모시는게 현명해 보인다.
* O형 펨섭
말빨로는 주인을 이길 수 있는게 O형 펨섭이다. 또한 '주인은 플레이하기 위해 사랑하고, 펨섭은 사랑하기 위해 플레이한다'는 말은 O형 여자에게 딱 들어맞을 정도로 주인과의 디엣을 사랑과 일치시키곤 한다. 쾌락을 위해 플레이를 추구하는 펨섭 코스프레를 하는 이들도 많지만 O형 펨섭은 플레이는 두 사람 간의 교감에 의해 복종관계를 확인하는 행위라고 굳건히 믿는 타입이 많았다. 여자임에도 의리가 있고 신의가 있으나 가끔 감정적 변덕이 있다. 어느 날 성당에 다녀와 “이젠 에셈을 안 하겠으니 이젠 오빠 동생으로 지내요” 이런 식이다. 또 다른 사람이 생기면 뒤도 안 돌아보는 매몰찬 면도 있다. 의지력이 있는 O형은 일급 펨섭인 반면 의지력이 없는 무사태평형 O형을 만나면 주인 열불이 터져 만성 고혈압으로 전이될 수 있다.
에셈이 아니더라도 O형 펨섭은 매사에 (길던 짧던)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끈기가 인생에 있어 중요해 보인다.
* AB형 펨섭
AB형 펨섭에 대해서 다른 멜돔들과 얘기를 나눠보면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이들이 많다.. 가끔 엉덩이를 맞다가도 “펨돔을 해보고 싶다”며 역할을 바꿔보자는 등 뜬금없는 얘기를 많이 하고 예상 밖의 행동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눈치가 빠르고 상황 적응력이 뛰어나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면 투뿔 일등급 펨섭이 되기도 한다. 그 동안 만났던 펨섭들중 AB형은 유난히 전문직 등에 종사하는 똑똑한 친구들이 많았다. 온순하고 차분해서 멜돔 입장에서 장악감과 지배감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도 해준다. 다만, 그런 모습들이 메소드 연기일 수도 있다는 걸 멜돔들은 알아야 한다. 또한 생각이 많고 이상적이기 때문에 의외로 차가운 면이 있다. SM영상이나 영화, 관련된 음악,사진,미술 등에 관심이 있는 편이다.
AB형 펨섭들은 현실과 이상을 잘 구분해야 한다. 자신 역시 현실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남자 주인공처럼 자가용 비행기를 가진 주인을 찾을 게 아니라 자신을 아껴주고 내면이 올곧은 주인을 찾는게 자신의 건강에 이로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 상담이나 교류는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라인(LINE) 아이디 : greenbe777
*체험교육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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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플의 달인...모짜르트
와...난 최근까지 음악의 신동이라고 추앙받는 모짜르트 입이 이렇게 더러울 줄 몰랐다.
지금까지 남아 있는 모짜르트의 친필편지는 371통.그 중에서 똥,똥구멍,똥구멍핥기 등 지저분한 표현이 나오는건 39통.
수신자별로 보면 아버지에게 20회, 아내에게 6회, 사촌에게 6회, 여동생에게 4회, 어머니에게 1회 등 가족/이성에 가리지 않고 썼다고 한다.
편지 문장의 예를 들면 "당신의 입속으로 당신의 똥꼬를 집어넣으세요. 잘자요. 하지만 침대에 터져 나오도록 똥을 싸세요'
와 정말 전라도 에세머보다 걸쭉한 욕 파노라마다.
우리는 흔히 '욕'은 못 배우고 감정을 삭힐 줄 모르는 사회적 저능아들의 소유물로 인식한다.
그럼 모짜르트도 뒷거리 시장잡배로 보아야 할까?
모짜르트의 이런 행위는 어떻게 해석해야할까나?
심지어 모짜르트를 연구하는 학자들 사이에서도 모짜르트의 이런 지저분한 언행에 대해서 논쟁이 많다고 한다.
에셈 스캇플처럼 똥을 좋아하는 '분변음욕증'이라는 사람도 있고 투렛증후군이라는 사람도 있고, 모짜르트의 가족들도 힙합 정신으로 자주 구사했던 사실을 들어자연스러운 가족 습관이라고도 주장하기도 한다.
간혹 뉴스나 신문 사회면에서 스와핑 윤간등으로 불구속기소되는 사람들을 보면교수나 변호사,대기업 임원등 소위 말하는 하이클라스 계층의 사람들이 많은 사실에 놀라곤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격과 멘붕인척 하지만 마음 한켠으로 부러워하는 이중적인 느낌도 남몰래 스멀스멀 올라올 것이다.
실제 펨섭을 조련하다보면 의외로 잘 배우고 곱게 큰 처자들이 많은 사실에 놀라곤한다.
왜 교육적 경제적 배경이 우월한 사람들도 에셈마인드에 쉽게 동화되는걸까.
모짜르트의 경우 어려서부터 섬세한 예법과 꽉 짜여진 가진 궁정문화 속에서 살아야했다. 마찬가지로 사회가 고도화 될수록 인간은 강요된 타성에서 살수밖에 없다.모짜르트가 시장잡배처럼 입에 똥을 달고 살았던건 인위적인 환경이 주는 긴장감과 피로감을 배설하려 했던게 아니었을까?
에세머들도 정해진 시간과 룰 속에서 은밀한 즐거움을 추구하는건 타락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문명의 스트레스를 배설하여 자연의 상태로 돌아가려는 건강한 자기방어 시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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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지개빛 다짐
그린비는 새해 벽두부터 금연을 하겠다고 다짐했건만 작심 삼일이 되고 말았다.
이렇듯 사람은 어떤 목표에 대해서 평생을 한결같이 몰두하기 어렵고,
신경 쓰다가도 나태해지고 또 정신차려 몰두하고….
다이어트처럼 수없이 요요현상을 겪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가부다.
다시 한 번 2018년에는 신들메를 고쳐 메고 개의 스테미너로 희망차게 새출발을 하는 의미에서 일곱 색깔 무지개색으로 운을 띄어 에셈에 대한 나의 결심을 다시 한 번 환기해보고자 한다.
#빨 : 빨 리 욕심을 내려 놓아야 겠다. 완벽한 펨섭을 기대하는 욕심은 내겐 전혀 도움이 안된다. 펨섭도 인간이기에 불완전하다. 그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기에 오히려 행복하지 아니하겠는가.
#주: 주 고 또 아낌없이 주련다. 사실 작년에는 개인시간이 많지 않은 관계로 많은 분들의 요청과 관심을 무시했었다. 올 해에는 최대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련다.
#노: NO 를 최소화 해야되겠다. 전에는 펨섭 체험 신청자의 조건을 많이 따져 보았는데 나이와 외모를 떠나 진정으로 에셈에 대한 갈망이 있는 예비 펨섭에게는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멜돔이 되겠다.
#초: 초 심을 잃지 말자. 세상을 살다보면 한결 같을 수가 없고 감정적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 멜돔으로써 역할과 책임을 잃지 않고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펨섭을 대하겠다.
#파: 파 안대소, 웃으며 살겠다. 원래 명랑하고 개구장이인 기질이 있지만 너무 역할에 충실한 나머지 상대방을 항상 긴장하게 만든다. 적어도 플레이후에는 상대방과 파안대소할 수 있는 여유와 즐거움을 항상 모색하도록 하겠다.
#남: 남 을 돌아보겠다. 나의 즐거움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이 더 큰 만족과 교훈을 얻을 수 있는 플레이와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
#보: 보 답,보은하며 살겠다. 구속과 긴장의 미학속에서 소소한 일상과 주변사람의 소중함을 깨닫고 항상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되겠다.
에셈을 통해서 많은 사람을 만나 행복했었고
일부 분별없는 사람 때문에 상처도 받았다.
하지만 올 해에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모래에 새기고
받은 은혜는 대리석에 새기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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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민일보 자료 사진 )
‘집단 성매매’ 모임 29차례 연 주최자 근황’
온라인에서 집단 성매매 참가자를 모집한 뒤 성행위 장면을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총책과 공범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8단독 김나경 판사는 성매매알선·음화제조·음란물유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집단 성매매 모임 총책 A(31)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B(34)씨 등 공범 2명은 징역 6∼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온라인에서 집단 성매매 참가자를 모집한 뒤 성행위 장면을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총책과 공범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8단독 김나경 판사는 성매매알선·음화제조·음란물유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집단 성매매 모임 총책 A(31)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B(34)씨 등 공범 2명은 징역 6∼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출처:국민일보 온라인뉴스 12.28일자)
메리 클리토리스
텀친여러분!! ♥메리 클리토리스(Merry clitoris)~
대음순 윤활유(?) 처럼 하얀 크리스마스 맞으시고
음핵처럼 중요하고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 연휴 되세요.
고환처럼 한 쌍이 잘 어울려 다니셔야 해요~
길 가다가 구세군 냄비보면 펜이쓰처럼 빳빳한
지페로 온정을 나누시구요.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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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입조심!!
아...11월이다.시간 졸라 빨리 간다. 올해도 어느 덧 한달 밖에 남지 않았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느껴지는 것이 세월의 빠름이다. 눈 깜짝 할 사이에 한 해가 가버린다. 한 정신과 의사는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과거의 기억은 생생한데 최근의 기억은 뇌기능 퇴화로 저장이 잘 안 돼 과거와 현재의 간격이 좁아지기 때문"이라고. 11월이면 문든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다. 요절 가수들이다. 부지런한(?) 그린비가 11월에 요절한 가수들을 인터넷을 통해 확인해보았다. 우선 우리 할아버지 세대에서 인기를 끌었던 차중락, 배호,김정호가 11월에 세상을 떠났고 한국 대중가요계의 큰 별들 이었던 유재하가 1987년 26세, 김현식이 1990년 33세로 세상을 떠났다. (유재하과 김현식은 공교롭게 11월1일 동일에 요절했다) 이밖에도 삼태기 강병철은 1995년 11월, 남성 인기듀오였던 김성재는 1995년 11월20일에 유명을 달리했다. 이쯤되면 가수의 입장에서는 11월은 공포의 계절이다.
어느 역술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11월은 음력으로는 10월. 낙엽이 지고 나무가 입을 다무는 계절로, 빨아 들일 물이 없어 자칫 순간적으로 생명을 잃기 쉬운 계절이란다. 이런 이유로 입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나무와 같은 운명을 갖는다고 한다. 펨섭들도 입을 많이 사용해야 한다. 윗입은 주인의 나무를 빨아줘야 하고 아랫입은 주인님의 나무를 심어줘야 한다. 펨섭들이여 11월에 입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요절할 수 있으니 적당히 벌리고 오므리기 바란다. 무엇이든지 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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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에서 배우는 SM교훈
최근 해리포터 시리즈 8편을 한번에 몰아봤다. 2-3년마 주기로 속편을 개봉해 볼 때마다 이야기 연결이 제대로 안됐었는데, 한꺼번에 연결해 보니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재미를 챙길 수 있었다.
특히,BDSM 관점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몇 가지 눈에 띄었다. 그래서 해리포터를 통해 배우는 SM 측면의 교훈을 포스팅해보겠다.
1) “정말 신나지 않아? 규칙을 어기는게”
글로벌 여동생 헤르미온느가 친구들에게 비밀 마법과외(?)에 대해"정말 신나지 않아? 규칙을 어기는게" 라고 하는 장면이다.
연애방식도 이와 마찬가지다. 키스-애무-삽입-사정의 진부한 순서를 탈피해야 한다. 남녀 관계에 대한 고정관념을 전복하며 연애 방식의 타부를 허물어야 한다. 말과 틀에 박힌 섹스의 규칙을 깨뜨리는 건 정말 재밌지 않을까?
2) “아직 모르나본데, 삶은 원래 불공평해”
스네이프 교수 말에 공감한다.
SM관계(디엣관계)의 ‘멜돔 vs 펨섭’ 혹은 '펨돔 vs 멜섭'은 그 안에서 지배와 복종의 질서가 있다. 즉 어느 한 곳이 높고 어느 한 쪽은 낮은 곳에 임해 있다. 하지만 이렇게 불평등,불공평하기 때문에 SM은 재밌다. 모르는 사람은 이걸 이해 못하겠지만…
3) “세상은 단순히 선과 악으로 나뉘지 않아”
맞다. 사람은 누구나 양면성을 가지고 있고 흑과 백 사이에 '그레이존'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를 가학하고 엉덩이에 멍이 들게 하는 사람이라고 사회에서 가정에서 악한 사람이 아니다. 다만 어떤이에게 바람직하게 보이지 않을 수 있을 뿐이다.
시대에 따라 ..혹은 경험 유무에 따라..혹은 개인의 유연성성에 따라.. 우리의 선과 악에 대한 도덕관념은 끊임없이 변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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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과 순수함이 넘치는 영화에서 질퍽한 교훈을 추출해서 '동심파괴자'처럼 보일 지 모르지만, 이건 나만의 사고체계고 나만의 치기어린 상상력이니 뒷다리 잡지 마시길.
암튼 여가 시간에 딸딸이만 칠게 아니라 웰메이드 영화나 미드를 보며 영화에서 놓쳤던 감흥을 곱씨는 것도 건전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길이다.
물론 영국 영어 공부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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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추석 연휴 보내기
전대미문의 최장 연휴를 맞이했으나 남들처럼 미리 해외여행 예약도 못 했고, 그렇다고 두세배 가격 주고 가는 곳 마다 한국사람들이 드글대는 여행지가 마뜩 스러워서, 연휴 첫째날은 친구들과 남수원CC를 찾았다.
사실 남수원CC는 수원에 있지 않고 화성에 있었다. 여기는 국방부가 운영하는 골프장이라 실제 명칭은 “남수원 체력단련장”이라고 한다. 그래서 왠지 라운딩 내내 체육수업 받는 기분이었다.
더군다나 우리가 라운딩했던 코스는 그 이름하여 “백두코스” …갑자기 북녘땅의 백두혈통이 된 기분이다.
우찌되었건, 재밌게 18홀을 돌며 친구들과 열심히 구멍을 찾아다녔건만 …채워지지 않는 19번째 구멍은 …
결국….그녀의 허리아래 있는 구멍에 퍼팅(?)하는걸로 내 귀두와 합의했다. 내 7년지기 (과거 나의 펨섭이었던) 플친구는 나의 단백질(?)을 기분 좋게 입으로 받아주었다. 아니…너무 흡입해줘 내 엑기스와 기가 다 빨렸다는 표현이 옳을 것이다.
내 살색스커드미사일(?)은 국가보안사항이므로 가림을 이해해달라.
주중에는 회사 행사에서 당첨된 호텔 숙박권으로 몇주째 진도가 안나가고 있는 “닥터지바고”를 읽을 양으로 혼텔에 돌입 했다. 결국 호텔 근처의 이태원에서 친구들과 밤새 술 마셔서 이튿날 체크아웃할 때 돌아와서 어이없이 호텔 숙박을 날렸다.
술을 먹어서 속이 쓰린건지, 호텔에서 허탈한 시간을 보내서 속이 쓰린건지 아직까지 모르겠다. ㅠㅠ
호텔에서 당연히 찍은 사진이 없어 이번 여름휴가때 찍은 가증스런 독서 셀카놀이 사진을 대신 투척한다.
휴우~~~그래도 아직 3일이나 휴일이 남았다.
신이여~ 그래도 저에게는 아직도 12장의 티슈가 남았습니다. 못다 읽은 ‘호모 데우스 ’ 읽으면서 지루하면 딸딸이나 쳐야겠다. 그러다 지치면 또 자면 되니까~~~ 아직 시간은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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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하면서 안정된 관계를 꿈꾼다면….그린비 가 한 가지 얘기해주고 싶은게 있다 그건 마음의 “사이즈"에 연연하지 않는 일이다.
“난 이런데 넌 왜”라는 질문이 가슴속에 존재하는 한, 함께 나눈 시간이 길어질수록 “너만 있으면 돼”에서 “너만 없으면 돼”로 전염되어가는 건 시간문제다.
내 경험상으로 그렇게 된다면 그나마 있던 추억까지 부패하기 십상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은 외면한 채 너의 마음은 왜 더 커지지 않는가를 따져 묻는다. 절대 손해 볼 베팅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흰자위가 빨개진 새벽녘의 타짜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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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여기서 사이즈는 당신이 생각하는 허리 아래 무언가의 ‘사이즈’가 아님을 강조하는건….여기가 텀블러 이기 때문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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