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웹에서 전체퀘스트 훑어보는데 이건 영어명칭이 Exodus 출애굽기였네
출애굽기는 이집트 노예로 억압박던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로인해 해방되고 탈출함 이후 하나님과 언약을 맺어 율법을 받는 내용임 학살당해 추방당하는 이번 파트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흐름인데 어째서 출애굽기라 이름 붙였을까?
'출애굽' 이집트에서 떠나다
결말에 초점두는게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떠나는 출애굽 자체에 의미를 둔걸지도?
노예로 억압 -> 차별과 학살
도움을 주는 인물 모세 -> 헨리와 쿠벤카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으로 탈출, 추격하던 이집트군은 익사함 -> 탈출로인 회당앞까지 진격한 프라하군에 맞서는 헨리일행
구원받아 떠남 -> 포그롬으로인해 떠남
되는대로 짜맞춰봄
차별과 추방에 당시 유대인들은 다시 이집트에 갇힌 상태로 인식
실제 중세 히브리 연대기와 기도문에 출애굽에 빗댄 표현이 나옴
이때문에 영구적 정착보다 임시적 삶을 전제로 한 사고방식이 강했다고
이런 박해받아온 유대역사를 출애굽에 비유, 해석한 기록과 서적이 많다
번역할때 대사 번역하는 팀이랑 달랐나봐 대사에 유대인 비중도 높은데 번역팀이 같았으면 Exodus가 성서적 맥락인거알고 출애굽기라 번역했을건데 이 파트가 출애굽 그자체라 많이아쉽네
Dialog samotný je takový nedůležitý, kdy se NPC baví mezi sebou a ukazuje se, co očekávají a jak na to pohlíží. Sam se strachuje o svou matku, Rabín o celou svou obci, Licht má pocit, že by se tam měl vrátit a pomoci jim, že to co se děje je částečně jeho vina a cítí se za to zodpovědný. Kuběnka lituje, že přišel o obléhání Ratboře a tudíž o dobrou historku, takže když se mu nabídlo tahle možnost, tak mu to příjde jako dobrá náhražka.
대화 자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데, NPC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각자가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또 그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가 드러난다. 샘은 자기 어머니를 걱정하고 있고, 랍비는 공동체 전체를 걱정한다. 리히트는 그곳으로 돌아가 그들을 도와야 한다고 느끼며,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이 부분적으로는 자신의 책임이고 그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 쿠볜카는 라트보르 공성전에 참여하지 못해 좋은 이야깃거리를 놓친 것을 아쉬워하고 있어서, 이 기회가 주어지자 그것을 꽤 괜찮은 대안으로 여긴다.
KUBENKA: (snaží se změnit téma) No a co ty, Jindro? Co že furt mlčíš?
(화제를 바꾸려 하며) 그런데 넌 어때, 진드로? 왜 계속 말이 없어?
LICHTENSTEJN: (lehce povýšeně) Měl bys to taky zkusit, třeba tomu přijdeš na chuť.
(약간 거만하게) 자네도 한 번 입다물고 있어보게나. 그러다 보면 재미를 알게 될지도 모르지.
KUBENKA: (dotčeně) No prosim, tak tu budem všichni sedět a celou cestu držet hubu!
(기분이 상하며) 아, 그러셔. 그럼 우리 다 여기 앉아서 가는 내내 입 다물고 있으라는 거지!
-빈정거리면서 도발하는거 ㅋㅋㅋ재수없게 느껴질듯ㅋㅋㅋㅋ
-쿠벤카 못미더운 첫인상땜에 야유받는데 나중에 사무엘에게있어 악마패거리중 제일 믿음직스런 동료되는게 웃김ㅋㅋㅋ
LICHTENSTEJN: (provinile) A ty se mi snad divíš? Vždyť je to všechno moje vina. Kdyby mi nepomáhali…
(죄책감에 사로잡혀) 내가 죄책감을 느끼는게 이상한가? 이건 다 내 잘못이야. 그들이 나를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RABIN: (s povzdechem typu to je život) Tak si ten rojdef Zikmund, budiž jeho jméno vymazáno, najde jinou záminku, proč se nás zbavit!
(‘이게 인생이지’ 하는 한숨을 쉬며) 그 망할 지기스문트, 그 이름은 지워져 마땅한 자가 어쨌든 다른 구실을 찾아서 우리를 없애려 들었을것이오!
-랍비조차 존 탓이라 생각안하고 지기스문트를 비난함
-사무엘도 딱히 존을 탓하지않는 이유로 헤드캐논..존이 오기도전 아래동네 체니에크처럼 사무엘네도 이미 레지스탕스 성향의 스파이조직 만들고 활동하고있었을거임 존이 와서보고 사무엘이랑 거래했겠지 존은 도피처로 조직의 주축이 돼주고 사무엘은 동포가 박해받고있는 사회구조의 변화를 위해 존을 이용하고..사무엘 명분은 잘모르겠네 암튼 사무엘 정보력도 꽤나 좋은거같던데 존이 위험인물이란거 알았을거임 다른 동포들처럼 조용히 살수도있었을텐데 받아들이기로 선택한건 사무엘 본인이었으니까 책임을 묻지않았던거임 이게아니면 둘이 사랑을했다
-사무엘 율법지켜야해서 존이랑 관계가졌다아니다 고민갈리는것조차꿀잼샘존
-엄마처럼 될수없으니 거부했다 / 피는 못속여 부모님따라 저질렀다
-사무엘 마틴 만난적도 없는데 마틴 표기는 어케 알아본거? 마틴이 사라한테 뭔가 선물을 남겨서 그걸 봤다거나
— Polylog na rozcestí 갈림길에서 여러 인물의 대화
LICHTENSTEJN: "A neměl by jít pro jistotu někdo s vámi? Co třeba tady pan Kuběnka? My to s Jindřichem zvládneme."
"혹시 모르니 누군가 너희와 함께 가는 게 좋지 않겠어? 이를테면 여기 쿠벤카씨 같은 사람? 나랑 인드르지흐는 여기서도 잘 해낼 수 있어."
RABIN: (neochotně) No, když na tom trváš…
(마지못해) "뭐, 당신이 그렇게 고집한다면…"
KUBENKA: (sarkasticky) S většim opovrženim už by to říct nešlo, co?
(비꼬듯이) "그보다 더 업신여기듯이 말할 수는 없겠지, 응?"
SAMUEL: (ignoruje Kuběnku, s obavami) "Tak hodně štěstí, uvidíme se nahoře."
(쿠벤카를 무시한 채, 걱정스럽게) "행운을 빌어. 위에서 다시 보자."
-그저 존 생각만 글고보니 샘존 이때 첨으로 떨어져있는거네
-라보르슈 욥존때도 여기 샘존때도 나는왜 버그가 안생길까…나도 호모커퀴버그좀…..
— Licht barkuje behem cesty do kanclu. 리히트는 집무실로 가는 길 내내 투덜거린다 ㅋㅋㅋㅋㅋ
LICHTENSTEJN; (pousměje se, skrývá strach) Já? Víš kolikrát už jsem musel utíkat z hořícího města nebo se zbavit najatého zabijáka?
(미소를 지으며, 두려움을 숨긴다) 나? 내가 불타는 도시에서 도망쳐야 했거나 고용된 암살자를 처리해야 했던 적이 몇 번이나 되는지 알아?
HENRY: Párkrát už asi jo…
아마 몇 번쯤은 있었겠지…
LICHTENSTEJN: (sebejistě) Víc než párkrát! (tiše, pro sebe) Ale bál jsem se vždycky…
(자신만만하게) 몇 번 정도가 아냐! (작게, 혼잣말로) 하지만 난 늘 무서웠어…
-리히티에게는 이게 자랑인것같다..근데 직접 암살자를 처리했단건가?????? 그 단검 장식이 아니었던거야??? 아니면 나중처럼 격투술로 제압했다거나..이건좀 대단한데 ㅋㅋㅋ검술보다 무술에 재능있는 존이라니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벌떨면서 정권찌르기로 기절시키는 존
LICHTENSTEJN: (smutně se pousměje, mění téma) Stejně je to zvláštní, nemyslíš?
(Uchechtne se, pobaveně) Tuhle chodbu musely razit stovky lidí. Celé roky tvrdé práce ve tmě. Námaha, utrpení… A dnes, dá li Bůh, díky ní všechny před utrpením zachráníme…
(슬프게 미소 지으며, 화제를 바꾼다) 그래도 참 이상하지 않아? (낄낄 웃으며, 재미있다는 듯) 이 복도를 파는 데 수백 명이 동원됐을 거야. 몇 년에 걸친 어둠 속의 고된 노동. 노력과 고통… 그리고 오늘은, 신의 뜻이 있다면, 바로 그 덕분에 우리 모두를 고통에서 구해낼 수 있겠지…
-겉으론 괜찮은척 상대먼저 안심시켜주는 외유내강 리히티 😭
진심 모세 야곱 얘네 넘약해서 장비보니 1등급…..돈도많은 새키들이…. 😢 사무엘도 넘하네 좋은거입혀주지좀 아끼는애들이라면서거참
공격당해서 내구도 깎이면 등급떨어지니까 살아생전 장비봤는데 똑같음
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피하고 들이받기 맨손콤보까지씀ㅋㅋㅋㅋㅋㅋ
이 주먹꽂는 모션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애기 짜란다짜란다짜란다 👏👏👏
단검안쓰고 맨주먹꽂는 상남자
물론이건 궁금해서 본거고 제대로 플레이할때는 귀하신분 털끝하나 못건드리게 위에서 다처리함
적도 다 처리했는데 아직 짐챙긴다고 먼저가래 문서가 글케많나 평소에 정리안해서 그렇다던가 아님 헨리가 넘빨리 순삭해서 그런가 쿠벤카도 보내버리고 혼란을 틈타 자꾸 혼자행동하려는게 진짜 의심가긴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