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안녕히..
Aqua Utopia|海の底で記憶を紡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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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THE 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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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tle available
let's talk about Bridgerton tea, my ask is open

Discoholic 🪩
he wasn't even looking at me and he found me
we're not kids anymore.
Game of Thrones Daily
Stranger Things

PR's Tumblrdome
almost home

Kiana Khansmith
Sweet Seals For You, Always
$LAYYYTER
Monterey Bay Aquarium

⁂
hello vonnie
I'd rather be in outer space 🛸
seen from South Korea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Singapore
seen from Hondura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Malaysia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Malaysia
seen from Estonia
seen from United States
@junnee
여름을 안녕히..
미움과 증오는 나를 괴롭히는 수단일 뿐. 사랑하지 못한다면 피할 것이고 피하지 못한다면 단호히 잘라내야만 나를 지키는 방법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깨달았다. 현명한 관계를 위해서는 때론 미지근함도 필요하단 것을
서래마을 처음 와 본 사람. 저요 : )
이직 두달차 일지
입사하자마자 담당 업무에 투입돼 커리어를 빨리 쌓기 좋겠다는 생각도 잠시 선임자가 급하게 퇴사하는 바람에 혼자 매뉴얼 만들어가며 몰 어드민과 시스템을 숙지하느라 혼동의 도가니던 초반 회사 생활.
또 회사 내 여러 이슈들 때문에 치이고 힘들어 위경련오고 내 몸 하나 못 지키며 보냈던 지난날들. 이젠 행복하고 좋은 생각만 하자 계속 되뇌는 중-
사실 서울 올라와서 내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는 걸 잘 알면서도 그럴 수 있다며 못 본체 방관하며 살았었다. 이것 또한 변화의 한 폭이라고... 그러나 나를 돌보지 못한 시간들은 결국 다시 돌아왔고
방관의 시간만큼 회복의 시간이 더 고된 요즘. 아직도 회복 중이지만 여전히 잘 모르겠고 어렵기만 하다. 하지만 이 모든 시간들이 내 스스로 단단해지고 배워가는 시간이 되길
지친 나 자신을 위해 2-3주에 한번 고향 내려가 가족들 보고 충전하는 중
시원하게 사직서 내던지고 다시 취준 시장에 들어온지 일주일째. 오로지 커리어만 보고 꾹꾹 참고 견뎌 온 회사 라이프지만 꼰대 문화가 주는 스트레스가 이렇게 힘들지는 몰랐기에 또 한 번 세상을 배웠다 치고 퇴사를 결정했다.
비록 하루하루 감당 안 되는 식비에 전 직장의 연봉과 간식들이 아른거리지만 퇴사를 기점으로 한결 가벼워진 나 자신을 보며 후회 따윈 없다. 난 어딜 가서든 잘 할 거니까!
너무 핫하디 핫한 동네 카페
위로되고 힘이 되는 사람들이 있어 감사할 뿐
나도 날 모르겠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