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국제뉴스) 이정주 기자 = 하이원리조트 테이블을 뜨겁게 달궜던 명승부 직후, 미디어를 마주한 두 여제의 목소리에는 정상의 환희와 최고 자리를 지켜온 자들의 묵직한 책임감이 교차했다.1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결승전이 끝난 후, 우승을 차지한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와 아쉬운 준우승을 거둔 김가영(하나카드)의 공식 기자회견이 차례로 진행됐다.# 스롱 피아비 "내 이름을 가장 오래 남기는 선수가 목표"10개월 만의 정상 탈환
“김가영을 넘고 싶었다” 스롱의 10승, “내가 부족했다” 여제의 반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