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
오랜기간 진심을 다했던 후배가 자기 이익만 따지는걸 보고 조금은 나쁜 기분으로 며칠간 지냈다. 심한 뒷통수는 아니지만 약간의 뒷통수 맞은 기분이란게.....
사람을 대할때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판단되면 마음을 다 하게 된다. 이런 내 성향, 항상 문제가 되는게 사람들은 다 좋은 사람인척 한다는 것. 정치적인 이슈든 조직에서 살기 위해서든
이런 일을 반복해서 겪다보면 지겹고 점점 새로운 사람들에게 더 시크해진다. 얼마나 이런 일을 겪어야 단단해질지.
마음도 몸도 건강한 사람이 곁에 있어야 행복해 진다는게 맞는 것 같다.
여러가지로 나 스스로 이 기분에서 회복하기 위해 명상, 걷기, 음악과 함께 한다.
주말마다 자연을 찾아 다니는 것도 나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