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gger(ed)
책을 꽤 많이 읽어 온 편이고 그래서 독해력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유독 프로그래밍 방법은 읽기만 해서는 이해가 안되는 것들이 꽤 있다. 그 중에 하나가 Dependency Injection.
지금 개발중인 앱에서 커스텀 Context를 만들고 그안에 객체를 잔뜩 때려넣은 다음에 그녀석을 돌려가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가면서 코드 스멜이 음식물 쓰레기 수준이 되어가고 있어서 벼르던 Depdency Injection 으로 리팩터링 시작.
쉬울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풀 이틀동안 삽질 후에 어느정도 개념을 이해하고 에러없이 빌드가 되게 만든데는 성공했지만, 생각 보다 근본적인 구조를 뒤집어야 하는 부분도 생기고 잘못 사용하고 있던 여러 안티패턴이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Context에 있는것들을 끄집어내서 @Inject 으로 편하게 넣어서 써야겠다, 라는 알량한 기대로 시작했지만, 전체 공사가 되어버렸다.
이렇게 배운다(고 생각하자..털썩...)
Dagger 공식 사이트
Antonio Leiva의 글 Part 1 Part 2 Part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