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가 마이크로소프트를 좋아하기 시작했다. 2013년 8월 발머가 은퇴를 발표한 후 MS 주가는 29%나 상승했다. 지난 11월엔 2000년 이래 최고치인 50.04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MS 전략이 라이선스로부터 구독으로 달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이벤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오피스 365(Office 365),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Microsoft Dynamics)를 활용해 모든 기업, 모든 업종, 모든 지역에 제공할 수 있는 클라우드 전략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전략 발표
MS의 클라우드 전략
MS, 멀티플랫폼 전략으로 모바일 생태계 장악
MS의 '크로스플랫폼 전략'
김본부 - 구독. 사실 이러한 구독 모델의 전환은 소프트웨어 기업이 가장 바라던 것이죠.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판매의 경우 고정적 수입이 없는데 비해 구독 모델은 매달 일정하게 수익이 발생하니 보다 안정적이고 계획적인 수익 기반을 세울수 있고,무엇보다 라이센스 관리를 통해 크랙 등 불법 다운로드를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예요.
읽어보세요. 라이선스 시대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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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는 지난해 6월 감정 인식 능력을 갖춘 로봇 페퍼(Pepper)를 190만원대에 공개했다.
페퍼는 고객 서비스부터 가정 살림살이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감성 인식 엔진을 탑재한 페퍼는 자신의 경험에 근건한 피드백을 클라우드 인공 지능 시스템으로 공급한다. 개별 페퍼 로봇에서 확보한 피드백들을 재활용해 전체 인식 능력이 향상되는 방식이다.
IBM 인공지능 컴퓨팅 플랫폼 '왓슨'이 일본에 상륙한다.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가 왓슨의 일본 파트너로 나섰다.
왓슨이 서구 언어권이 아닌 국가에 진출하는 첫 사례다. IBM과 소프트뱅크는 왓슨 플랫폼이 배우기 까다로운 일본어로 말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교육하게 된다. IBM에 따르면 왓슨은 일본어외에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도 지원하게 된다.
김본부 - 알림 (클라우드로부터). 우리가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앱은, 어쨋든 우리의 선택으로부터 시작되죠. 지도가 보고 싶거나 타이머가 필요할 때, 우리가 스마트폰을 뒤적이면서 앱 아이콘을 찾는 건 너무 당연하잖아요. 그런데 거기에는 관계나 감정은 개입할 여지가 없는 것 같아요. 어쩌면 일방적인 짝사랑 정도로 해석할 수도 있겠죠.
상상해 보세요. 반대로 스마트폰이, 패블릿이, 타블릿이 우리에게 무언가 들려주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 것도 있지 않겠어요? 그건 마치 누군가가 "혹시 좀 피곤하지 않으세요? 괜찮다면 노래하나 들려드릴까요?"라고 동의를 구하는 것일지 몰라요. 그 순간에 진정 필요했던 것을 주는 거죠.
저는 그런 것들을 클라우드로부터의 알림, 또는 그냥 알림이라고 불렀으면 해요. 저에게 심심해하냐고 물어봐주고, "동영상"도 보여주고, 시간이 되면 "뉴스"를 틀어주기도 하고, 어떤 뉴스는 읽어주기도 하는 거예요. 우리 아이를 위해 "동화책"을 보여주거나 읽어주는 거죠. 그래요 친구가 되어주는 것도 좋겠어요.
저와 그것과의 관계가 형성되고 그 사이에서 감정이 개입할 여지가 생긴겁니다. 짝사랑이 아닌거죠. 인스턴트 서비스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봇 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미디어를 연결짓는 겁니다. 필요할 때 건네고 동의하면 표현되는 거니까요. 어려운 서비스가 아닐 겁니다. 늘상 우리가 해 오던 방식 그대로니까요.
당신의 소중한 CD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아직도 한장 한장 CD를 바꿔가며, 불편하게 음악을 듣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이제 AK500N을 통해 단 한번의 클릭만으로 아주 손쉽게 음악 CD의 노래들을 AK500N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AC 전원으로 동작하는 제품들의 공통점은 AC 전원부를 통해 노이즈가 침입하는 입구인 것과 동시에, 노이즈 발생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노이즈는 음질 열화의 주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AK500N은 단 1%의 노이즈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음원이 가진 고유한 정보를 왜곡 없이, 그대로 변환해 원음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또한 놓칠 수 없는 AK500N만의 매력적인 기능입니다. 유선 LAN 및 무선 Wi-Fi 기능을 기반으로 DLNA(버전 1.0)를 구현해 NAS, PC와의 연동은 물론 APP을 통해 스마트폰과 타블렛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복잡하게 PC를 켜고, 케이블로 제품을 연결할 필요 없이 NAS, PC에 있는 음원을 자유롭게 전송하고 스트리밍 할 수 있고, 네트워크 스피커와 연동해 소리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AK500N - The ultimate MQS network audio player
김본부 - 커넥티드, 그리고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 이제 음원은 단 1%의 노이즈도 없이 원음에 더 가까워지고 출력은 더 자유로워지고 있네요.
음원이 무엇이기에 원음에 더 가까워져야 하고 자유로워져야 하는 걸까요? 저는 그것이 문화를 넘어선 감정이고 공유된 정서인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 음원에 더 공감하고 싶어하고 그 느낌에 더 다가가고 싶어하는 거죠. 목소리에 실린 떨림과 귀를 통해 들려오는 표정. 무엇하나도 놓치지 않고 원음 그대로 자유롭게 전달하고 싶을 때 우리는 비로소 연결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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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ist's upcoming Apple Watch app will bring to-do lists and task management to your wrist.
Enric Enrich, a 20-year-old iOS developer at Doist, explains further:
Once inside the main Todoist app, the user can access their Inbox, Projects (and full task lists within each project), Labels, Filters, and a 'Today' view showing all tasks for the day, as well as overdue tasks. When you tap on a task to get the detailed view, you will be able to see the task's associated labels, its due date, its priority level, and you will be able to either "complete" or "postpone" the task directly from the watch. If you don't want to complete or postpone the task, you use the watch's microphone to explicitly assign a time/date to the task (this feature is still in development)."
Todoist [Direct Link]
김본부 - 더 작은 화면. 세상은 서로 연결되고 시야는 더 넓어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더 작은 창을 통해서도 연결하고 많은 것을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고 있는 것 같구요. 개인적인 것으로부터 지극히 더 개인적인 것으로 흐르는 흐름들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이 더 많아졌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거예요.
작은 화면, 그 보다 더 작은 화면, 그리고 많은 화면들.. 사실 그 모든 것을 통해 우리가 보려는 것, 만나려는 것은 아주 단순한 것일지 몰라요. 그것은 어쩌면 내 모습, 친구의 모습, 가족의 모습, 지구촌 이웃의 모습일 거예요.
연결된 세상에서 가까운 사람들의 모습을 보려는 것, 그들과의 약속에서 늦지 않으려는 것, 그런 것들이 더 작은 화면이 필요한 이유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항상 봅니다. 그렇게 진화되었죠. 그래서 그 작은 창으로라도 보고 싶은 거예요. 바로 그 때가 연결이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우리는 창조적인 것의 힘을 믿어요. 인스턴트 서비스, 모든 화면으로부터 가까운 사람을 보는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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