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c 이 만든 인티앰프 EA101E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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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반도체를 잘 만드는 회사가 전자제품을 잘 만든다고 광고한 적이 있다.
스피커를 잘 아는 브랜드는 소리를 잘안다. 스피커 제조사와 앰프 제조사는 별도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들이 잘하는 분야에 집중을 하는 추세가 한동안 이어졌다. 블루투스와 네트워크 플레이가 각광 받으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라는 일체형 액티브 스피커가 인기를 끌었다. 앰프 제조사도 스피커 전문 제조사도 시장의 반응을 보면서 다른 영역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ELAC는 독일 스피커 제조사다. 하이엔드급까지 제조하는 전문 스피커 제조업체이다. 월간 오디오 기사를 링크한 것 처럼 신형이다. 엘락이라는 브랜드가 소개하는 앰프(EA101EQ-G)를 만든 것은 처음인걸로 안다. - 그 동안은 스피커만 제조했다.
처음 EA101EQ-G을 만나보면 해드폰 앰프인가 소니에서 요즘 한창 날리는 그런 종류인가 싶은데 AB 클래스 인티앰프이다. 디지털 USB와 블루투스도 지원하는 본격적인 하이파이용 제품인 것이다.
벌집모양의 고무재질이 상판을 덮고있다. 그립감이 매우 우수하다. 측면과 전후면은 알루미늄 재질이다.
디자인은 최신의 트랜드를 따라가게 만들었고 리모콘도 심플함을 앞세운 디자인이다. 리모트 콘트롤과 우퍼스피커 설정을 위한 전용앱도 지원된다.
스피커 제조사 답게 바나나 플러그를 기본으로 증정한다. 바나나 플러그를 살펴보았는데 앰프 가격을 생각해보면 꽤 좋은 단자를 제공한다.
소리를 시청해보니 과연 엘락이다. 이 작은 앰프에서 이런 소리를 뿜어져 나오다니 기술의 상향표준화인가 아님 엘락이라는 브랜드의 힘인가 생각하게 만든다. 시작 제품이라고 보기엔 만듬새와 뿜어져 나오는 소리는 오래된 앰프 제조사라는 생각을 주기에 충분하다.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을 같은 엘락 북셀프 스피커와 와피데일 덴톤에 물려서 시청해 본 영상이다. 스피커들이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는 커다란 운동장을 제공하는 듯하다. 댐핑능력도 확연하게 힘이 좋다는 티가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