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양털폭탄연구실_
워크숍 <액션 마스크 만들기>
2013.10.09 한글날 오후 2시
스키 마스크의 수상함을 전유해보자. 창조와 창의는 어디에나 깃들것이니. 니팅 기계로 떠낸 뜨개 원단과 헌 스웨터, 천 그리고 장농 한 구석에 썩히던 비니 등을 이용해 강렬하고 흥미로운 스키 마스크를 만들어 봅시다. 원하는대로 전하고 싶은 대로.
청개구리 제작소가 기획한 [양털폭탄연구실] 워크숍을 계기로 여러 스타일의 마스크 제작 및 실험을 하면서 마스크란 것은 그것을 착용하는 사람의 또 다른 정체성이 담긴 중요한 오브제라 생각했다. 나를 포함한 워크숍 참여자 모두가 첫 만남, 초면이기에 인디언식 이름 짓기(즉흥적 이미지 이름 짓기)를 시작으로 각 개인마다 새로운 이름이 만들어졌고 그 이름을 바탕으로 마스크 제작을 위한 이미지 드로잉을 한 후, 각자 원하는대로 그리고 계획한대로 제작을 했다.
[포스터 이미지 출처_청개구리 제작소 www.fabcoop.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