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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태양은 요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첫 행보로 <에스콰이어>의 커버를 장식했고 밀라노에서 열린 펜디 남성 컬렉션에도 참석했습니다. 이어서 친구들과 함께 기부 플리마켓과 경매도 열었습니다. 그의 다음 행보는 4월에 있을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서는 것입니다. 벌써 4월이 기다려지는데요. 떠나있던 시간 동안 자신을 많이 찾게 되었다는 태양의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에스콰이어 2월호 커버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