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 이층집을 개조한 컴포트존(컴존)이라는 공간이 있었다. SIFE를 하면서는 상은이형의 피그와 영훈이형의 단비에 밀려 발길이 뜸해졌지만, 이름 그대로 편안한 소파에 맥주 한잔 하며 널부러지던 곳이었다. 지금은 Mix&Molt라는 명륜동에서는 드문 고퀄리티 칵테일바가 성업중이지만,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며 집 안팎의 뼈대가 그대로 남아있어 옛사람들의 추억도 고스란히 품고 있었다. w. 종현형, 영호형 @jeong_lobo #대학로 #mixandmolt #seoul #korea #seoulite (at MIX & MAL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