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가든
베이직하우스의 13가을 겨울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연이라면 '멍'하게 되고 여유라면 '그게 모에욤?' 이라던 엠엔엘피 식구들이 가든과 가드닝이라는 (다소 엠엔엘피와는 멀었었댔던)거슬 알게되었어욤.
덕분에 양평의 테라로사와 과천의 알로디자인, 홍대의 텃밭다리까지 여러가지 모양새의 도시여유를 알게되었었죠.
그 중에서 가까운 이태원의 매종르베이지의 언더 가든과 바로 옆 모자인송의 루프탑가든을 다녀왔어요.
덥지만 알록하고 상큼하고 녹색의 시원한 기운이 새록 돋는 가든에 다녀온 후 에너지가 다시 생기는 기분입니다.
회색과 블링블링, 빠르고 뾰족한 것만 좆다 그린의 슬로한 분위기를 보니 또다른 일들을 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생겼습니다. 역시 행복은 멀리 있지 않나봐요.
가깝다. 멀지 않다. 하피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