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티큐 제5회 STUDIO CONCRETE & PACE SEOUL 이번 라티큐는 2군데를 다녀왔습니다. 왜냐하면 두 곳 모두 작은 공간이며 한강진역 가까이에 위치해있기 때문이죠. STUDIO CONCRETE, PACE SEOUL 순으로 다녀왔습니다. 우선 STUDIO CONCRETE는 유아인이 운영하는 공간으로 유명세를 얻었으며 현재 <SEOUL : Estranged City / 서울 : 낯선 집>을 전시 중입니다. 전시는 서울에 가장 보편적인 주거 공간인 아파트를 사실적인 형태의 가상 이미지로 재구성하여 보여줍니다. 아파트라는 주거 공간의 극단적 단순화와 가상적 이미지로의 표현은 관객들로 하여금 대상을 낯설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줍니다. 다음으로 PACE SEOUL은 글로벌 갤러리 PACE의 새로운 거점 중 한 곳입니다. 전시 작품으론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한 점? 씩 놓여있습니다. 아는 사람이라곤 리움에서 전시했던 히로시 스기모토 뿐이었습니다만….. 어쨌든 빠르게 돌아보고 이번 라티큐를 마쳤습니다. 전시 꿀팁 1. 버스를 이용할 것을 추천하며 ‘순천향대학병원’에서 내리기보단 환승을 하더라도 한 정거장 뒤인 ‘서울 중부기술교육원*블루스퀘어’ 정류장에서 내리는 것을 추천한다. 전시장을 찾는 순서는 STUDIO CONCRETE, PACE SEOUL 차례이다. 생각보다 걸어야 하니 마음에 준비를 하자. 2. 두 곳 다 굉장히 적은 양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기 때문에 미리 마음에 드는 전시인지 아닌지 확인해보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3. 두 곳 다 현재 입장료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