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we all fucked up and died. Bet you all thought we’d be gone for good, didn’t you? Shame on you if you 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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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e all fucked up and died. Bet you all thought we’d be gone for good, didn’t you? Shame on you if you did!
「 Return 」
Something felt off. She could tell in an instant that she was missing something, and she had to find out what it was and where it had gone. She checked herself from head to toe, and found that head was the area of concern. Bow, where did you go?, unintentionally rhyming her thoughts as her hands took notice of the absence of her favorite accessory.
Quickly thinking back to where she had been, she realized the park was her best bet, and ran off in its direction. She got there in a huff, and retraced her steps all around the park. She ended up back where she began, with no bow in hand or any clues to where it could be. She almost gave up on finding it and would have to settle with getting a new one, but then she saw a boy about her age that she'd never seen before. He was asking around about something in his hand, and as she got closer she saw that her hopes were not going to be dashed just yet.
"Uhm, excuse me-" she politely butted into his conversation with one of the salesmen, and pointed to his hand. "Did you find that bow here? I believe it's mine, if I'm not mistaken..."
결국 다 나에게 돌아온다.
요새 이상한 일들이 참 많다. 침몰사고도 그렇고, 일베도 그렇고, 사람들도 그렇다. 특히 이번 침몰사고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고, 그러지 않았을 일이 벌어진것 같아서 더 그렇다. "안타까운 일"이 아니라 "이상한 일"의 범주에 있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엄청 많다. 대통령이 '일'을 한 소식보다는 '옷'을 입은 소식이 더 많이 들린다거나, 칭찬하고, 잘한 일보다는 안좋은 일이 더 많이 들려온다. 그냥 안좋은 일이면 모르겠지만 상식적으로 그래서는 안되는 일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약간의 오해가 불러일으킨, 나라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었던 그런 일들이 아니다. 악의적이고 이상한 일들이 많아지고 있는게 나는 걱정스럽기까지 하다.
나 혼자의 생각으로 걱정스러우면 뭐 어쩌겠냐 라고 하지만, 나라도 이 글을 적으면서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자는 다짐을 하자는 뜻으로 글을 적는다.
이번 침몰사고는 안타깝다. 하지만 우리 사회 곳곳에서는 이미 벌어지고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많은 정규직들이 비정규직으로 전환되고, 파견직이 늘어나고, 물가는 상승하지만 내 월급은 오르지 않는 일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비정규직이나 파견직이 자신의 일에 긍지를 가지고 책임감을 갖고 일을 할 수 있을까? 그것을 원했다면 비정규직이나, 파견직을 해서는 안된다. 돈도 물론 많이 주어야 한다. 생활이 어렵고, 자신이 돈을 벌고 몸을 건사하지 않으면 당장 식구들의 생활이 어려운데 책임을 가지고 목숨을 걸고 일을 할 수 있을까?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돈을 못벌면 씀씀이를 줄이게 되고, 씀씀이를 줄이면 기업은 팔곳이 없어진다. 그러면 기업은 또 구조조정을 하고 비정규직을 고용하겠지. 악순환인 것이다. 그래서 정부는 규제를 하고 그 악순환이 반복되고 한쪽이 배불리는 상황이 없게 만들어야 하는데, 점점 그 균형이 깨지고 있다. 모두 잘살자 라는건 아니다. 자신이 한만큼의 보상은 가야하고, 그 보상은 정당하며, 최소한의 살권리는 보장되어야 한다.
사회주의, 민주주의 나는 잘 모르겠다. 적어도 출근시간에 출근해야 하고, 그게 지켜졌으면 퇴근시간에 퇴근해야 하는게 규칙이다. 출근을 늦게했으면 미안해하고 조금 늦게 퇴근하면 되는거고, 일찍했으면 조금 일찍 집에 가도 눈치봐서는 안된다. 자신의 일이 끝났고, 다른사람에게 방해되지 않는다면 잠시 농땡이를 쳐도 되는거고, 자신이 맡은바 일을 다 못했으면 도움을 받거나 연장근무를 할 수도 있다. 그 일의 양이 자신이 받는 보수에 합당하다면 말이다. 일의 양과 질이라는게 수치화 하기 힘들긴 하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안전이 달린 일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는 그만큼의 보상이 평소에도 이루어져야 한다. 똑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누구나 우러러보는 직업이고, 그 덕분에 호화스러운 생활을 할 수 있었다면, 그 직업에 긍지를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을까? 자신이 죽어도 가족들이 편하고, 자랑스럽게 살아갈 수 있다는 보장이 있다면 정말로 그러려고 하지 않을까?
나라면.. 잘 모르겠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하는일에 긍지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그만큼의 일을 해내려고 한다. 뭐.. 올해는 연봉도 오르지 않아서 조금씩 놀고있긴 하지만. 잘 모르겠다. 어떻게 옳고 그른지는. 적어도 나는 어이없고, 말도안되는 일은 안하려고 한다. 사회가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그런 일을 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은 해 본다. 그런날이 곧 다가옴을 느끼고 있다는게 가장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