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_Maestro 6기 최종 합격
SW_Maestro 6기에 최종 합격하게 되었다. 그리고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을 포기하게 된다. 사실 안정적인 직장으로는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이 더 좋겠으나 “인생이 안정적이기만 하면 무슨 재미겠나?” 라는 생각에 의외로 쉽게 포기하게 되었다.
이제 지긋지긋한 대학 생활을 뒤로 하고 새로운 여정에 나서게 된다. 항상 좋을 순 없겠지만 잘 극복해나가며 성장해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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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_Maestro 6기 최종 합격
SW_Maestro 6기에 최종 합격하게 되었다. 그리고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을 포기하게 된다. 사실 안정적인 직장으로는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이 더 좋겠으나 “인생이 안정적이기만 하면 무슨 재미겠나?” 라는 생각에 의외로 쉽게 포기하게 되었다.
이제 지긋지긋한 대학 생활을 뒤로 하고 새로운 여정에 나서게 된다. 항상 좋을 순 없겠지만 잘 극복해나가며 성장해나갔으면 좋겠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6기 면접 후기
지난 월요일,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면접을 보고 왔다. 운좋게 서류 전형에 합격하여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해서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1. 집단 토의 평가
꽤나 흥미로웠다. 작년 5기 때에는 인적성 평가였던 것이 이번에 바뀐 것인데 긴장되면서도 흥미로웠다.
집단 토의 평가는 6명의 서류 합격자들이 한 조가 되어 주어진 주제를 가지고 토의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기술적인 주제일 줄 알았지만 사회적 이슈와 결합된 시사 주제였다. 솔직하게 말하면 평소에 신문 많이 읽거나 인터넷에서 많은 글들을 본 사람이라면 꽤나 쉽게 답할 수 있었던 것같다.
이 집단 토의 평가에서 중점적으로 봤다고 생각한 것은
“이 사람이 주어진 환경에서 어떤 방식으로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까?”
인 것같다. 어렵지 않았다.
2. 코딩 테스트
코딩 테스트는 작년 5기 때와 똑같은 방식이었다. 3명의 서류 합격자들을 한 조로 묶는다. 그리고 코딩 룸으로 보내는데, 3명 중 한 명이 문제를 뽑는다. 그 문제를 가지고 각자 코드로 작성하는 것이었다.
문제 난이도는 꽤나 흥미로웠다. 쉬울 수도 있지만,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작성하느냐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는 문제들이었던 것같다. 어쨌든 코딩을 완료하고 결과물을 USB에 담아서 면접실로 간다.
3. 면접
작년에는 엄청 좁은 방에 6명의 면접관님들이 계셨으나 이번에는 어느정도 여유로운 방에 4명의 면접관님들이 계셨었다.
첫 번째로, 알고리즘 풀이를 한다. 작성한 코드를 면접관님들 앞에 보여드리면서 하나하나 설명했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 더 좋을 것같다”로 내가 생각하는 더 좋은 방식의 해결책을 이야기하면서 아쉬움을 말했다.
두 번째로, 자기 PR을 한다. 작년의 발표 자료는 굉장히 복잡하고 더러웠다. 내가 했던 것을 하나하나 써놓고 그걸 읽는 방식으로 했었는데 내가 생각해도 아니었던 것같다. 그리고 어차피 내가 개발했던 것을 하나하나 작성해봤자, 이미 면접관님들은 내 서류를 보고 계신다. 즉,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다 서류로 알고 계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굉장히 심플하고 3분 내로 발표를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내가 이러한 것을 했고, 이것을 통해 무엇을을 느꼈으며, 비전을 가졌기 때문에 이 과정을 통하여 앞으로 발전해나가고 싶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고자하였다. (나름 의도대로 잘 된 것같다.)
발표가 끝나면 질문을 받게 된다. 대체적으로 프로젝트에 관련된 질문을 하셨던 것같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에 들어오면 학점 관리가 안 될텐데 괜찮으시겠어요?” 라는 질문에는 “저는 이것을 통해 발전해나가려고 합니다. 대학교 학점은 재수강이 있지만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는 이번 한 번 뿐일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직은 모르지만 합격한다면 서울에 집을 얻어서 살기로 부모님과 이야기를 미리 해놓았습니다.” 라고 답하였다.
처음에 질문을 받을 때는 너무 긴장해서 엉뚱한 답변도 했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페이스가 좋아졌던 것같다. 면접관님들도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노력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이제 끝나는데 본인의 장점, 더 어필하고 싶으신 거 있으세요?”라고 하셔서 “제 장점은 노력입니다. 사실 좀 정형화된 답변이긴 합니다만 서류에 그동안의 제가 했던 행적을 보시면 제가 노력했다는 것을 말뿐만이 아니라 입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식으로 답하였다.
그렇게 나의 면접은 끝이 났다. 후회는 없다. 노력했다. 이제 결과 발표만 남았다. 6월 마지막 주에 발표가 난다고 한다. 피 말리지만 좋은 결과를 기대하면서 기다린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6기 연수생 과정에 서류 합격했다.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이하 SW_Maestro_) 5기에 지원했는데 1차인 서류 평가를 합격하였다. 나보다 훨씬 실력 좋으신 분들이 계실텐데 떨어진 분들을 생각하면 너무 민망하다.
하지만, 이왕 서류 평가를 합격했으니 2차인 인적성 검사와 면접 평가도 잘 해서 최종 합격을 해보고 싶다. 최종 합격하여 내 자신을 한층 성장시키는 계기, 발판으로 삼고 싶다. 좋게 봐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