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NAVYPreview #Apple, #AirPods (2) _ 2. #배터리 #Battery 한 번 완충에 다섯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목걸이형이 아니고 몸통 부분이 타제품보다 작은 편에 속한다고 봤을 때, 배터리 성능은 준수한 편이다. 함께 들어 있는 충전 케이스에 15분 넣으면 세 시간 분량을 충전하고, 케이스를 가지고 다닌다는 가정 아래 24시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애플(#Apple)의 설명이다. '충전 케이스의 충전'은 라이트닝 케이블로 이뤄진다. 전체 완충에는 총 다섯 시간쯤 걸린다. 어디 오지로 여행을 떠나지 않는 한, 배터리는 꽤 만족스럽다. 자꾸 비교하게 되는 아이콘 엑스는 실제 사용 시간이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이 조금 안 되니까, 배터리만큼은 '#에어팟'의 승리다(물론 '#아이콘엑스 #GearIconX'는 자체 음악 재생이 가능하고 갤럭시 앱과 연동한 피트니스 특화 기능도 있다). _ 3. #가격 #Price 미국 현지 가격은 159달러이고, 한국에선 21만9천 원이다. 미국 가격 기준으로 #뱅앤올룹슨 Bang & Olufsen의 블루투스 이어폰 ‘#베오플레이H5 #BeoplayH5'가 249달러이고, 아이콘 엑스가 199달러이니 가격은 적당한 편이지 싶다. 물론 한 20달러쯤 더 저렴하면 좋았겠지만, 애플이니까. _ 4. 결론 #Conclusion 여전히 많은 사람이 3.5mm 이어폰 단자와 호환하는 유선형 이어폰을 쓰고, 수많은 이어폰 회사가 음질을 이유로 이를 표준으로 삼은 현실에서 왜 애플이 아이폰 7에 3.5mm 단자를 없애고 라이트닝 Lightning 커넥터 이어팟을 욱여넣음과 동시에 에어팟을 출시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미 엄청나게 아이폰을 판매한 애플은 라이트닝 커넥터를 3.5mm 이어폰을 대체할 정도로 일단 예측한 듯하고, 음악 애호가들보다 일단 제품이 대중화하면 별 거부감 없이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들을 '미래'로 본 것 아닐까. 아직 20만 원이 넘는 무선 이어폰은 절대 대중적인 제품은 아니지만, 새로운 아이폰 출시와 함께 이 제품을 호기심에 함께 구매할 수요층이 세계적으로 제법 된다고 볼 때, 에어팟이 적확한 미래는 아니더라도 제법 잘 만든 프로토타입 정도는 될 것이다. 더불어 애플 1세대 제품은 거르라는 명언(?)도 있지만, 지금까지 출시한 제품군을 보면 디자인은 고정적으로 유지하되, 차세대 제품에 색상을 추가하거나 피트니스 관련 내용을 넣을 가능성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아마도, 일단 사지 않을까 싶다. _ by The NAVY Magazine © Image courtesy of Apple I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