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이 오스카에서 상을 휩쓰는걸 보고
괜히 열심히 살고싶어져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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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이 오스카에서 상을 휩쓰는걸 보고
괜히 열심히 살고싶어져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언젠가 그 언젠가. 의 언젠가.
j’ai faim tous les jours
bonjour
you had to me at hello
오늘의 커피. 너무 만족스러운 공간에 만족스러운 맛의 카푸치노 였다. 가득한 행복을 안고 걸었다 날이 매우 화창했다. 3.5€ @ SIP COFFEE BAR IN BORDEAUX
스캐너 앱이라는 몰랐던 어플이 있었다. 매우 흥미롭네.. 이건 오늘의 커피 영수증 커피 하나는 정말 싸고 맛을 기대하지 말라지만 나는 사실 커피맛을 잘 모른다. 그냥 중독적으로 먹는거지.. 앞으로 영수증을 스캔 해 봐야겠다. Le cafe de georges / café 1.5€
지루한듯 지루하지않은듯 그렇게 오늘의 나도 지나간다.
여기서 제일 먼저 아쉬움을 느낀것은 매운맛이고 그 다음이 한만두 일까나.. 는 농담이고 시차를 크게 느끼지 못할 정도로 괜찮은 생활을 보내고있지만 지금부터 여기 시간으로 22시쯤 그럼 거의 새벽2-6시 사이라서 조금? 심심하다. 어서 여기 친구들이 생겨야하는데..
눈치로 생활하는것도 한계가 있을것, 내가 먼저 다가가서 얼른 회화가 늘ㅇ야하는데 존나 샤이,.... 유럽권애들이 한국애들은 대부분 샤이한거같다고 허던데.. 내가 존나 사내스러운것을 보여주려면 말을 잘 해야하네..우울....
개방적인 유럽. 열쇠를 하나 더 줄 수있ㄷ고 했었다. 읭? 했는데 건너편 기숙사를 보니 두명이서도 사는구나 그렇구나..
점점 챙겨먹기 시작한다.
전시를 보는 것 그리고 그 전시를 보는 이들을 보는것 그게 정말이지 좋다.
아름다운 것들
라구요
2018년 이라구요
지금 나름 안정적인? 상태의 나날들인데
굳이 이 안정적임을 깨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문득
짐 싸야되는데 진짜 큰일이네
나의 겨울은 지겹게 길겠구나
하루라도 바람 잘 날이 없는 이놈에 집구석
내 죽음은 늘 가볍게 얘기한다. 그치만 예상치 못한 사람의 죽음은 무겁고 오래간다. 어제의 그도 그랬을것이다. 나의 죽음은 가벼워 훨훨 날아갔으면 이 생의 내가 힘들지 않았으면.. 계속해서 잠을 뒤척이다 눈물흘리고 생각한다.
훌훌 털어보세요.
텀블러가 내게 말한다.
세상 덧 없음을 오늘도 피부로 느끼고, 누군가의 감정은 내가 절대 알 수 가 없음에 나 혼자 위한답시고 섯불리 정의내리지 말자, 나 편하자고 알량한 위로 하지말자, 이해시키려 하지 말자.. 생각
힘들었을 여기 일일랑 더 생각말고 행복해 지세요.
18/12/2017
동갑이라 너무 친구 처럼 생각했어서 더 가슴 쓰리다.
잘자 종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