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하 하디드에 관한 글을 오래 앉아 읽었다
공간에서는 효율성을 무시할 수 없지만 건축은 무릇 아름다워야한다 어쨌든 뒤집고 파괴한다는 것에서 해체주의는 흥미롭고 곡선은 규범을 없애는데 효과적이다 난 아름다운 곡선을 보는 게 좋아
그에 따른 반감도 뭔지는 안다
그러나 온전성과 순수성은 그것을 위협하는 것을 떼어놓고 봤을 때 '온전하고 순수하게' 보이는 것 같지만 사실상 존재 자체는 그 품안에 불순함을 은닉시키고 있다-그러므로 해체주의는 그런 비틀림과 불순함을 전면에 내세워 존재론적인 정당성과 합법성을 부여하는 것-이걸 다른 것에 적용시켰을 때에도 고개 끄덕여지는게 흥미로웠다
비트라와 구겐하임 미술관 가보고싶다 갈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