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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pist-blog
그럴 기업이 아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순순히 리콜 같은 걸 해 줄 기업이 아닌데 왜 리콜을 택했을까가 의문이었다. 그랬다. 리콜도 올바른 대응이 아니었기에 그들이 택했던 거다. 그들의 올바른 대응은 무.조.건 환불이어야 했다. 어자피 바꿔가도 터질 걸 몰랐다곤 생각이 안든다. 바꿔가도 터질 줄 몰랐다면 이건 심각하게 기술력에 문제가 있는거다. 즉, 폭발 원인을 찾지도 못했는데 찾았다고 한 셈이지. 그 정도면 더 이상 이런 기기 만들면 안되는거고. 소비자의 안전보다 리콜이 환불보다 비용이 적게 들테니 란 생각을 했다면 이건 손해배상이 아니라 징벌적 손해배상감이 아니고 뭐냔 말이다.
“OMG guys look a bird!” -dog. [video]
@bitnarii
하아..
다시 루팅의 세계로... 아. .원하던 삶은 아닌데 말이지..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카메라가 아니란 말은 여러번 들었다. 막손의 입장에선 돈을 들인 기계 장비로 보정이 된다면 기계도 중요하다. 어떤 사람은 마음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의 없이 동의한다. 하지만 내 생각에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진에 담을 것을 찾아 사진에 담길 것이 존재하는 장소에 가는 것이다. 일상을 떠나서, 혹은 일상 속에서라도 내가 카메라로 담아낼 것이 있는 장소에 같이 있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거다. 여행과 카메라가 찰떡 궁합인 이유는 이게 아닐까.. 가장 단순한 것을 모르고 있었다. 가자. 내가 담고 싶은 것이 있는 곳으로...
내 생애 최고의 영화!
비싼 카메라와 렌즈는 돈 값을 한다.
어제 삼성과 꼴데의 경기를 보며 올해 삼성은 뭔가 팀으로서의 끈끈함이 없어진 느낌이 들었다. 투수가 핀치에 몰려도 야수들이 좋은 수비로 막아줄거란 믿음이나 생각이 경기내내 한 번도 들지 않았다. 쟤를 막으면 얘가 터지고 얘를 막으면 쟤가 터지던 팀은 온데 간데 없어보였다. 0.367 리그 타율 1위가 3,4번에 포진되어 있어도 두려움이 들지 않는 타선... 문제는 있지만 꼽아내기 힘든 그런 팀이 되었다.. 수십억 투자해서 끌어모아도 안되던 돈성 시잘 같은 느낌?
역시 초보 사진사에겐 숙련된 피사체가 필요한 것이다. 사진기를 들고 다니는 숫컷들이 모터쇼를 칮아 셔터질ㄹ 해대는 것은 성적인 욕망과 숙련된 피사체들을 자유롭게 사진질 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Meet a7. !! Wow!!
글쓰기야말로 인간에게 남겨진 가장 마지막 자유이다.
소설가 김영하 (via ztakeiteasy)
Cat scramble #ねこ#고양이 #gato #gatito #cat #scottishfold #cattrapeze
전자책의 시대...
라기 보단 미디어가 디지털화 된 시대. 라고 말하는 것이 옳지 싶다. 이런 시대엔 이런 시대에 맞는 작법과, 전달 방식이 필요하다. 이 단순한 것을 이제 깨닫다니... 하아..
친한 친구가 하나있어요. 그 친구도 저를 잘 따르고 , 가장 친한 친구라고 불러요. 근데 저는 그 친구와 만나면 영양가 없는 만남이라고 느껴져요. 오고가는 대화가 없거든요. 그 친구는 저를 앞에두고 항상 폰을 만져요. 그래서 저도 별로 이야기 하고 싶지 않고요..만나서 서로 별 이야기를 안해요. 다른 친구들을 만나면 수다 떠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는데 이 친구와는 유독 오고가는 대화가 없어요. 이런 무의미한 만남은 즐겁지도 않고 힘만빠지는 것 같아요.. 예전에도 참다가 터져서 핸드폰 좀 그만하라고 이야기 한 적도 있지만 얼마 못가서 다시 하더라구요.. 이 관계를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아.. 전적으로 그냥 그만 만나라고 하고싶네요 저에게도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곁을 박차고 나와버렸습니다. 처음엔 허전함과 괜한 죄책감(내가 포용적이지 못한 것에 대한) 그리고 미안함에 다시 다가갈까 망설이기도 했지만 멀어진 관계에 대해서 위안을 느낍니다. 점차 더욱 더요. 갈수록 ‘시간'이 참 귀한 것이구나 싶어요 그래서 그 시간에 무엇을 하고 누구를 만나고 그 누구와 어떤 여가를 하고 무엇을 먹고 어떤 주제로 대화를 하는지가 신경이 쓰였어요 매 순간 그것을 염두에 두지는 않지만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알잖아요 그 사람 자체를 존중하고 아껴주는 것 물론 미덕이고 좋지만 그럼 나는요?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서로가 잘 엮이는 사람, 그런 사람이 오래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꼭 오랜 사이여야지만 그 사람이 내게 좋은 사람이고 나를 가장 잘 알고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꼭 오랜 사이여야지만 그 사람이 내게 좋은 사람이고 나를 가장 잘 알고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아껴서 봐야 할 드라마..
잘 그려냈고, 잘 포장했다.
너무 아프지 않게, 너무 신나지 않게...
이놈의 야구..
시즌 접어야 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다.
여태까지는 전준우, 신본기등 군대 갔던 선수들이 9월에 복귀하길 바랬으나 복귀하는 것이 크게 의미가 없어 보인다. 올해 복귀 미루고 내년 기대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지금 복귀하면 20인 보호선수 25인 보호선수에 묶어야 하기 때문에 외려 KT 좋은 일만 시켜줄 것 같은 느낌..
오랫만에 주문진 막국수에서 막국수 먹고, 핸즈드립에서 아이스드립 주문. 야구 없는 날 사직에 오는 건 여전히 낯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