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2015년쯤이었을까요. 어두웠던 시간들을 지나 이제는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텀블러를 배설 공간으로 사용했던 터라, 정신이 맑아지니 자연스레 이곳을 찾지 않게 되더군요.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아니, 그러길 바랍니다.
남은 2025년, 여러분이 바라는 모든 소망들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tannertan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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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roksue
오랜만입니다.
2015년쯤이었을까요. 어두웠던 시간들을 지나 이제는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텀블러를 배설 공간으로 사용했던 터라, 정신이 맑아지니 자연스레 이곳을 찾지 않게 되더군요.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아니, 그러길 바랍니다.
남은 2025년, 여러분이 바라는 모든 소망들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결핍에서 시작 된 열등감은 사람을 또라이로 만든다,,
별 볼일 없지만 특별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이 마음이 너무 강한 사람은 되도록 멀리 하고 싶다 자신이 닮고 싶은 모습을 가진 사람에게 들러붙어서 너무 피곤하게 만들어 난 그래서 별 볼일 없는데 이상만 높은 사람이 너무 싫어
Leftover prints from ALFS Dream - $12 each
저녁,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보는 야경은 생각이 많아진다
빠르게 달라는 차 안에서 보는 건물의 불빛과 사람들은 더욱 더 역동적으로 보인다 다들 자신의 목표를 위해 치열하고 각박하게 살아가는 듯 보이지만 나는 늘 제 자리인 것 같아서 차 안에서 보는 바깥 야경은 더 우울하다 모든 것은 다 빠르게 돌아가는데 나 혼자 멈춰있는 기분이 든다고..
마음에 드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 단 하나도..
술만 마시면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존나 좆같다 이거예요
우울한데요.. 점점 내 이상과 멀어지는 삶 때문에요
고등학생 때 밤 새 컴퓨터 하면서 들었던 노래들 다시 들을 때면 기분이 이상해진다
ㅇ안녕
청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