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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로 박히면 죽겠지?
金曜夕方 20
土曜早朝 15
土曜夜 空パケに水入れて飲む
久しぶりの1人ブッ飛び。
まだまだ絶賛余韻のなか。
乳首はいまだにコリコリ。気づくと手がいって気持ちいい感覚に浸ってしまう。
ケツもずっと熱く熟れたまま。1回エネマグラ入れてトコロテンイキしたんだけどな。
このトコロテンイキがめちゃヤバかった。あまりにも快感がヤバくて脳が震えるほど気持ちよくて、実際体を仰け反らせてしまうほどだった。
↑を重ねるごとにどんどん気持ちよくなっていく乳首。
ニップルチェーンを両方の乳首に垂らして、先端だけイジくるのが俺のいつものルーティン。それだけでも気持ちいいが、
もっと良いのが外した直後の乳首攻めだ。
潰されて平になった乳首をイジると、自分でイジってるっていうのに、体がビクビクしてしまうほどの快感が突き抜ける。
で、1番他人に聞いて欲しくなる俺のプレイは
引く人もいるかも知らないが、
↑してすこし経った後の自分のキメション飲み。
まぁ、他の投稿でそういうのが多いから言わずもがなかもしれないけど。
そういや↑交尾を初めて覚えたときから、
俺はキメションを飲んでいた。
それまでは1度ドエスの人とやった時に無理矢理飲まされたことがあるだけだった。
연대장과 관사병 올려주실수 있나요?
시티에 전편이 올라와있는관계로 올리지 않습니다.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야구선수조련기.. 있으시면 올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없습니다. 또한 밀리터리물만 올립니다.
대대장의 조교일지 ①(펌)
“충성! 중령 마중석, 출근하였습니다!”
덩치 좋은 중년의 사내가 우렁차게 경례를 붙여 올린다. 잘 다려입은 군복과 절도있는 자세로 경례하는 그의 모습은 당당한 군인의 자세였다.하지만 경례를 받는 상대 때문에 마중석의 멋진 모습은 우스꽝스러운 해프닝으로 바뀌어버렸다.
“월!”
○○대대는 대대장인 마중령보다 더 높은 지위의 파견 상관이 있었다. 바로 군견 대령 헬크만이었다. 헬크만은 이라크 파견에서 혁혁한 공을 세워 대령이라는 지위에 오른 군견이었다. 비록 개였지만 실전에서 올린 성과는 한국에서 주먹구구식으로 훈련하는 여타 영관급 장교들보다도 낫다는 평가를 받아 대령의 계급에 오른 것이다. 하지만 군견에게 부대를 맡길 순 없고 그렇다고 헬크만의 지위 상 같은 군견들끼리 모아놓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여 ○○대대의 파견 상관으로 모시게 한 것이다.
뼛속까지 군인인 중석도 개에게 경례를 하고 출 퇴근 신고 및 휴가 신고까지 해야 한다는 것이 어처구니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군견병인 남대운 일병에게 헬크만의 전공(戰功)을 듣고난 후로는 개가 사람보다 낫다며 헬크만에게 꼬박꼬박 경례를 붙이고 신고를 하고 다니는 중이었다.
올해 43살의 중석은 육사 출신의 현역 중령이었다. 183cm에 88kg의 큰 체격에 오랜 운동과 훈련으로 단련된 그의 육체는 이미 그것만으로도 위협적이었다. 게다가 특등 사수에 특전사 훈련까지 마친 그는 아버지와 할아버지까지 대대로 군인인 무인 집안으로 중석은 어려서부터 군인정신으로 무장된 ‘준비된’ 군인이었던 것이다. 뛰어난 능력과 박력있는 카리스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급이 높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한낱 개에게 경례를 하고 복종하는 중석의 모습은 진정한 군인의 모습으로 부하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었다.
그리고 헬크만의 군견병인 대운 역시 중석을 존경하고 있었다. 20살의 나이에 일찍 군대를 온 대운은 고등학교에서 동물 훈련을 전공하였다. 176cm, 68kg의 대운은 개들과 함께 뛰어다니며 트레이닝을 하느라 단단하고 균형 있는 몸을 가졌다. 그런 그가 중석을 존경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달랐다. 바로 대운이 덩치 있고 연상의 남자다운 사내를 좋아하는 이반이었기 때문이다. 입대 전에 같은 헬스장에서 우연히 만난 듬직한 근육질의 유부남과 3년여 만남을 가지며 남자의 맛을 알게 된 대운은 군대에 와서 욕구불만에 가득 차 있는 상대였다. 그런 대운의 앞에 나타난 중석은 꿈에도 그리던 남자였던 것이다.
중석이 헬크만에게 우렁차게 충성구호를 외칠 때마다 대운은 묘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자신이 기르는 한낱 개에게 절도 있게 충성을 외치는 중년 사내의 모습은 대운에게 정복감과 비슷한 희열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중석에게는 하늘같은 상관이지만 대운에게 있어 헬크만은 자신이 훈련시키는 한낱 개에 불과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훈련을 잘 받은 탓에 영리하고 뛰어난 임무수행능력이 있는 헬크만이었지만 이제는 나이가 많아 현장에서 뛰지 못해 퇴역 직전의 노견일 뿐이었다.
누워만 있으려는 헬크만을 일으켜 간간히 ‘트레이닝’을 하면서 대운은 위험한 상상을 하게된다. 만약 내가 헬크만이 아니라 대대장인 중석을 ‘트레이닝’할 수 있다면... 개목걸이를 찬 채 벌거벗은 중석이 자신의 손아귀에 잡혀 있는 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대운의 자지는 빳빳하게 서버리고 말았다. 실은 그와 자주 만나던 40대의 유부남역시 바텀에 노예성향이 있는 마조히스트였다. 큰 덩치에 남자다운 멋진 사내였지만 자신보다 어린 사내에게 복종하고 싶어하는 그의 본성을 잘 잡아낸 대운은 개를 훈련시키듯 그를 조련해나가며 sm의 쾌감을 알게되었다. 커다란 덩치의 사내가 개목걸이를 찬 채 끌려 다니며 장애물을 넘고, 야밤에 알몸으로 산책도 하며 전봇대에 개처럼 소변을 보게 하며 인간이 아닌 개처럼 훈련시킨 것이다. 대운은 이것을 대대장인 중석에게 적용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상상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상상은 대운의 욕구를 더욱 더 자극하게 되고 대운의 머리 속에 엄청난 계획이 떠올랐다. 바로 헬크만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마침 좋은 기회가 왔다. 항상 출 퇴근 신고나 휴가 신고를 빼먹지 않던 대대장이 휴가 신고를 하지 않고 휴가를 가버린 것이다. 대운은 이것을 빌미로 대대장을 시험해보기로 했다.
오랜만에 대구에 사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온 중석은 기분좋게 출근을 했다. 대대장 실에서 옷 매무새를 갖춘 중석은 휘파람을 불며 자신의 상관인 헬크만에게 출근신고를 하러 대령 접견실로 향했다.
“충성! 중령 마중석, 출근하였습니다!”
평소라면 한번 짖어 손을 내리라는 신호를 해주었을 헬크만이 한참을 지나도록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계속 손을 내리지 못한 중석이 무안하여 헬크만을 바라보자 헬크만은 기분이 좋지 않은 듯 으르렁 거리며 이빨을 드러내고 있었다. 한번도 본 적 없는 반응에 당황한 중석은 군견병인 대운을 바라봤다. 그러자 대운은 우물쭈물 거리며 입을 열었다.
“대대장님께서 휴가신고도 하지 않고 멋대로 나가셨다고 대령님께서 화가나셨습니다.”
“뭐? 그런 것도 아시나?”
“예, 헬크만 대령님은 되게 높은 지능을 가지고 계셔서 자존심이 세시고 상하관계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계신데다가 날마다 오던 대대장님이 안 오시니 무시당하셨다고 생각하셨는지....”
중석은 깜짝 놀랐다. 그저 개라고 생각하고 그런 세세한 것은 생각할 줄 몰랐는데... 아니 그 시점에서 중석은 이미 상관인 헬크만을 무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거기에 생각이 미치자 중석은 군인으로서 상명하복의 규율을 어긴 죄책감을 느꼈다.
“죄송합니다! 중령 마중석, 대령님께 신고하지 않은 점 시정하겠습니다!”
“컹컹!”
하지만 헬크만은 더욱 적대적으로 짖어대며 으르렁거리며 무언가를 지시하는 제스처를 취했다. 중석의 눈길이 대운에게 향하자 대운은 말하기 난감한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 대령님께서 기분이 안 풀린다며 엎드리시랍니다. 저도 가끔 얼차려를 받곤 합니다.”
“중령 마중석! 뻗쳐!”
놀랍게도 중석은 크게 복창하며 엎드렸다. 아무리 개여도 자신의 상관인데 대놓고 무시한 것은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며 중석은 자신을 자책했다. 평소에 자신은 계급에 철저하게 복종하고 나라에 충성하는 군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무의식적으로 헬크만을 개라고 무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본 대운은 헬크만에게 지시를 내렸다. 그러자 헬크만은 중석에게 다가가 앞발로 엎드려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그의 뒤통수를 후려치기 시작했다.
“중령 마중석! 죄송함다!”
머리를 맞을 때마다 소위 시절 얼차려를 받던 것처럼 관등성명을 대며 연신 죄송하다고 복창하는 중석의 마음속에는 두려움과 긴장으로 가득 차 있었다. 오랜만에 받는 얼차려에 중석은 이 나이가 되어서도 실수를 하는 자신이 부끄럽기만 했다.이 모습을 보는 대운의 자지는 터질 듯 부풀어 올랐다. 헬크만에게 맞으면서도 아무런 반항조차 하지 않는 대대장을 보며 자신의 계획이 성공할 수도 있겠다는 희망에 마음이 설레었다. 그렇게 10분여간 대운은 대대장을 농락한 후에 그를 일으켜 세웠다.
“충성!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주의하겠슴다!”
나갈 때까지 중석은 자신의 실수에 대해 사죄를 하며 나갔다. 그가 나가자마자 대운은 문을 잠그고 자위를 했다. 육중한 체구라 땀까지 흘려가며 엎드려 있던 중석의 모습을 떠올리며 사정을 한 대운은 앞으로의 계획을 더욱 과감하게 세우기 시작했다.
“이걸 일이라고 해왔나!”
상황보고 시간, 대대참모들은 중석의 노성에 압도당해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숨을 죽이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얼마 남지 않은 유격훈련 준비가 원활하지 않은 까닭이었다. 대대참모들은 모두 중석의 눈치만 보고 있었고 중석의 옆에는 작전과장이 엎드려 있었다.
“다 취소시키고 다시 훈련계획 작성해서 금일 15시까지 보고해. 이따가도 이따위면 계급 고하 상관없이 전부 군장돌릴 줄 알아!”
의자를 박차고 작전과를 뒤집어 놓은 중석은 아직도 화가 풀리지 않는 듯 구겨진 얼굴이었다. 그런 성난 호랑이와 마주친 운 없는 병사가 있었으니... 바로 대운이었다.
“추.. 충성!”
대운은 아까의 장난 때문에 화가 난 것이라 생각하여 잔뜩 긴장한 채로 경례를 했다. 얼굴까지 벌개진 중석이 경례소리를 듣고 대운을 바라보자 대운은 오금이 절리 정도로 위축되어버렸다. 이러다 크게 혼이라도 나지 않을까 잔뜩 긴장한 대운은 눈을 질끈 감았다. 하지만 중석은 언제 화가 났었냐는 듯 표정을 풀었다.
“오, 대운이냐. 대령님은 잘 계시지?”
“옛! 그렇습니다!”
“대령님께 잘 좀 말해다오. 그래도 내가 니 대대장이잖냐. 하하”
방금 전까지 누구 하나 죽일 듯한 눈빛이었단 중석이 아무렇지도 않게 어깨까지 두드려주자 대운은 한참이나 얼떨떨한 기분이었다. 사단에서도 성격이 불같기로 소문난 대대장인데... 하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못 했을 때나 무서웠지 평소에는 아버지 같은 푸근함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 날 오후, 헬크만이 낮잠자고 있는 무료한 시간에 전화가 왔다. 대대장이었다.
“어, 남일병, 대령님은 잘 계시나.”
“충성! 그렇습니다. 지금은 오침중이십니다.”
“그래? 그런데 혹시 대령님께서 좋아하시는 간식이 있나?”
“에, 간식 말씀이십니까? 대령님께서 가장 좋아 하시는 게... 그 치즈 들어간 소세지를 좋아하십니다. px에서 파는 진주햄 치즈 소세지 3개들이 짜리입니다.”
“아, 그래? 고맙다.”
“아닙니다. 수고하십시오. 충성!”
도대체 왜 그런 걸 물어보는지 이해가 안가던 대운은 퇴근시간에 접견실을 찾아온 중석을 보고서 웃음을 참느라 고생했다. 43세, 장대한 기골의 대한민국 육군 중령이 고작 개 한 마리에게 아부하기 위해 선물을 사온 것이다.
“충성! 중령 마중석, 퇴근신고하러 왔슴다!”
처음에는 개에게 경례를 붙이는 것이 민망해서 어색해하던 중석이었건만 한 번 혼나고 나더니 대운이 있건 말건 병장 앞의 신병처럼 군기가 바짝 든 모습이었다. 대운은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아가며 헬크만에게 지시를 내려 경례를 받게했다. 그러자 중석은 헬크만에게 사들고 온 소세지 박스를 열어보이며 말했다.
“대령님께서 좋아하신다고 들었습니다. 하나 드셔보시겠습니까?”
헬크만은 상자를 열자마자 흘러나오는 소세지 냄새에 킁킁대며 코를 벌름거렸다. 그 모습에 중석은 헬크만의 높이에 맞게 무릎을 꿇고 상자에서 소세지를 꺼내 포장지를 벗겼다. 헬크만이 순식간에 소세지를 낚아채자 깜짝 놀란 중석이 몸을 뒤로 빼다가 털썩 주저앉아 버렸다. 그러던지말던지 헬크만은 입맛을 다시며 중석을 바라보며 입을 벌렸다. 중석은 알겠다는 듯 헬크만의 의사를 전해주려던 대운을 제지하며 다른 소세지를 꺼내 포장을 벗겨냈다. 한 통을 다 먹고 나서야 만족한 듯 헬크만은 배를 깔고 늘어지게 하품을 했다. 그제야 중석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아침에 했던 실수를 만회한 기분에서였다. 작전과에서의 포스와는 달리 헬크만 앞에서 전전긍긍하는 중석의 모습이 대운의 눈에는 너무나 귀여웠다. 그 후 대운은 여러 가지 구실을 들어 중석을 ‘트레이닝’ 시키기 시작했다. 대운은 헬크만의 행동패턴을 정해 중석에게 얼차려를 부여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중령 마중석! PT8번 실시!”
"월월!“
“목소리가 작으십니다!”
“하나!”
커다란 덩치로 개 앞에서 땀을 뻘뻘 흘려가며 PT체조를 하는 중석의 모습은 안쓰럽기까지 했다. 그러나 중석은 아무 불만 없이 얼차려를 받으며 복명복창을 했다. 그리고 오히려 대운에게 따로 와서 잘 부탁한다며 헬크만의 간식거리에 자신의 간식거리까지 챙겨주기까지 했다. 대운은 그런 중석의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일이 커지게 될 것이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대운은 사실대로 말하고 그만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사실대로 말할까... 근데 말하면 영창 가는거 아냐? ..아... 아니 그 전에 대대장한테 맞아 죽을지도...’
대운은 많은 고민 끝에 대대장에게 일단 운이라도 뛰워볼 요량으로 대대장실을 찾았다. 일과 시간 후라 당번병도 퇴근을 했는지 자리에 없었다. 대운은 조용히 노크를 했다. 그러나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분명히 대대장실 문 앞에는 ‘재실’이라 되어있는데... 다시 노크를 해도 반응이 없자 대운은 조심스럽게 대대장실의 문을 열어봤다. 대대장의 자리는 비어있었다.
‘아... 다음에 와야하나.’
문을 닫고 다시 돌아가려는 대운의 귓가에 작은 소리가 포착되었다. 굵고 낮은, 남성의 신음소리였다.
“으... 허어... 대... 대령님... 으으...”
규칙적인 신음소리와 껄쩍거리는 소리. 분명히 자위하는 소리였다. 대운은 조용히 대대장실 안으로 들어갔다. 대대장실에는 대대장이 잠시 잠을 잘 수 있는 독립적인 작은 방이 따로 있었다. 대운은 소리가 흘러나오는 그 곳을 몰래 들여다 봤다. 그러자...
“흐어.. 조... 좋아... 헤...헬크만 대령님. 허락없이 발정난 이 후임을 처벌해주십쇼. 흐어...”
방 안에 깔려 있는 매트릭스 위에 건장한 사내의 몸이 들썩이고 있었다. 이미 하의는 몽땅 벗어버렸는지 들어올린 굴강한 허벅지를 따라 훤히 드러난 치부는 중석의 손가락에 의해 공격당하고 있었다. 오른손으론 굵고 성난 자지를 흔들며 왼손으로는 항문의 은밀한 구멍을 문질러가며 애무하는 중석의 표정은 음탕함으로 가득 차 있었다. 전투복 상의는 풀어헤쳐진 채 두툼한 가슴 근육과 보기 좋을 정도로 나온 뱃살을 적시는 프리컴을 본 대운의 자지가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중석은 자지에서 흘러나오는 프리컴을 훔쳐 항문과 유두를 애무해가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는 마치 헬크만이 바로 앞에서 명령을 내리는 듯 혼잣말을 하며 자위쇼를 계속했다.
“흐으... 아... 알겠슴다! 후장 훈련 실시!”
중석은 음탕한 말을 복창하며 탁자에 있는 분홍빛 바이브레이터를 자신의 항문에 삽입했다. 육중하고 탄탄한 중석의 엉덩이 깊숙한 작은 구멍으로 바이브레이터가 빨려 들어가자 커다란 그의 몸이 부르르 떨려왔다.
“으허... 하.. 하나 더 삽입 실시!”
자신의 몸속에서 느껴지는 바이브레이터의 이물감을 참아가며 하나를 더 삽입한 중석은 가차 없이 전원 스위치를 눌렀다. 두 개의 바이브레이터가 자신의 후장을 자극하자 중석은 전기에 감전된 듯 미세하고 몸을 떨며 신음을 내었다. 어느새 중석의 자지에선 희끄무레한 프리컴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다. 중석은 자신이 흘린 프리컴을 묻혀 거무틔틔한 유두를 돌려가며 바이브의 진동에 몸을 맡겼다.
“흐어... 대... 대령님 제 후장은 준비완료 되었슴다. 대... 대령님의 자지를... 하으...”
중석은 탁자에서 개의 자지와 닮은 커다란 딜도를 들어 자신의 입에 가져다댔다.
“대령님의 자지를 핥게 해주십쇼. 대령님의 우람한 왕자지를 맛보게 해주십쇼!”
말을 마친 중석은 정성껏 딜도를 빨아댔다. 목구멍 깊숙하게 쑤셔대며 스스로를 학대하는 중석의 모습에 대운은 자신도 모르게 자지를 꺼내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한참이나 헛구역질까지 해가며 딜도를 빨던 중석은 헬크만이 마치 눈 앞에 있는 듯 애원하기 시작했다.
“대령님. 대령님의 자지로 이 음란한 후임의 후장을 강간해주십쇼. 중령 마중석, 대령님의 전용구멍이 되고 싶슴다!”
중석은 음란한 말을 내뱉으며 더 이상 못 참겠다는 듯 개자지 딜도를 자신의 후장에 쑤셔넣었다. 바이브 두 개가 충분히 이완시킨 중석의 후장은 별 저항 없이 딜도를 받아들였다. 중석은 고통과 쾌감속에 딜도를 강하게 쑤셔대었다.
“흐어.. 흐으... 조... 좋슴다. 후장이 너무 좋슴다 대령님... 대령님의 자지가... 흐어... 제 후장을 따먹고 있슴다... 흐억”
이미 중석의 프리컴은 그의 두툼한 배 위를 가득 적시고 있었다. 흥분의 강도가 점점 강해지자 딜도를 쑤시는 강도 역시 강해지며 딜도의 끝부분까지 모두 들어갈 지경이었다. 마침내 중석의 손에 의해 딜도가 후장 속으로 사라짐과 동시에 중석의 자지에서 희뿌연 액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마치 오줌을 지린 듯 적은 양이었다. 깊게 들어간 딜도가 중석의 ‘그 곳’을 자극하여 강제 사정한 것이다.
“으헉! 죄... 죄송함다! 허락없이 사정해버렸슴다!”
중석은 강제사정을 하고 나서도 계속해서 유두를 자극했다. 빠져나오려는 딜도를 다시 쑤셔 넣으며 한참이나 자신의 후장과 자지를 고문하며 자신의 음탕함을 질책하던 중석의 자지에서 또다시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이번엔 꽤 많은 양이었다. 그와 동시에 대운 역시 자신의 손에 사정하고 말았다. 가쁜 숨을 몰아쉬던 대운은 혹시나 중석이 알아채진 않았을까 그의 동태를 살폈다. 중석은 별다른 움직임 없이 사정의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누워있었다. 그러던 중 중석의 후장 속으로 빨려 들어갔던 분홍빛 개자지 딜도가 내장의 밀어냄으로 인해 빠져나와버렸다. 딜도가 빠져나와 벌어진 구멍을 통해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분홍빛 육벽이 드러났다. 중석은 한 손으로 벌어진 후장을 문질러대며 자신의 애액으로 범벅이 된 개자지 딜도를 집어 들었다.
“더러운 제 후장을 따먹어주셔서 감사함다! 깨끗하게 청소해드리겠슴다!”
중석은 자신의 후장을 쑤셔댄 딜도를 그대로 입으로 가져갔다. 조금 역한 냄새와 함께 시큼한 애액의 맛을 느껴가며 딜도를 빨아댔다. 대운은 그 모습을 뒤로 한 채 조용히 대대장실을 빠져나와 대령 접견실에 들어왔다. 혼자서 외로웠는지 헬크만이 대운을 반겼다. 대운은 헬크만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신이 처음 상상했던 것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에 또다시 발기해버렸다.
대대장의 조교일지 ②(펌)
“중령 마중석, 퇴근하겠습니다! 주말 편히 쉬십쇼!”
금요일 오후, 여느 때처럼 퇴근 신고를 마치고 돌아서려는 중석을 대운이 붙잡았다.
“대대장님, 대령님께서 내일 잠시 찾아오라고 하십니다.”
“응? 대령님이 무슨 일로....”
처음있는 일에 약간 긴장한 표정으로 중석이 되물었다. 자신이 기른 개에게 완전히 복종하고 있는 중석의 태도에 대운은 자신이 계획한 일을 과감하게 실행했다.
“요즘 대대장님께서 일을 잘 처리한다고 목욕이나 같이 하자고 하십니다.”
“목욕?... 아.. 알겠네. 그런데 목욕은 어디서 하는건가...?”
“대령님 전용 목욕실이 따로 있습니다. 그곳에서 준비하겠습니다.”
“알겠네. 따로 준비할 건 없나?”
“평소 목욕하실 때 쓰시는 물품만 가져오시면 되겠습니다.”
얼떨떨한 표정으로 문을 닫고 나가는 중석의 뒷모습을 보며 대운의 입가에는 비릿한 미소가 떠올랐다. 토요일 아침. 운동복을 입고 출근하는 중석을 발견한 대운은 기대감에 벌써부터 흥분해버렸다. 간단한 트레이닝복장이 건장한 중석의 몸으르 더욱 육감적으로 노출하고 있었다. 중석이 도착하자마자 대운이 그를 헬크만의 욕실로 안내했다.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중석이 무슨 말인지 몰라 어리둥절해 하는 사이 대운은 헬크만에게 지시를 내렸다. 그러자 헬크만이 중석의 바지를 물고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중석은 헬크만의 행동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알아채고는 큰 소리로 외쳤다.
“아.. 알겠슴다. 탈의 실시!”
대운이 따로 말해주지 않아도 중석은 탈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큰소리로 복명복창하며 탈의를 실시했다. 체면따위는 옷과 함께 구겨 던져버리는 듯 허겁지겁 환복하는 중석의 모습은 마치 군기잡힌 이등병의 모습을 보는 듯 했다. 윗도리를 벗어던지자 불룩한 가슴 근육이 모습을 드러냈다.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웨이트로 단련된 상체는 당장이라도 만지고 싶을 정도로 탐스러웠다. 중석은 제한시간도 없는데 무엇엔가 쫓기듯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어제꼈다. 그리고 헬크만 앞에 차렷자세로 섰다. 대운의 존재를 알아차렸는지 얼굴이 약간 상기되어 쭈뼛거리는 모습이 대운을 더욱 흥분시켰다.
헬크만이 부동자세로 서 있는 중석에게 다가가 사타구니에 코를 박고 킁킁대기 시작했다. 헬크만의 콧김이 민감한 부위를 자극 하자 중석의 얼굴이 벌개졌다. 그와 동시에 중석의 자지가 반쯤 단단해져 점점 머리를 쳐들기 시작했다. 대운은 그런 중석의 모습을 즐기고 있었다.
“대령님께서 대대장님한테서 강한 수컷의 냄새가 난다고 칭찬하십니다.”
“아.. 가.. 감사합니다!”
이제는 개에게 칭찬을 받으면서 감사인사를 하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 크게 복창하는 중석을 보며 대운은 자신의 계획이 성공하리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대운은 조급해하지않고 차분히 다음 계획으로 진행해 나갔다.
“자 이제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어.. 그.. 그래”
헬크만과 함께 욕실로 들어간 중석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멀뚱히 서서 대운을 바라볼 뿐이었다. 그런 중석의 눈빛을 모르는 척 넘기며 대운은 이제야 생각났다는 듯 손바닥을 치며 말했다.
“앗, 대대장님 죄송합니다. 깜빡 두고 온 물건이 있어서 잠시 가지고 오겠습니다. 한 10분쯤 걸릴 것 같슶니다. 잠시 대령님 좀 부탁드립니다.”
“아.. 알았다.”
졸지에 헬크만과 단 둘이 되어버린 중석은 애매한 분위기에 일단 헬크만에게 말을 걸어봤다.
“음... 대령님 탕 안으로 들어가시겠습니까?”
그러나 헬크만은 미동도 없었다. 중석은 혼자 들어가기도 그렇고 대운이 없으니 헬크만과 의사소통도 불가능해서 난감해졌다. 그렇게 중석이 혼자 고민을 하던 중 어느새 헬크만은 중석의 사타구니에 코를 대고 다시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중석은 자신의 자지에 느껴지는 헬크만의 뜨거운 숨결에 화들짝 놀라 엉덩방아를 찧으며 넘어졌다. 그러나 헬크만은 계속해서 중석의 사타구니에 파고들며 냄새를 맡더니 혀를 내밀어 중석의 반쯤 서있는 자지를 훑었다.
“주.. 중령 마중석!”
마치 병장이 이등병을 툭 건드렸을 때처럼 중석은 헬크만의 혀가 자신의 자지에 닿을 때마다 관등성명을 복창했다. 어느새 중석의 자지는 완전히 발기하여 프리컴을 흘려대고 있었고 헬크만은 짭쪼름한 그 액체를 핥아 먹으며 계속해서 중석의 자지를 농락하고 있었다. 그렇게 헬크만에게 당하고 있을 무렵 누군가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왔다. 대운이었다.
“가져왔습... 헉!”
대운은 미리 헬크만에게 중석의 팬티 냄새를 맡게하여 친숙하게 해놓은 상태였기에 이런 상황을 예상하고 있었지만 놀란 표정으로 그들을 쳐다봤다. 중석은 당황해서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가리려했지만 헬크만은 이제 완전 중석의 자지를 잘근잘근 씹어대며 가지고 놀고 있었다. 대운은 그런 헬크만을 붙잡아 떼어내고는 머리를 긁으며 겸연쩍은 듯 말했다.
“아이고, 대령님께서 또 나쁜 버릇을 내셨습니다. 대대장님 괜찮으십니까?”
중석은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보인 것이 부끄러웠는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대운은 그런 부끄러워하는 중석의 모습에 더욱 가학심을 느끼기 시작했다.
“대령님의 취미가 조금 독특하셔서 말입니다. 대령님께서 대대장님이 마음에 드셨나봅니다.”
중석은 그 말에 깜짝 놀라 말했다.
“나.. 날 말인가?”
대운은 발기한 중석의 자지를 뚫어져라 보며 말을 이었다.
“대령님께선 대대장님 같은 남자다운 분을 좋아합니다. 그... 성욕 쪽으로 말입니다.”
대운은 무리수가 아닌가 걱정하며 말을 내뱉었다. 중석의 표정이 묘하게 일그러지며 지푸려지자 일이 수틀리는 것이 아닌가 걱정을 했다.
“그러니까 대령님께서... 그... 나.. 날 원한단 말인가?”
“예 그렇습니다.”
중석의 표정이 묘하게 변했다. 그 와중에 중석의 시야에는 잔뜩 발기하여 껄떡이는 헬크만의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중석은 자세를 고쳐 차렷자세로 한 후 헬크만에게 경례를 했다.
“중령 마중석! 대령님께서 원하신다면 기꺼이 저를 바치겠슴다!”
중석은 이윽고 헬크만에게 엉덩이를 보이게 개처럼 엎드렸다. 그러자 헬크만은 순식간에 달려들어 중석의 은밀한 구멍을 혀로 탐하기 시작했다.
“으흑... 더러운 제 후장을 핥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석은 이미 옆에 대운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린 듯 음탕한 본모습을 슬슬 보이기 시작했다. 대운 역시 중석의 그런 모습을 보며 잔뜩 흥분한 채로 바지위로 자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헬크만은 대운이 먹여둔 발정제 때문인지 자꾸 중석의 구멍에 자지를 쑤시려 했지만 중석의 구멍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그것 때문인지 무섭게 찔러오는 헬크만의 자지에 고통스러운지 중석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대운은 안되겠다 생각했는지 헬크만을 잠시 뒤로 끌어놓고 중석에게 말했다.
“대대장님 힘드시면 제가 좀 도와드립니까?”
“뭐.. 뭘 말인가...?”
대운은 젤을 바른 손가락으로 중석의 애널을 살며시 문지르며 말을 이어나갔다.
“처음 하시면 이곳이 좀 안 열려서 고생하십니다. 제가 좀 도와드리면 쉽게 열리는데 말입니다.”
대운의 손가락은 절묘하게 중석의 성감대를 훑고 지나갔다. 그럴 때 마다 중석은 흠칫거리며 치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이성의 끈을 점점 놓고 있었다.
“아... 거.. 거기... 조..좋네... 내 후장을... 좀 ... 어떻게 해주게...”
“알겠습니다. 그럼 일단 대대장님 뱃속 청소부터 하겠습니다.”
대운은 중석에게 M자로 다리를 벌리게 한 후 스스로 엉덩이를 벌리게 했다. 처음에는 부끄러운 듯 소극적인 자세였지만 헬크만을 끌고 와 후장을 핥게 하자 다가오는 쾌감에 스스로 후장을 있는 대로 벌려 분홍빛 속살이 훤히 보일정도였다. 대운은 어디서 가져왔는지 모를 커다란 관장용 주사기에 물을 채워 넣은 후 중석의 후장에 꽂았다.
“자 들어갑니다. 기분이 안 좋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꼭 참고 조이셔야 합니다.”
“으.. 응 알겠네.”
얼굴이 붉어져 부끄러워하는 중석의 모습을 보는 대운의 머릿속에는 여러 가지 감정이 떠올랐다.중년의 나이에 아들뻘인 자신 앞에서 이렇게 엉덩이를 벌린 채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음탕한 모습에 가학심이 들기도 했다. 전부다 들어가자 대운은 작은 애널플러그를 꽂아넣었다. 갑작스럽게 느껴지는 이물감에 중석은 깜짝 놀랬다.
“흐억! 이.. 이게 뭔가?”
“아, 혹시나 새어 나올까봐 우선 막아둔 겁니다. 한 30초는 넘게 참으셔야 합니다.”
“아.. 그.. 그런가. 그.. 그런데 그... 일은 어디서 보면 되겠나?”
그러자 대운은 헬크만의 사료용으로 보이는 파란색 빈 플라스틱 통을 들이밀었다.
“여기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여... 여기서 말인가?”
“예. 무슨 문제라도 있으십니까?”
대운은 천연덕스럽게 중석에게 되물었다. 중석은 자신이 배설하는 광경을 부하 병사에게 보여질 것을 생각하자 정신이 아찔해졌다. 하지만 그와는 달리 그의 본능은 자신의 자지를 더욱 부풀어오르게 할 뿐이었다. 순식간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지경이 되자 어쩔 수 없이 중석은 대운이 가져다 준 플라스틱 통 위에 앉았다. 그리고 애널 플러그를 뽑아내자 둔탁한 소리와 함께 자신의 장 속에 있던 찌꺼기가 쏟아져 나왔다. 수치스러움과 배설의 쾌감이 동시에 가해지며 중석의 자지가 벌떡벌떡 널뛰기를 했다. 배설이 끝난 후 대운은 샤워기 호스를 틀어 중석의 엉덩이에 물을 뿌렸다. 깨끗해진 항문에 강한 수압으로 물을 밀어 넣자 중석의 애널에 남겨진 찌꺼기가 다시 쏟아져 나왔다. 세 차례 반복하자 깨끗한 물만 나왔고 중석의 항문은 많이 벌어져 속살이 벌름거리고 있었다. 그 과정에서 대운의 손길에 마치 자신이 개라도 된 것 같은 기분에 중석은 수치심과 묘한 쾌감에 빠져들어 프리컴을 흘려대고 있었다. 그런 중석에게 대운은 다시 M자 자세를 지시했다.
“처음이라 조금 아프실 수 있습니다. 천천히 할테니 일단 참을 수 있으면 참으십시오.”
“아.. 알겠네. 부탁하네.”
손가락에 흰 비닐재질의 장갑을 낀 대운은 젤을 듬뿍 짜내어 천천히 중석의 애널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관장의 여파로 벌어진 중석의 후장은 벌써 애액이 흘러나와 번들거리고 있었다. 대운은 중지로 조금 삐져나온 분홍빛 육벽을 문지르며 중석을 흥분시켰다.
“으... 허어...”
“어디 불편하십니까?”
“아.. 아니.. 그게...”
순간 느껴서 흘린 신음소리에 대운이 반응하자 무안한 듯 중석은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자 대운은 짐짓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남자들 성감대가 이곳인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대대장님은 이곳으로 느끼시나 봅니다.”
“아.. 그... 그런 것 같네. 나도 처음이라 잘 모르겠는데 찌릿하면서도 편안한게 좋은 것 같네.”
“그럼 제가 더 기분 좋게 해드리겠습니다.”
대운은 본격적으로 중석의 후장을 애무했다. 이미 많은 경험이 있는 듯 중석의 후장은 쑥쑥 늘어나기 시작했다. 마음만 먹으면 대운의 손도 삼켜버릴 정도로 중석의 애널은 넓었다. 중석은 자신의 애널이 농락당하는 것에 저항조차 할 수 없는 신세가 된 채 자지를 세우고 있었다. 이미 그의 정신은 쾌락에 의해 지배당해 자신의 부하에게 애널을 쑤셔지고 있는 수치심도 잊어버린 모양이었다.
“흐아... 조.. 좀더.. 아아...”
“기분 좋으십니까? 대대장님?”
“허어... 그래.. 너.. 너무 좋아.. 더 깊이...”
무의식적으로 음탕한 말을 뱉어버린 중석은 깜짝 놀랐지만 이미 대운은 모든 걸 알고 있다는 듯 의식하지 않고 중석의 애널을 더욱 깊이 쑤셔대고 있었다. 처음엔 후장만 만지던 대운의 손길이 유두와 자지까지 주물러대며 중석의 몸을 달구기 시작했다. 프리컴을 질질 흘려대며 중석은 온 몸에 가해지는 쾌감에 미칠 것 같았다. 하지만 대운은 절정에 보내줄 듯 말 듯 한참 괴롭히기만 할 뿐이었다. 결국 중석은 항복하고 말았다.
“나.. 남일병. 사정하게 해줘...”
“사정말입니까? 아직 대령님이 박지도 않으셨는데 혼자 사정하시겠단 말입니까?”
대운이 비난하는 어조로 질책하자 중석은 꿀먹은 벙어리가 된 듯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일단 많이 풀어진 것 같으니 아까처럼 엎드리십쇼.”
평소의 공손한 태도가 아닌 명령조였다. 하지만 중석의 귀에는 오히려 그것이 자연스러웠다. 중석은 아까처럼 개처럼 네발이 되어 엎드렸다. 그러자 헬크만에 다가와 그의 벌어진 후장에 혀를 넣었다.
“흐으.. 하아...”
“기분 좋으십니까? 대령님께서 친히 후장을 핥아주시는데 혼자만 느껴서 되겠습니까.”
“죄.. 죄송함다! 제 더러운 후장을 핥아주셔서 감사함다!”
중석은 순식간에 다시 신병이 되어 복창했다. 그러자 대운은 목소리를 깔고 분위기를 잡았다.
“이제부터 대령님의 후장훈련이 있겠습니다. 훈련준비.”
“훈련준비! 중령 마중석, 후장훈련 준비 끝!”
“삽입”
“삽입! 제 후장을 뚫어주십쇼!”
중석은 이미 마조노예가 되어 자신을 범해달라 애원하고 있었다. 대운은 헬크만을 잡고있던 목줄을 놓아버렸다. 그러자 헬크만은 중석의 등에 올라타 삽입을 시도했다. 이번엔 터놓은 길로 한 번에 깊숙하게 헬크만의 자지가 빨려 들어갔다.
“흐억! 대.. 대령님 자지가 너무 크십니다. 흐억...”
“엄살 부리지 않습니다!”
“죄.. 죄송함다.. 흐으어..”
대운은 조교처럼 말을 하며 중석과 헬크만의 교미를 구경했다. 엄청난 속도로 인정사정없이 박아대는 헬크만의 움직임에 중석은 오줌이 나올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괄약근을 꽉 조여댔다. 헬크만은 오히려 중석의 조임에 반응하여 더욱 세게 쑤셔대기 시작했다. 중석과 헬크만의 교미를 보던 대운도 참지 못하고 자지를 꺼내 흔들기 시작했다. 헬크만의 빠른 피스톤질에 정신을 놓고 있던 중석은 대운이 자위하는 모습을 보았다.
“남일병님! 제 입보지에 자지를 쑤셔주십쇼. 남일병님께도 봉사하고 싶슴다!”
예상치 못한 중석의 말에 잠시 놀랐지만 대운은 이내 중석의 앞에 서서 자지를 그의 입 앞에 가져다 댔다. 그러자 중석은 대운의 자지를 입 안 가득 쑤셔 넣고 열심히 빨아대기 시작했다. 중석의 입 안은 따뜻하고 휘감아오는 중석의 혀 때문에 엄청난 쾌감이 밀려들어왔다. 대운은 중석의 머리를 잡고 피스톤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중석의 목구멍 깊숙하게 쑤셔대며 중석의 입보지를 사용하는 대운은 자신의 상상이 현실이 된 것에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여기서 끝낼 것은 아니었다.
“혀가 쉬고 있습니다. 후장도 꽉꽉 조여줍니다!”
“시정하겠슴다!”
중석은 후장과 입을 동시에 움직이며 애를 썼다. 그러다 헬크만의 피스톤질이 빨라지자 고통스러운 듯 중석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그와 동시에 중석의 자지에서 희뿌연 정액이 주르르 흘러나와버렸다.
“흐으... 주..중령 마중석. 허락없이 사정했슴다. 죄송함다! .. 흐어...”
헬크만은 중석의 사죄를 받아들이지 않는 듯 더욱 힘차게 쑤셔댔다. 그렇게 약 2분여 동안 중석은 헬크만에게 전립선을 자극당하며 강제사정을 당했다. 오줌을 지리듯 중석의 두툼한 귀두에서 정액이 줄줄 흘러나왔다. 언뜻봐도 상당한 양의 정액이 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그러던 헬크만의 움직임이 순간 멈췄다. 중석은 몸 속에서 뜨거운 액체가 폭발함을 느꼈다. 대운도 그 상황을 알아차렸다.
“꽉 조입니다. 한 방울도 흘리지 않습니다!”
“꽉 조인다 실시!”
분출을 마친 헬크만이 자지를 뽑아내자 중석의 구멍에서 희뿌연 액이 조금 흘러나왔다. 그러자 대운은 중석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세게 내리쳤다.
“으헉!”
깜짝 놀란 중석의 항문이 입을 꼭 다물자 대운은 만족한 듯 애널 플러그가 달린 정조대를 중석에게 착용시켰다. 애널에 밀려오는 플러그의 감촉에 저항하려 했지만 그의 보지는 이미 벌어져 닫히지 않는 걸레가 되어있었다. 순식간에 자지에까지 정조대가 채워져 자물쇠가 잠궈지자 완전한 성노예가 되어버렸다.
“대령님의 씨를 몸속에 고이 간직하시라는 명입니다. 그리고 자위행위도 금지입니다. 대변을 보고 싶으시면 대령님 허락을 맡고 대령님 입회하에 봐야 합니다. 소변은 하의 탈의하고 엎드려서 보면 되겠습니다.”
쾌락에 젖어 마비되었던 이성이 다시 돌아온 중석에게 이 현실은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이제와서 되돌리자니 이미 자신은 되돌릴 수 없을 만큼 바닥을 기고 있었다.
“그.. 그러면 이걸 계속 하고 다니라는... 거냐?”
“물론입니다. 대대장님은 이제 대령님의 후장훈련 교육생입니다. 저 역시 조교로서 대대장님의 훈련을 보조하겠습니다. 말끝은 ‘다나까’로 끝냅니다. 반말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
이제 대놓고 대운이 직접 자신을 욕보이려는 것을 깨달은 중석은 정신이 아득해졌다. 병사에게 약점을 잡혀 치욕을 당할 운명이 된 중석은 그 순간에도 자신의 자지가 껄떡대는 것을 느끼고 처참한 기분에 휩싸였다. 그런 모습에 대운은 중석의 사타구니에 있는 정조대를 툭툭 걷어찼다.
“발정난 몸뚱이를 식히려면 샤워를 자주하도록 합니다.”
부하 병사에게 이런 취급을 받다니... 중석은 밀려오는 수치심과 설움에 눈물이 흘러나왔다. 그 모습에 대운은 중석이 불쌍해보여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중석의 자지와 유두가 빳빳하게 서있는 것을 본 대운은 중석이 어쩔 수 없는 노예임을 깨닫고 자비를 버리기로 했다.
“훈련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교육생 정자세 취합니다.”
아직 정신을 추스르지 못한 중석이 멍하니 있자 대운의 발이 그의 면상에 날아들었다.
“컥!”
중석은 그대로 바닥을 뒹굴며 대운의 발길질을 받아내야했다.
“본 조교의 말은 대령님의 명령과 동등합니다. 교육생 기상.”
“기... 기상!”
중석은 더 이상 반항할 의지조차 박탈당한 채 본능에 의해 복종하고 있었다. 대운은 세차게 중석의 뺨을 후려쳤다.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세게 맞았지만 중석은 다시 차렷 자세로 돌아왔다. 대운이 자신의 후임을 때렸을 때와 같은 반응이었다. 이제야 만족스러운 듯 대운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훈련이 끝났습니다. 교육생은 이제 대령님께 주기적으로 후장훈련을 받는 교육생입니다. 앞으로는 교육에 더욱 열정적으로 참여하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열심히 훈련시켜주신 대령님께 대하여 경례!”
“충성!”
중석은 알몸뚱이에 정조대를 찬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경례를 외쳤다.
“바로. 교육을 끝내겠습니다. 이제 돌아가도 좋습니다.”
대운은 오늘은 이만 끝내고 헬크만과 함께 돌아갈 준비를 하였다. 그 때,
“충성! 교육생 마중석. 조교님께 감사드립니다!”
중석의 경례를 받은 대운이 뒤를 돌아보자 중석은 완전한 복종의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 눈빛을 바라보는 대운의 가슴 속은 뿌듯한 정복감으로 가득 찼다.
대대장의 조교일지 ③(펌)
이후 중석의 일과는 헬크만과 대운에게 조교받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똑바로 못하나!"
"시정하겠슴다!"
헬크만의 방에서 전부 탈의한 채 엎드려 있는 중석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새벽부터 헬크만의 호출에 조교를 받은 것이다. 이미 몇 차례 방바닥을 구르며 대운의 발길질에 중석은 마치 유격훈련을 받듯 빠릿하게 움직여댔다. 대운은 흡족한 듯 엎드려있는 중석의 뒤통수를 군홧발로 지긋이 밟았다.
"중령 마중석! 감사함다!"
"뭐가 감사하나?"
"하늘같으신 조교님의 발받침이 된 영광을 주셔서 감사함다!"
어느새 중석은 대운의 노예와 마찬가지로 변화되어 있었다. 헬크만의 지시와 상관없이 대운의 명령은 곧 헬크만의 명령이라고 인지시킨 효과가 나타난 것이리라. 어느새 아침점호 시간이 다가오고 간부들이 하나 둘 출근할 시간이 가까워지자 대운은 중석을 일으켜세웠다.
"이것으로 오늘 아침 교육을 마친다."
"충성, 아침 교육 끝!"
전라로 멋들어지게 경례를 붙이는 중석은 아무리 봐도 섹시했다.
"오늘 일정이 어떻게 되나?"
대운의 물음에 중석은 잠시 오늘의 일정을 되짚고나서 대답했다.
"오늘은 대대장 정신교육으로 병영식당에서 장병들 정신교육을 합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주간 간부 정신교육이 있습니다!"
대운은 좋은 생각이 떠올랐는지 손바닥을 주먹으로 내리쳤다.
"훈련생, 도구를 가져오도록."
"알겠습니다!"
중석은 방구석에서 큼직한 검은 가방을 꺼내왔다. 바로 자신의 자위도구였다. 첫 조교가 끝나고 대운은 대대장실로 가 소지품 검사를 한다며 자위도구들을 찾아내고 허락 없이 자위를 한다는 명분으로 압수, 징계처리를 하였다. 징계란 자지털 제모와 1주일동안 정조대 착용 후 사정금지. 중석은 엄청난 욕구불만에 살벌한 분위기로 부대를 싸늘하게 했다. 하지만 대운의 앞에선 한낱 발정난 개에 불과한 것이었다.
딜도와 바이브레이터로 중석의 애널을 가지고 놀자 중석의 굵은 자지는 견디지 못하고 정액을 토해내고 말았고 이후로는 중석의 자지를 흔드는 것은 금지되고 애널로만 사정하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중석 역시 헬크만의 명령이라는 대운의 말에 자지에는 손도 대지 못하고 오줌조차 개처럼 엎드려 싸며 생활하고 있었다. 중석이 가져온 가방에서 바이브레이터 2개를 꺼낸 대운은 중석에게 손짓을 하자 중석이 대운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중석의 엉덩이를 벌리게 하여 바이브레이터를 두개 다 쑤셔 넣었다. 이미 중석의 애널은 많이 벌어져 애무 같은 것은 필요도 없이 바이브를 삼킬 정도였다. 테이프로 리모콘을 고정시킨 대운은 중석에게 전투복을 입도록 했다. 전투복을 갖춘 중석은 멋진 군인, 대대장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옷 안의 중석은 애널에 바이브를 두 개나 물고 좆 털이 전부 밀려버린 노예였다.
중석을 돌려보낸 대운은 노곤함에 잠시 잠을 청했다. 대운이 헬크만의 보챔에 깬 시간은 9시였다. 장병들 정신교육이 있을 시간. 대운은 서둘러 헬크만에게 아침밥을 주고 대대장실로 향했다. 중석은 아직 컴퓨터 앞에서 결재를 하고 있었다.
"일병 남대운입니다.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어..어.. 들어오게"
어색한 목소리로 답한 중석은 대운이 오기 전에 얼른 서서 대운을 맞았다. 당당한 걸음으로 대운이 걸어오자 중석은 부동자세로 서서 쭈뼛쭈뼛거리고 있었다. 대운은 그런 그의 뺨을 후려쳤다.
"조교님이 오는데 그 자세로 맞이하게 되있나."
"시.. 시정하겠슴다."
밖의 당번병이 들을까 목소리를 낮춘 중석은 얼른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였다. 대운은 그런 중석의 뒤통수를 어루만졌다. 그러자 중석은 두려움에 몸을 부르르 떨며 숨죽이고 있었다. 대운은 새삼 자신의 우상이었던 대대장이 자신의 앞에서 무릎 꿇고 있는 것에 흥분을 느꼈다. 대운은 중석의 얼굴을 끌어당겨 한껏 발기된 자신의 자지에 비벼댔다. 중석은 숨을 크게 들이마시며 대운의 좆내음을 맡으며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빨고싶어 안달나 있는 중석의 머리를 주먹으로 때리며 대운이 말했다.
"교육생 점심시간은 아직 멀었으니 참는다. 일어나서 하의 탈의 실시"
"실시"
중석은 전투복하의를 발목까지 내리고 자신의 책상에 손을 짚고 뒤를 돌았다. 대운은 허벅지에 부착되어 있는 바이브레이터의 스위치를 눌렀다.
"으흑"
몸 안의 진동에 금새 중석의 자지가 발딱 서버렸다. 대운은 그런 중석의 음탕한 모습을 보며 같이 흥분했다.
"발정난 개새끼처럼 또 좆 세웁니까."
중석의 자지를 손바닥으로 때려대며 대운이 낮게 말하자 중석은 열중쉬어 자세로 복창한다.
"죄송함다! 저는 발정난 개새끼입니다!"
목소리는 크지 않았지만 힘과 긴장이 잔뜩 들어간 목소리였다.
"오늘 정신교육 시간 내내 켜놓는다. 대대장으로서 발정을 참는 훈련을 하는거다. 알겠나."
"알겠슴다"
"정신교육 시간에 나도 참관하겠다. 혹시나 참지못하고 발기한다면 징계를 내리겠다."
"예, 알겠슴다!"
대운은 중석에게 바지를 올리게 한 후 같이 대대장실을 나왔다. 당번병은 요사이 대운이 자주 대대장실에 불려간다고 생각했지만 그 뿐이었다. 안에서 일어난 일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정신교육을 하는 내내 중석은 긴장감으로 땀이 범벅이 되었다. 인사과장은 옆에서 안절부절 못하며 대대장이 어디 아프진 않은지 걱정했으나 중석은 몸 안에서 진동하는 바이브레이터의 소리가 들리진 않을까, 그리고 그 자극에 자지가 서버리진 않을까 최대한 억제하는 중이었다.자신의 육벽을 조이면 조일수록 자극은 더 커져왔고 자지에 점점 힘이 들어갔다. 중석은 남몰래 자지를 세게 움켜쥐며 발기를 죽이는 등 고통스런 정신교육 시간을 보냈다. 절반 이상이 딴 짓하거나 졸고 있는 정신교육시간이지만 마치 자신의 음탕한 모습을 모두가 지켜보는 듯한 느낌에 중석은 더 큰 자극을 받게 되었다.
어찌저찌하여 정신교육을 끝낸 중석이 대대장실로 돌아오자 대운이 자신의 자리에 앉아있었다. 중석은 대운의 표정이 좋지 않은 것을 보고는 자신이 정신교육 도중 좆을 발기시킨 줄 알고 알아서 바로 원산폭격자세를 했다.
"이 새끼, 누가 대가리 박으라고 했나!"
당번병은 점심시간이라 자리에 없다. 살짝 커진 목소리에 찔끔 놀란 중석은 머리를 박은채 대답했다.
"죄송함다, 정신교육시간에 발정을 참지 못했슴다!"
"기상."
"기상!"
중석의 긴장어린 얼굴을 보던 대운은 피식 웃으며 중석의 뺨을 툭툭 건드렸다.
"새끼, 발정난거 참으려고 애쓰는거 보기 힘들었다. 커다란 새끼가 몸을 배배꼬면서 지랄하는 꼬라지하곤."
"티..가 많이 났습니까?"
"아니 그정돈 아니었는데 내 눈엔 다 보였다. 앞으로 더 훈련이 필요하겠군.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알겠나."
"예 알겠슴다!"
대운의 말이 칭찬처럼 들려온 중석은 아이처럼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들뜬 목소리로 대답했다.
"한시간동안 떠드느라 목마르지?"
"예 그렇슴다! 조교님 오줌을 마시고 싶슴다!"
중석은 기대에 들뜬 눈빛으로 대운을 바라봤다. 대운은 중석의 머리를 지그시 눌렀다. 자연스럽게 중석은 무릎을 꿇고 대운의 사타구니 앞에 얼굴을 가져다 댔다. 그리고 대운의 전투복 바지 단추를 풀고는 자지를 꺼낸 후 뒷짐을 진채 대운의 명령을 기다렸다.
"변기 위치로"
"위치로!"
중석은 대운의 자지를 물고 혀로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했다. 굵은 혓바닥이 대운의 자지를 휘감으며 훑어대자 금새 부풀어 중석의 입을 점령해버렸다. 대운은 중석의 머리를 잡고 깊숙하게 자지를 찔러 목구멍까지 돌진했다.
"자 한방울도 남김없이 마신다. 알겠나"
"우읍!"
목구멍에 좆을 박은 채 대답을 한 중석은 폭포수처럼 들이닥치는 오줌줄기를 쉴새없이 들이마셨다. 처음에는 강한 오줌발에 컥컥대기 일쑤였지만 수많은 소변기 훈련을 통해 목구멍에서 바로 들어오는 오줌을 모두 마실 수 있게 되었다. 어느새 전량 배출이 끝나고 오줌발이 줄어들자 중석은 자연스럽게 발기된 자지를 앞뒤로 빨아대며 다음 단계를 준비했다.
바로 정액받이 차례였다. 중석의 오랄은 대운의 조교에 많이 길들여져 금새 대운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대운은 중석의 흥분한 자지를 군화발로 밟아대며 거칠게 피스톤질 하기 시작했다.
"으윽"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중석의 목구멍으로 뜨거운 액체가 흘러들어왔다. 비릿하면서도 대운의 향의 가득한 희뿌연 정액이었다. 중석은 맛있게 삼키고는 대운의 자지에서 한방울의 정액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열심히 핥아댔다. 대운은 그런 중석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생각했다.
꿈이 이루어졌다... 고
대대장의 조교일지 ④(펌)
한밤중이나 되서야 지루했던 훈련이 끝나고 중석은 대대장실 의자에 축 늘어져 쉬고 있었다. 훈련 중이라 애널 훈련과 정조대만 착용하며 간단하게만 해와서 그런지 욕구 불만이 컸다. 중석은 전투복 바지를 발목까지 내리고 자신의 사타구니를 봤다. 우람하게 위용을 과시했던 자지는 은색 감옥에 갇힌 신세가 되었다. 일주일간 자극을 받지 못해선지 자신의 자지는 빳빳하게 고개를 세우고 정조대를 뚫을 듯 움찔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중석은 자위는커녕 대운의 허락 없이는 대변조차 혼자 볼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자신의 자지를 가둔 정조대는 애널 플러그와 연결이 되어 대운이 풀어주지 않으면 뽑아내지 못하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훈련 기간 동안에도 대운이 보는 앞에서 수치스럽게 대변을 보고 바로 관장을 당해 뒷구멍은 항상 벌려져 있는 느낌을 갖게 되어 버렸다. 중석은 자위 대신 플러그를 더욱 깊이 쑤셔대고 부풀어 오른 유두를 당겨가며 끓어오르는 욕망을 위로하는 개가 되어있었다.
"띠리리리"
자위 중 갑작스런 전화에 중석은 잠시 숨을 고르고 전화를 받았다.
"예, OO대대장입니다."
그러자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 그렇게 기다리던 대운이었다.
"나다."
"충성!"
중석의 자지는 대운의 목소리에 반응하듯 정조대 안에서 요동을 쳤다. 마치 주인을 반기는 개가 꼬리를 흔드는 것처럼,
"지금 어디나"
"대대장실임다!"
"지금부터 스케쥴있나"
"없슴다!"
"지금 사격훈련 실시하겠다. 복장은 총기 휴대 단독군장. 그에 따른 처리는 알아서 해두도록"
"총기 휴대 단독 군장임다, 당직사령에게 말하겠슴다!"
대운의 훈련 지시에 중석은 벌써부터 두근대기 시작했다. 당직사령에게 대운의 일을 말해두고 자신의 K-5 권총을 꺼내오게 했다. 그리고 최대한 깨끗한 권총 탄입대를 찾아 준비해놓았다.대운이 대대장실로 내려오자 중석은 힘차게 경례를 올렸다.
"충성! 교육준비 끝!"
들떠있는 중석과는 달리 대운의 표정이 좋지 않다. 예상대로 불호령이 떨어졌다.
"대가리 박아 이 새끼야!"
"대가리 박아!"
쿵 소리가 나도록 중석은 즉시 대가리를 땅에 박았다. 가차 없는 발길질이 중석의 옆구리에 날아든다.
"새끼 군기가 빠졌나. 내가 오기 전에 복장 갖춰야 할거 아냐!"
"죄송함다! 시정하겠슴다!"
"단독군장까지 1분준다. 실시"
"실시!"
중석은 부랴부랴 단독군장을 결속한다. 커다란 덩치에 권총 탄입대와 x밴드를 끼우며 뒤뚱대는 모습이 대운의 눈에는 너무나 귀여워보였다. 자신도 모르게 미소가 나오는 것을 애써 참으며 그 모습을 지켜봤다. 중석은 어느새 단독군장 결속을 마치고 차렷자세로 대운 앞에 섰다.
"56초 잘했다. 단독군장에 이것도 결속해라."
대운이 건낸 방독면 주머니는 보통의 것보다 묵직했다. 중석은 내용물이 궁금한 것을 뒤로 한 채 묵묵히 방독면 주머니를 옆구리에 결속했다.
"우의도 챙겨라. 오늘 밤 비온다."
"옛 알겠슴다!"
중석은 대운의 것과 두 개를 챙겨 담고 남들 눈에 띄일까 얼른 중석의 차로 옮겨탔다.
"B사격장으로 간다"
"알겠슴다!"
B사격장은 오래 전에 폐쇄된 사격장으로 가끔 구보나 하러 가는 루트라 한적한 장소로 훈련하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이었다. 5분도 안되는 시간에 사격장에 도착했다. 중석은 재빨리 내려 문을 열고 대운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새끼야 너 때문에 훈련하느라 군화가 더러워졌다."
"죄송함다! 군화손질하겠슴다!"
중석은 자신의 혀로 흙투성이인 대운의 군화를 핥아대기 시작했다. 텁텁한 흙내음이 입 안 가득 느껴졌지만 중석은 계속해서 대운의 군화를 핥았다. 자신의 군화를 핥는 중석을 보며 대운은 점점 흥분이 끓어올랐다. 대운은 다른 발로 중석의 머리를 밟았다. 중석은 자신의 머리를 짓누르는 중압감에 더욱 긴장하며 빠르게 혀를 놀렸다. 어느새 한쪽 군화가 반짝반짝하게 빛날 정도로 깨끗해졌다
"기상, 교육생 오늘 복종상태가 좋으니 여기까지 하겠다."
"기상! 감사함다!"중석은 벌떡 일어나 경례를 올리며 감사를 표했다."
"본격적인 사격훈련에 들어가기에 앞서 사격 복장으로 환복한다. 일단 전부 탈의"
"전부 탈의!"
중석은 재빨리 단독군장을 해제하고 전투복, 군화 등을 벗어 가지런히 정리했다. 은색의 정조대를 찬 탄탄한 근육질의 나체가 대운의 앞에 차렷 자세로 서기까지는 2분이 채 안 걸렸다. 대운은 중석의 사타구니에 잠겨있는 정조대를 끌러주자 발정난 자지가 스프링처럼 튀어 올랐다.
"이것봐라. 교육생, 훈련 전에 발정났나."
대운은 한껏 성을 내고 있는 중석의 자지를 손바닥으로 때렸다. 그러자 자지에 손이 닿을 때 마다 울려 퍼지는 중석의 관등성명 복창. 재미가 들렸는지 대운은 중석의 좆이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좆을 때려댔다. 좆이 줄어들자 대운은 중석에게 훈련복장을 지시했다.
"군화, 탄입대, 전투모만 착용한다. 시간은 30초 주겠다. 실시!"
"실시!"
고작 3가지였지만 군화 착용에만 20초가 넘는 시간이 걸려버린 중석은 결국 제한시간 내에 끝내지 못하고 동작그만 명령이 떨어지고 말았다.
"동작그만! 이 새끼 굼떠가지고. 그래서 사격훈련 하겠나!"
허리를 굽힌 상태 그대로 멈춰있던 중석의 몸으로 발길질이 날아든다. 중석은 바닥에 쓰러졌다 재빨리 원래 상태로 복귀했다.
"10초 더 준다. 마무리하도록"
"감사함다!"
복장을 갖춘 중석의 모습은 부조화 스러웠다. 알몸에 군화, 탄입대, 전투모만 쓰고 있는 그는 묘한 섹시함을 갖추고 있었다. 중석 역시 어색한 듯 쭈뼛거렸으나 자지는 크게 부풀어 오른 상태였다. 대운은 발정난 중석의 상태를 즐기며 다음 훈련에 들어갔다.
"사격 자세에는 세 가지가 있다. 몇 가지?"
"세 가지임다!"
"첫번째는 서서쏴. 다리는 열중쉬어에서 기마자세, 허벅지와 종아리가 이루는 각도는 90도다. 그 상태에서 왼손은 불알을 받치고 오른손은 좆을 쥔다. 실시"
"실시!"
서서쏴 자세를 취한 중석의 모습은 우스꽝스럽기 그지없었다. 커다란 몸집의 남자다운 군인, 중령 마중석이 수치스런 복장에 수치스런 자세로 자위를 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것이다. 하지만 중석은 그 상황에 더욱 흥분하였는지 투명한 프리컴을 좆 끝에서 흘려대고 있었다.
"그 상태에서 장전준비."
"장전 준비!"
"장전 기회는 귀관의 나이만큼 주도록하겠다. 몇 회인가"
"43회임다!"
"43회 중 격발 조짐이 보이면 바로 멈추고 보고한다. 알겠나"
"알겠슴다!"
어느새 중석의 좆 전방 1.5M 앞에 A4용지로 그려진 표적지가 자리잡고 있었다. 일반 표적지와는 다르게 양궁의 표적처럼 동심원으로 그려져 있었다.
"제대로 적중 못할 경우 추가훈련이 있으니 알아서 잘 하도록. 장전 시작!"
중석은 열심히 좆을 흔들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말이 사격훈련이지 야외 딸딸이나 다름없었다.
"하낫, 둘, 셋, 넷 ..."
한 번씩 칠 때마다 숫자를 세며 흔들던 중석은 서른이 넘어가자 참기 힘들어진 듯 속도가 느려졌다.
"서른... 넷.. 으윽... 조교님 나올 것 같슴다..."
"자 그럼 준비된 사수로부터 격발!"
"격발! 으어억!"
짐승이 울부짖는 듯한 신음을 내며 중석의 통통한 좆에서 좆물이 뿜어져 나왔다. 희뿌연 좆물은 표적지보다 멀리 뿜어져 소량만이 표적지 위에 떨어져 있었다. 대운은 그 모습에 큰 소리로 웃으며 중석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대대장 아직 젊네. 2M는 넘게 쏜 거 같다. 하하!"
"으헉.. 가.. 감사함다!"거의 2주 가까이 사정을 하지 못하고, 손으로 딸딸이를 친 것도 거의 한달 가까이 되어가 엄청난 자극이었던 중석은 엄청난 해방감에 축 늘어지고 싶은 마음이었다. 하지만 앞으로 2번이나 더 사격훈련이 남아있었다.
"자 아직 앉아쏴와 엎드려쏴가 남았다. 성적이 좋다고 자만하지 말고 빠릿빠릿하게 한다. 알겠나"
"옙 알겠슴다!"
무릎을 꿇고 싼 앉아쏴와 개처럼 엎드려 싼 엎드려쏴에서는 이미 분출이 끝난 후라 그런지 많은 양이 나오진 않았다. 덕분에 중석은 추가훈련으로 자신이 싼 정액을 핥아먹고 목에 개줄을 찬 채로 사격장을 돌게 되었다.
"대대장"
"중령 마중석!"
개새끼처럼 목에 개줄을 찬 채로 기어다니는 와중에도 군인답게 관등성명을 대는 중석을 본 대운은 더 이상 참지 못할 지경이었다.
"씨발. 안되겠다. 보지 벌려!"
"보지 벌려!"
한 번도 대대장에게 직접 박은 적이 없어서 망설였지만 의외로 중석은 기다렸다는 듯 대운에게 보지를 벌려보였다. 대운은 전투복 바지만 무릎까지 내린 채 중석의 다리를 어깨에 걸쳤다.
"대대장 준비됐나."
"예 그렇슴다! 조교님의 좆물받이로 임무수행하게 해주셔서 감사함다!"
중석의 그 말에 대운은 더이상 참지못하고 거칠게 중석의 보지를 꿰뚫었다.
"으헉! 저같은 개보지를 교육시켜주셔서 감사함다!"
박히면서 중석은 계속해서 감사를 표하였다. 대운은 중석에게 군가를 개사하여 부르게 하며 더욱 거칠게 따먹었다.
"사나이로 윽.. 태어나서 할 일도 많다만.. 억..."
군가를 부르는 와중에도 거칠게 쑤실 때마다 외마디 신음이 흘러나왔고 대운은 그걸 즐기는 듯 박자에 맞춰 깊이 쑤셔댔다. 그러다 절정에 다다른 듯 대운의 움직임이 더욱 거칠어졌다.
"대대장, 나올 것 같다. 으으..."
"조교님 정액을 제 뱃속에 가득 뿌려주십시오! 저는 조교님의 좆물 받이입니다!"
“으아악! 싼다!"
대운의 좆물이 중석의 뱃속에 채워짐과 동시에 중석의 좆에서도 좆물이 쏟아져 나왔다. 대운과 중석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축 늘어지고 말았다. 그렇게 중석을 첫 개통한 밤이 지나가고 있었다.
대대장의 조교일지 ⑤(펌)
사격 훈련 이후, 중석은 애널에 스위치가 들어가버린 듯 대운의 애널 훈련을 내심 바라는 눈치였다.
"저.. 조교님. 혹시 오늘은 후장훈련은 안하십니까?"
"왜 후장이 근질거리나?"
"예 그렇슴다!"
어느새 중석이 병사인 자신 앞에서 음란한 모습을 감추지 않는 것을 알게 된 대운은 완전히 정복한 기분이 되어 즐거웠다.
"대대장이 그렇게 원한다면 후장훈련 한 번 해볼까?"
"옙 감사함다!"
중석은 어느새 다리를 들어올려 M자로 만들어 자신의 엉덩이를 부하인 대운에게 벌려보였다. 벌려진 구멍 주변을 손끝으로 톡톡 건드리자 붉은 속살이 보일락 말락 유혹하듯 중석의 애널이 여닫혔다. 듬직한 몸을 가진 씩씩한 대한민국 육군 중령 마중석이 자신의 부하에게 음탕하게 후장을 벌리며 박아 달라 구걸하는 모습에 대운은 흥분되어 자지가 전투복 바지를 뚫을 지경이었다.
대운은 구슬 딜도에 젤을 발라 발정난 중석의 애널에 슬며시 넣기 시작했다.
"어때 대대장. 기분 좋나?"
"예 좋슴다! 더 두꺼운 걸로 박으셔도 좋을 것 같슴다!"
더 큰걸 바라며 대답하는 중석의 대답에 대운은 그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며 말했다.
"이 새끼, 누가 개보지 아니랄까봐 벌써 큰거 찾나!"
"개보지가 발정났슴다! 죄송함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대운이 더 신나서 굵고 큰 걸로 중석의 후장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굵은 딜도, 돌기 딜도, 양면 딜도까지 중석의 애널은 기괴한 딜도들로 강간당하듯 범해지고 있었다. 처음에는 발정 나서 더 큰걸 바라던 중석도 점점 커지고 깊숙하게 쑤셔대자 고통스러운 듯 얼굴을 찌푸리며 신음소리를 흘려대기 시작했다.
"흐어... 으으.. 조.. 조교님 하으.. "
"뭐 이 새끼야. 그만 쑤실까?"
"아... 아닙니다!"
중석은 고통과 쾌감이 동시에 오는 듯 얼굴은 고통으로 일그러졌지만 좆에서는 프리컴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대대장이 되서 프리컴이나 흘리고... 니 좆 관리도 못하나!"
"죄송함다! 저는 후장을 뚫리며 질질 싸는 개새끼임다!"
그 말에 흥분한 대운은 딜도의 갯수를 늘려가며 중석의 후장을 우악스럽게 벌려버렸다. 엄청난 고통에 중석은 부르르 떨었지만 대운의 흥분된 표정에 이를 악물고 견딜 뿐이었다. 이미 중석의 애널에는 붉은빛의 애액에 번들거리는 굵직한 딜도 2개가 들락이고 있었고 중석의 두툼한 복근 위에는 중석이 싸놓은 정액이 고여 있었다.
광기 어린 눈빛으로 중석의 후장을 한참이나 쑤셔대던 대운이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중석은 거의 실신 지경이었고 후장에서 흘러나온 피와 중석의 배에서 흘러내린 정액이 섞여 바닥을 더럽히고 있었다. 그제서야 중석의 상태를 알아차린 대운은 급히 수건으로 중석의 애널을 닦아내며 그의 뺨을 때렸다.
"어이, 대대장 괜찮나?"
"으으... 조.. 조교님... 하으... "
중석의 거대한 몸을 부축하여 일으켜 세운 대운은 대대장실 쪽방에 있는 침대로 그를 데려갔다. 중석은 다리에 힘이 풀린 듯 대운에게 힘없이 기대어 있을 뿐이었다.
"대대장 정신 좀 차려봐라. 괜찮나?"
"하으... 죄.. 죄송함다 조교님..."
"씹새끼 남자새끼가 그정도에 빌빌거리나?"
말은 그렇게 했지만 대운의 속마음은 중석에 대한 걱정 뿐이었다. 중석 역시 힘이 빠져 축 늘어져 있을 뿐 다른 움직임이 없었다. 대운은 따뜻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그의 애널을 닦아주고 찜질을 시켜주기 시작했다. 더 많은 피가 수건을 적셨지만 고통은 감해졌는지 중석의 표정이 편안해졌다.
"이제 좀 괜찮슴다. 걱정시켜드려 죄송함다 조교님"
대운은 중석의 걱정에 약간 풀이 죽은 목소리였다.
"아프면 말하지 그랬나."
"훈련 중에 부상은 흔히 있는 일입니다. 부주의한 제 잘못임다. 용서하십쇼!"
돌발 상황에 당황한 대운을 오히려 보듬듯 중석은 대운의 등을 부드럽게 감싸며 대답했다. 마음이 조금 놓인 듯 대운도 중석을 껴안았다. 따스한 체온에 덩달아 마음이 놓인 듯 한참이나 그렇게 대운은 중석을 안고 있었다. 주말동안 대운은 중석의 관사에 머물면서 그의 애널을 따뜻한 물로 씻겨가며 간호를 했다. 중석은 아직 고통스러운 듯 어기적거리면서도 대운의 손길이 기분 좋은 듯 자지를 세워댔다.
"이 새끼 이제 좀 나아졌나?"
"예 그렇슴다! 또 후장을 걸레로 만들어 주십쇼!"
아니나 다를까 중석이 벌려 보인 후장은 음란하게 속살을 드러내보이며 애액을 흘려대며 대운을 유혹하고 있었다.
"새끼 후장이 또 근질거리나?"
“예 그렇슴다. 저는 개보지 중령임다!"
그 말에 좆이 발딱 서버렸지만 아직 아물지 않고 피가 흘러나오는 그의 속살을 본 대운은 그의 욕구를 참아야 했다.
"니 후장에서 아직도 피가 나오는데, 다 아물고 해야하지 않겠나?"
"조교님 뜻대로 하십시오. 저는 조교님의 훈련생임다!"
중석의 복종심 어린 눈빛이 대운의 가학심을 자극했다.
"니 후장이 빨리 낫도록 그럼 군의관한테 가보는건 어떠나?"
"군의관 말씀이십니까?"
"그래 군의관한테 니 후장을 보여주고 약을 발라달라 하는거다"
중석은 생각지도 못한 군의관에게 자신의 보지를 벌릴 생각을 하자 당황했다. 하지만 중석의 몸은 이성과는 달리 좆을 발딱 세우고 프리컴을 질질 흘려댔다.
"이 새끼 니 후장을 남한테 보여주는게 그렇게 좋나?"
"아... 잘 모르겠슴다! 근데 좆은 자꾸 섭니다!"
“말 나온김에 지금 가자"
"예 알겠슴다!"
대운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대대장에게 정복을 모두 입게 한 후 관사를 나섰다. 육군 중령 정복을 입은 중석은 멋지고 다부진 군인 그 자체였다. 가까운 의무대까지 걸어가면서 사람들의 눈을 피해 슬쩍 슬쩍 중석의 몸을 터치하자 중석의 물건이 부풀어 올라 바지에 윤곽이 그대로 드러났다. 발기 시킨 채로 의무대에 들어가 대운이 의무병에게 말했다.
"우리 대대장님 지금 진료받으려고 하는데 군의관님 계십니까?"
"아 네. 외과 군의관님이 계시긴 하는데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일병 약장을 단 병사가 분주하게 군의관실을 향해 들어갔다.
"어디를 진찰 받으러 왔다고 하라고?"
"보지임다!"
낮은 목소리로 힘있게 수치스러운 말을 하는 중석의 변화에 대운은 웃기기도하고 뿌듯하기도 했다.
"이 자식아 후장이라고 해 알았나."
"예 알겠슴다!"
그렇게 조용히 말을 맞추는 동안 옷 매무새를 가다듬으며 나온 군의관을 볼 수 있었다.대위 박병건, 군의관의 이름이었다.
"아 대대장님 일단 진료실로 가시지요."
"아, 그러세."
방금 전에 대운 앞에서의 태도와는 달리 군의관을 대하는 중석의 태도는 위엄있고 당당한 태도의 중석이었다. 이런 모습에 대운은 그를 좋아했던 것이다. 자연스럽게 대운이 진료실까지 따라들어오자 박대위가 대운에게 말했다.
"아, 너는 나가있어."
딱히 들어가 있을 건덕지를 찾지 못한 대운은 하릴없이 문 밖에서 그들의 대화를 엿듣는 수밖에 답이 없었다. 대운이 나가자 박대위은 대대장에게 문진(問診)하기 시작했다.
"어디가 아프셔서 오셨습니까?"
"아.. 그게... 말일세."
대운이 옆에 없자 중석은 '후장'이라는 단어가 입에서만 맴돌고 차마 나오질 못했다.
"그.. 어.. 엉덩이가... 으흠..."
"아.. 하하.. 네 그럼 전투화 푸시고 잠시 침대 위에 누워 주시겠습니까?"
대대장은 전투화를 벗고 침대 위에 바로 누웠다.
"아... 대대장님 바지하고 팬티도 내리시고 자세를 취해주십시오."
중석은 박대위의 말에 얼굴이 약간 붉어졌다. 드디어 자신의 후장을 군의관에게 보여주는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중석은 바지와 팬티를 벗고 대운에게 하듯 다리를 들어 올려 M자를 만들어 벌렸다. 박대위는 장갑과 젤, 그리고 카메라가 달려있는 항문 검사기를 가지고 진료대로 왔다.
그리고 중석을 진찰하려고 중석을 본 순간 엄청난 자세로 대기중인 중석의 모습에 군의관은 잠시 멈칫하더니 웃음을 터뜨렸다. 그 모습에 중석은 더욱 무안해져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버렸다.
"아하하.. 죄송합니다. 대대장님. 그 자세가 아니라 옆에 붙어있는 자세로 해주십시오."
중석은 문득 벽에 붙어있는 그림을 봤다. 옆으로 비스듬하게 돌아누워 엉덩이를 벌리는 자세였다. 중석은 왠지 무안하기도하고 자신을 수치주기 위한 대운의 명령을 어기는 것 같아 박대위에게 말했다.
"이 자세로는 진료를 하지 못하나? 난 이게 편한거 같은데..."
"아.. 가.. 가능은 한데.. 하하 알겠습니다."
진료대 앞에 자리를 잡은 군의관이 장갑을 낀 자신의 손에 의료용 젤을 바르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본 중석은 벌써부터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중석은 최대한 발정난 자신의 모습을 박대위에게 보이지 않으려 발기를 참으려 노력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괄약근에 힘이 잔뜩 들어가 버려 군의관의 손가락이 들어가질 않았다.
"아.. 대대장님 편안하게 힘을 풀어주셔야 하는데 말입니다. "
"아.. 미안하네. 처.. 천천히 해주게..."
"하하 알겠습니다."
박대위는 묘하게 수줍어하는 대대장을 보니 씩씩한 남자가 이렇게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은근 귀여워보이고 장난치고 싶어졌다. 손가락이 들어가자 막상 입구에서 받았던 강렬한 저항과는 달리 부드럽게 감겨드는 육벽이 느낌이 좋았다. 박대위은 혹시나 있을 치핵은 없는지 중석의 육벽을 고루 문질러 만져댔다. 그러면 그럴수록 중석의 몸은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거칠게 범하던 대운과 달리 부드럽게 천천히 만져대는 박대위의 손길도 엄청난 자극으로 다가왔다.
중석의 애널에 카메라를 집어넣어 보자 안쪽 육벽에 자잘한 상처들이 가득했다. 거칠게 쑤셔댄 흔적들이었다. 그 와중에 중석의 자지는 발딱 서버리고 말았다. 모니터를 보며 진찰하던 박대위는 완전히 발기되버린 중석의 자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전에도 이런 환자를 본 적이 있었다. 그는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고백했었다. 남자답고 씩씩하게 생긴 대대장이 설마 동성애자..? 박대위는 좀 더 확실하게 확인하고 싶어졌다.
“대대장님 좀 깊게 들어갈겁니다. 전립선에 이상없으신지 확인하기 위해섭니다. 좀 기분 나쁘실지도 모릅니다."
"아... 으.. 알겠네..."
그 순간 군의관의 손가락이 중석의 전립선을 찾아 깊숙히 들어왔다. 중석은 엄청나게 가해지는 쾌감에 잠시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런 중석의 몸을 쓸어내리며 박대위는 전립선을 찾아 손가락을 더듬었다.
"으헉!"
어느 한 곳에 이르자 대대장의 반응이 절정에 다다랐다. 군의관은 그곳을 집중적으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흐어..하으... 거.. 거기..으아...."
자극한지 5초도 되지 않아 대대장은 사정해버리고 말았다. 군의관은 조용히 그가 사정한 것을 거즈로 닦아 휴지통에 넣어버리곤 수술용 장갑을 벗고 다시 자리에 앉았다.
"대대장님 옷 입고 다시 이쪽으로 오십시오."
"아.. 알겠네..."
대운 말고 다른 사람에게 후장으로 사정해버린 중석은 어떻게 박대위를 대해야 할지 몰랐다. 박대위는 사무적으로 차트를 작성하더니 중석에게 조용히 말했다.
"항문 안이 많이 벌어져있습니다. 따뜻한 물에 좌욕을 자주 하셔야하고... 음..."
박대위는 잠시 뜸을 들이더니 더욱 조용히 말했다.
"너무 잦은 관계는 피하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충혈되어 있으니 이 좌약 넣으시고 한 일주일은 쉬십시오."
박대위에게 들켜버린 대대장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어쩔줄을 몰랐다.
"비밀로 해드릴 터이니 혹시 더 아프시면 저를 찾아오시면 되겠습니다. 대대장님 너무 자주는 하지 마십시오."
중석은 수치스러움에 쫓기듯 진료실을 나와버렸다. 대운은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미 포기하고 대기의자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중석은 조용히 대운의 어깨를 두드려 깨우고는 부랴부랴 관사로 돌아갔다.
"하아... 후우..."
진료실 안에는 바지를 벗은 박대위가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바닥에는 그가 사정해 놓은 액이 가득 뿌려져 있었다.
대대장의 조교일지 ⑥(펌)
대운은 요즘 심상치 않은 헬크만의 변화에 긴장했다. 자신이 키우던 개들의 마지막과 비슷했기 때문이다. 그는 신속하게 상부에 보고했고, 다음날 수의사가 와서 헬크만의 상태를 진단했다. 진찰이 끝난 후 수의사는 조용히 고개를 가로저었다. 수명이 다했다는 말과 함께 노환으로 몸이 많이 약해져 있는 상태였단다.
대운은 그래도 가족같이 지냈던 헬크만이 기운이 없는 것이 단순히 더운 여름 탓이라 생각했었는데 노환으로 수명이 다했다는 말에 침울해졌다. 이윽고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헬크만을 안락사 시키자는 의견이 나왔고 대운은 아무 말도 못한 채 헬크만을 놓아줄 수밖에 없었다. 텅 비어버린 대령실에 홀로 앉아있는 대운의 마음은 입대 후 가장 쓸쓸한 마음이었다. 벌써 군생활을 1년이나 함께한 파트너였는데... 대운의 마음은 허전하기 그지없었다. 그렇게 멍하니 앉아있는 대운에게 손님이 찾아왔다.
‘똑똑’
“중령 마중석 용무있어 왔습니다.”
중석이었다. 대운은 조용히 문을 열어줬다.
“충성!”
중석은 여전히 자신에게 경례를 붙였다. 하지만 왠지 이전 같지 않은 기분이었다. 그런 대운을 본 중석의 마음도 편하지 않았다.
“조교님 많이 외로우십니까”
“좀 그렇지 뭐. 괜찮다. 그나저나 헬크만 대령님이 가셨는데 아직도 조교라고 부르네?”
“예 그렇슴다! 한번 조교님은 영원한 조교님이심다!”
헬크만이 없는 빈자리를 채워주는 중석의 애교에 대운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소리 내어 웃었다. 그 모습에 중석도 즐거운 듯 미소를 지었다. 마치... 슬퍼하는 아들을 위해 애쓰는 아버지의 모습처럼... 대운은 조용히 그의 검지 손가락을 중석의 입가에 가져다댔다. 그러자 중석은 마치 엄마젖을 빠는 아이처럼 대운의 손가락을 부드럽게 빨아댔다. 대운은 그제서야 깨달았다. 헬크만이 없이도 중석은 자신의 개가 될 수 있는 것을. 그리고 대운은 중석이 자신만의 것이기를 바랬다.
“대령님이 돌아가셨으니 넌 이제 어디 소속이야”
중석은 대운이 물어보는 말의 의도를 눈치채고 크게 복창했다.
“조교님 소유입니다!”
“근데 아직까지 전입신고를 안해 이 새끼야!?”
“시정하겠슴다!”
“그럼 한 번 해봐 새끼야”
“옛! 충성! 중령 마중석은 20XX년 9월 10일부로 남대운 일병님의 훈련병으로 배치를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 합니다. 충성!”
멋들어지고 절도있게 신고를 마친 중석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러운 대운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중석을 껴안았다. 갑자기 달려든 대운의 무게에 중석은 뒤로 넘어졌지만 자신보다는 대운이 다치지 않게 그를 감싸 안았다. 그 와중에 대운의 무릎이 중석의 사타구니를 강하게 압박하자 중석은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다.
“흐억...”
“뭐야 이새끼. 신고하면서 좆을 세우나.”
발딱 선 좆을 무릎으로 강하게 누르자 더욱 흥분한 중석의 좆은 프리컴을 흘리며 음탕함을 자랑했다.
“이 새끼. 전부 탈의한다. 실시!”
“탈의 실시!”
대운의 것이 되고 나서 첫 명령이었다. 중석은 이등병인 마냥 정신없이 옷을 벗어 제꼈다. 요즘 들어 더욱 몸 관리에 신경 쓰는 중석의 몸은 섹시함 그 자체였다. 가슴과 엉덩이의 굴곡은 더욱 멋있어졌고 젖꼭지는 많은 괴롭힘에 확대되었으며, 자지는 발딱 서서 어서 괴롭혀달라며 침을 흘리며 성을 내었다.
“개좆이 발딱 섰네 새끼.”
“중령 마중석. 음란한 제 좆을 벌해주십시오!”
“씹새끼 입만 살아가지고..”
중석의 불알을 터트릴 듯 강하게 쥐었다 풀었다하며 대운은 그의 몸을 감상했다. 맷집도 강하고 인내심도 좋고, 남자다운 몸에 성격까지. 그는 이상적인 섭이었다. 그리고 그가 오늘 자신의 것이 되었다. 대운은 그에게 자신의 것이라는 증명을 해두고 싶었다.
“야 너 핸드폰 줘봐.”
“옛 여기있습니다!”
대운은 중석의 핸드폰을 켜 그의 알몸을 카메라로 찍어댔다. 중석에게 알몸으로 경례를 시키는 것으로 시작해서 엎드려뻗쳐, 원산폭격 등 얼차려 자세, 딜도로 애널자위 등 갖은 수치스러운 자세까지 모두 시키며 여러 장의 사진을 찍었다. 중석은 마치 포르노 배우가 된 느낌이었다. 대운은 핸드폰에 중석의 수치스러운 나체 사진을 보여주며 말했다.
“앞으로 니가 내 마음에 안 들 경우 이 사진들을 한 장씩 인터넷에 뿌릴거다 알겠나?”
“예 알겠슴다!”
중석에게 족쇄가 하나 채워진 셈이었다. 그 날 중석은 대운의 노예가 된 기념으로 헬크만의 방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헬크만이 없어져 임무가 사라진 대운은 자연스럽게 중석의 당번병으로 배치되었다. 그리고 대대장의 지시로 당번병이자 동시에 관사병까지 겸하게 되어 대운은 중석과 함께 계속 생활하게 되었다. 모두 대운의 명령에 따른 일이었다. 중석은 병장이 된 당번병을 중대로 올려 보내고 대운을 그 자리에 앉혔다. 명목상 자신의 당번병이었지만 실은 주인을 모시고 사는 것이나 다름 없었다. 그나마 전에는 대운의 호출 때나 노예로서 행동하면 됐지만 이제부터는 일상생활에서부터 숙소에서의 생활까지 전부다 대운의 눈을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다. 대운과 중석, 둘만 있으면 그나마 편하지만 대운의 옆자리에는 운전병도 함께였다. 이병 강현석, 얼마 전에 바뀐 운전병인 그는 167cm에 74kg의 다부진 몸에 운동선수 출신으로 온순하고 말을 잘 듣는 편이었다.
“충성! 일병 남대운 들어가도 되곘습니까?”
“아.. 그.. 그래 들어오게,”
현석 앞에서 중석이 대운의 노예라는 것을 들킬 수는 없기 때문에 대운 역시 중석에게 경례를 붙이며 행동해야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자연스러운 이런 관계가 가끔 어색할 때도 있었다. 중석 역시 경례를 받는 것이 부담되었는지 나중에는 현석에게 심부름을 몰아서 시키고 일찍 중대로 올려 보내버리는 편으로 무마했다.
한편 대운은 점점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주말 밤에는 마음껏 중석을 유린하고 조교시켜나가고 있지만 벌건 대낮에 가지고 노는 쾌감이 있었는데 현석이라는 장애물이 생겨버린 것이다. 오히려 군견병이었을 때에는 헬크만의 방으로 불러 자유롭게 그를 가지고 놀 수 있었지만 뭔가 꽉 막힌 느낌이었다. 그러다보니 대운은 현석의 군기를 심하게 잡으며 심통을 부리곤 했다.
“야 너 지금 청소 안하고 뭐하냐”
“어.. 아 시.. 시정하겠슴다!”
“이 새끼가 얼빠져서... 군생활이 쉽냐?”
“아.. 아님다! 죄송함다!”
“이 개새끼가 내가 저번에도 너 찾았을 때 담배피우러 혼자 쳐나가고 없었잖아. 대대장 차 운전한다고 뵈는게 없냐?”
“아.. 아님다! 제대로 하겠슴다!”
현석은 하늘같은 선임이 자꾸 군기를 잡으니 무서워 어쩔 줄을 몰라했다.대운은 중석을 가지고 놀지 못하는 대신에 그 과정에서 생기는 새디스트적인 감정을 현석에게 폭발시켰다. 어지간하면 이 놈도 한번 대들 법도 한데 현석은 한도 끝도 없이 저자세로 대운의 비위를 맞추는데 급급했다. 대운은 어디까지 버티나 싸대기도 때리고 중석이 없을 때 대대장실에서 빠따도 때려봤지만 현석은 아무 불만도 없이 선임인 대운이 지적한 것은 모두 자신의 잘못이라 여기고 절대 복종했다. 대운의 S적인 감이 오기 시작했다. 이 놈은 섭이거나 섭의 기질이 풍부하다는 것을.
대대장의 조교일지 ⑦(펌)
그리고 대운은 중석이 하루 종일 외출을 한 날을 잡았다. 그 날은 대대장실을 잠그고 안에서 뭘 해도 되는 날이었다. 대운은 현석을 대대장실로 불러들여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
“야 강현석.”
“이병 강.현.석!”
“이병 새끼가 군기가 빠져가지고 선임이 일 다하게 하고 말이야”
“죄송함다! 더 열심히 하겠슴다!”
“아 씨발 너 때문에 난 군화 손질도 못하고 이게 뭐냐고 새끼야!”
대운은 먼지가 쌓인 그의 군화로 바닥을 탕탕 굴러댔다. 그러자 현석은 다부지고 억세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죄송한 표정으로 어쩔 줄을 몰라했다.
“이 새끼 눈치도 졸라게 없어요. 야이 씹새끼야 내 군화나 손질하라고 새끼야.”
“아! 죄.. 죄송함다! 지금 당장 실시하겠슴다!”
현석은 대대장의 군화를 닦을 때 쓰는 군화솔과 구두약을 찾으러 갔다. 하지만 이미 대운이 숨겨놓은 것을 찾을 수 있을 리가 없었다. 현석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채 대운 앞에 섰다.
“저... 나.. 남일병님 군화 손질도구가 없습니다...”
“뭐이 새끼야? 제대로 정리 안해놓나?”
“죄.. 죄송함다!”
대운은 현석의 사타구니를 군홧발로 그대로 차버렸다. 다른놈 같았으면 이미 대들고 싸움이 났겠지만 현석은 그러지 않았다. 군입대전에 현역 유도 선수로 활동했던 현석이었지만 다부진 몸과는 다르게 성격은 유순하고 절대복종하는 편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대운은 부담없이 그를 그렇게 구타할 수 있었다. 그렇다고 마구잡이로 때리는 것은 아니지만 맷집이 좋아서 때리는 대운이 먼저 지칠 정도였기 때문에 더욱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죄송함다! 잘못했슴다!”
연신 사죄하며 바닥을 구르는 현석의 모습에서 대운은 점점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물론 자신보다 연하의 녀석이었지만 사회에서 만났다면 무시못할 정도의 덩치였다. 가슴과 팔뚝이 장난아니게 발달한 현석은 험악한 인상과 함께 조폭으로 보일정도였다. 하지만 지금은 자신의 군홧발에 채여 굴러다니는 이병에 불과했다. 한참을 발로차서 굴린 대운은 지쳤는지 원산폭격 자세를 시켰다. 현석은 쿵 소리나게 대가리를 땅에 박고는 열중쉬어 자세로 버티기 시작했다. 다른 놈들보다 맷집도 좋고 깡다구도 좋아 남들은 5분도 힘들어할 그 자세로 20분이나 버티는 현석이었다.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선임이 지켜보고있어 요령도 못 피워 고통스러울 텐데도 현석은 그 자세를 유지하고 있었다.
“으...으...”
현석은 고통스러움에 이를 악물고 신음소리를 흘려댔다. 대운도 너무 심했다고 생각했는지 25분이 넘어서야 일어서는 것을 허락했다. 그러자,
“가.. 감사함다! 남일병님!”
생각지도 못한 감사인사에 대운의 스위치가 눌려졌다.
“야 개새끼.”
“예 이병 개새끼!”
“군화 손질해라. 깨끗하게 안하면 죽는다 알겠나”
“예 알겠슴다!”
현석은 잽싸게 자신의 전투복 소매로 광나게 군화를 닦아댔다. 그러자 대운의 반대편 군화발이 사정없이 현석의 머리를 걷어찼다.
“누가 소매로 하랬나. 니 혓바닥으로 한다. 이 눈치없는 새끼.”
“윽, 이병 개새끼. 죄송함다!”
현석은 정답을 듣자마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운의 군화에 혀를 가져다 댔다. 텁텁한 먼지내음이 그의 입안을 가득 채웠지만 아무래도 좋았다. 지금 이 순간은 대운의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 그가 살아남을 길이었다. 자신의 군화를 핥는 현석을 보고 대운은 확신했다. 내 발 밑의 놈은 이제 길들여졌다고. 그 날 이후 대운은 현석을 하나하나 길들여나갔다.
대대장이 자리를 비운 시간을 이용해서 대대장실에서 자지를 꺼내 자위를 시키고, 그 다음엔 자신의 좆을 빨게하고, 마침내는 현석의 애널까지 점령해버렸다. 거의 매일을 이유없는 구타와 얼차려로 현석은 거의 무조건적인 복종을 대운에게 하고 있었고, 그 결과로 지금 대대장에게 들어갈 커피를 앞에 두고 열심히 딸을 치고 있었다.
“야이 새끼야 빨랑 안하냐? 내가 분명 금딸하라고 했는데 너 어젯밤에 뭐했어?”
“죄.. 죄송함다! 얼른 하겠슴다!”
현석의 손은 더욱 빨라졌다. 이윽고 짧은 신음과 함께 희뿌연 액이 종이컵으로 뿜어져 나왔다. 대운은 중석이 마실 커피에 현석의 정액을 넣고 있었던 것이다. 현석은 자신의 정액을 넣은 커피를 중석에게 가져다주며 조마조마하였다. 다행히 중석은 아무 의심도 없이 커피를 마시고 반응 또한 없었다. 오히려, 중석은 그를 칭찬했다.
“오, 신병 커피타는 솜씨가 늘었네?”
“가.. 감사함다!”
잠시 후 대대장이 외출이 있어 나가고 대대장실로 불려온 현석에게 떨어진 것은 얼차려였다.
“이 새끼, 어제 딸쳤나 안쳤나?”
“아.. 안쳤슴다!”
“개새끼가 선임을 병신으로 보나. 아까 니 좆물 나오는 타이밍이 딱 봐도 어제 친 사이즌데 지금 내 앞에서 장난치나!”
“죄.. 죄송함다! 어젯밤에 못 참고 사정했슴다! 죄송함다!”
현석은 대운이 어차피 꼬투리를 잡을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하지도 않은 짓을 했다고 보고하고 말았다. 대운은 현석에게 원산폭격을 시켰고 익숙한 듯 현석의 머리는 바로 땅으로 향했다. 그런데 그 때, 대대장실의 문이 열렸다. 중석이었다. 현석은 재빨리 일어섰다. 아니, 서려했다.
“누가 일어나도 좋다했나!”
“죄.. 죄송함다!”
바로 중석의 목소리였다. 현석은 하릴없이 다시 대가리를 박고 있어야했다. 하지만 뭔가 이상했다. 대대장이 병 상호 간의 얼차려를 보면 가만히 있을 리가 없는데... 그렇게 머리에 쥐가 나서 고통스러울 때 쯤, 대운의 목소리가 들렸다.
“기상”
“기상!”
갑자기 일어난 탓인지 머리가 띵하고 눈앞이 핑 돌았다. 뿌옇던 시야가 다시 뚜렷해지며 보이는 것은 충격적인 장면이었다. 바로 대대장인 중석이 대운의 군화를 핥고 있는 것이었다. 자신이 했던 것처럼.
“열중 쉬어 자세로 대기.”
“대기!”
영문도 모르고 일어나는 일에 현석은 당황해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대운은 재미있다는 듯 현석의 표정변화를 보며 킥킥댔다. 그러더니 대운은 열심히 자신의 군화를 핥는 대대장의 머리를 툭툭 치며 말했다.
“야 저새끼 군화도 더럽다. 깨끗하게 해줘라.”
“예 알겠슴다!”
중석은 재빨리 현석의 발치로 가 군화를 핥아댔다.
깜짝 놀라 뒷걸음치려던 현석은 대운이 내린 명령을 겨우 떠올리고는 떨어진 발을 찍어 눌렀다. 마치 개새끼처럼 대대장이 자신의 군화를 핥고 있었다. 바로 오늘 아침 만해도 자신의 상관이자 하늘같던 대대장이었다. 남자답고 멋진 군인중의 군인. 모든 간부가 무서워하면서도 존경하는 사람. 그 남자가 바로 자신의 군화를 핥는 개가 되어 있었다. 대대장을 존경했던 마음이 눈 녹듯 사라져버렸다. 이런 천한 개새끼를 존경할 이유는 없었다. 하지만 그에 비례해서 대운을 향한 존경심이 급속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운동하던 시절 코치와 선배들에게 갖은 구타와 가혹행위들을 당해왔기 때문에 대운이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불만이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대운의 갈굼과 구타를 견딜 수 있었던 것이다.하지만 자신보다 계급도 높고 남자로서 우상이었던 대대장을 노예로 만든 대운이 엄청난 존재로 인식되고 말았다. 그와 동시에 자신보다 상관이고 하늘이었던 대대장은 자신의 발톱의 때만도 못한 존재로 끌어내려버렸다.
“생각해보니 너네 아직 서열을 안 정했다 그치?”
“예 그렇슴다!”
중석과 현석은 동시에 대답했다. 현석은 무슨 일이 있어도 중석의 위에 서고 싶었다. 운동하던 시절 자신은 당하는 위치에만 있지 않았다. 당한만큼 후배들을 불러 돌려줬다. 군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병일 때는 당하지만 계급이 오르면 돌려주리라 마음먹었다. 그렇기에 더욱 상급자에게 복종하고 있었다. 하지만 쌓아왔던 폭력의 배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그것도 대대장에게.
“지금부터 서열 정하기를 하겠다. 지는 놈은 다음 서열정하기까지 맨 밑바닥인다. 알겠나”
“옛 알겠슴다!”
“좆 꺼낸다 실시.”
“실시!”
중령의 중석과 이병인 현석이 동시에 좆을 꺼낸다. 은빛 계급장을 찬 중석도 이병인 현석도 번개와 같은 속도로 좆을 꺼내 보인다. 둘 다 발딱 서서 발기한 상태였다.
“개같은 새끼들, 벌써부터 발정 나서 세워놓냐? 서열정하기는 너희 둘이 상대 좆을 빨아서 누가 먼저 좆물을 받아 내냐다. 한마디로 먼저 싼 놈이 지는 거야. 알겠나”
“옛 알겠슴다!”
“실시”
“실시!”
두 군인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상대의 좆을 향해 달려들었다. 중석은 이제껏 대운의 좆을 오랄 하던 솜씨로 열심히 좆을 빨아댔다. 대운의 것만 하진 않았지만 현석의 좆도 상당히 큰 편이었다. 중석은 현석의 좆을 혀로 훑어서 침을 바른 뒤 단숨에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받아들였다. 현석의 좆은 중석의 테크닉에 엄청난 쾌감을 느끼고 벌써부터 사정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현석의 표정에서 그것을 눈치 챈 대운은 현석에게 딜도를 던져줬다. 현석은 그것을 받아들고 뭘 해야 하는지 몰라 어리둥절해했다. 그러자 대운이 답답한 듯 한마디했다.
“새끼야 그 놈 군복바지 찢어놨다.”
그제서야 현석의 눈에 그의 엉덩이가 보였다. 찢겨진 군복바지 사이로 보이는 탄탄한 엉덩이의 굴곡이 탐스러웠다. 현석은 생각할 필요도 없이 딜도를 구멍 속으로 쑤셔 넣었다. 그러자 반항도 없이 쑤욱 삼켜지는 딜도. 이미 중석은 대운의 명에 의해 엉덩이를 찢어낸 바지를 입고 화장실에서 애널 자위를 하다 온 상태였다. 중석은 이미 자신이 현석의 밑이 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러나 대운의 볼거리를 망쳐서는 안 되었기 때문에 최대한 열심히 현석의 좆을 빨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자신의 구멍을 유린하는 딜도의 쾌감 때문에 결국 중석은 현석의 입 안에 좆물을 가득 싸버리고 말았다.
“대대장, 니가 바닥이다. 불만있나.”
“없슴다!”
“그럼 니 선임한테 신고부터 해.”
“예 알겠슴다! 충성! 중령 마중석은 ...”
자신의 앞에서 노예 신고를 하는 대대장의 모습에 죽었던 현석의 자지는 발딱 서버렸다.
“하하 봐라 새끼야. 니 선임 좆 섰잖아. 처리해”
“예 알겠슴다!”
중석은 현석의 앞에 무릎 꿇고 다시 좆을 빨기 시작했다. 아까처럼 목구멍 깊숙하게 빨아대는 중석의 오럴에 현석은 정신이 나가버릴 것만 같았다. 현석은 자신도 모르게 중석의 머리를 잡고 그대로 중석의 입보지에 피스톤 질을 하기 시작했다.
“컥컥”
강한 좆질에 중석은 숨이 막혔지만 발딱 선 중석의 좆에서는 끊임없이 프리컴이 흘러나올 뿐이었다. 대운 역시 그 장면을 보며 자지를 꺼내 흔들고 있었다. 모든 것은 대운의 계획대로였다.
대대장의 조교일지 ⑧ 完(펌)
“임마 대대장님 잘모시고 다녀와라”
“예 알겠슴다! 수송관님”
“대대장님 잘다녀오십시오. 충성!”
“어 고맙네 수송관”
연대로는 처음 가보는 현석 덕분에 수송관까지 마중을 나온 운행이었다. 원래대로라면 선탑자가 한 명 타고 가겠지만 중석이 그럴 필요까진 없다며 만류하고 현석과 단 둘이 가게 되었다. 차를 타고 부대를 나가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현석은 벌써 군생활에 많이 적응한 듯 휘파람까지 불어가며 운전을 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기어를 변속하며 템포를 올린다. 속도가 붙으며 중석을 태운 레토나 차량이 힘차게 나아간다. 연대까진 신호등 하나 없고 차량도 거의 없는 직선이었다. 현석의 손은 기어에서 오른쪽으로 뻗어 그대로 조수석을 향했다. 그리고 뭉툭 튀어나온 곳을 가볍게 쥐었다.
“중령 마중석!”
“기어 변속”
“기어 변속! 대대장에서 노예로 기어 변속 완료 하였슴다!”
이 순간부터는 운전병과 대대장이 아닌 훈련조교와 노예였다. 대운의 명령에 따라 현석은 중석과 운행에 따로 조교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운전을 하는 내내 중석의 좆을 기어처럼 쥐고 흔들며 가지고 놀았다. 그러던 중 한적한 곳에 차를 세운 현석은 차에서 내렸다.
“담배 하나 피자.”
“예 알겠슴다!”
중석은 좆을 꺼낸채로 그대로 차에서 내려 담배를 피우는 현석의 앞에 무릎 꿇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현석이 내미는 자지를 입에 물고 오럴하기 시작했다. 담배연기를 빨아들이며 받는 오럴은 남다른 쾌감이었다. 그렇게 담배 한 개비를 다 피울 무렵까지 중석은 현석의 좆물을 받아내지 못했다.
“개새끼, 이거하나 제대로 못하나!”
“죄송함다!”
중석은 현석에게 걷어 차이며 연신 사죄를 했다. 한참을 굴려대던 현석은 차에서 봉지를 하나 꺼내왔다.
“야 하의 탈의”
“하의 탈의!”
부리나케 바지를 발목까지 내린 중석은 그대로 상체를 숙여 애널을 양손으로 벌려 보였다. 대운이 시킨 플러그 삽입을 할 차례였던 것이다. 현석은 오기 전에 자신이 직접 깨끗하게 관장시킨 중석의 애널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져댔다. 금새 중석의 애널은 애액으로 축축해지고 말았다.
“개보지새끼 벌써 축축하구만?”
“가.. 감사함다 조교님!”
중석의 대답에는 조금의 부끄러움도 없었다. 중석의 복종상태에 보답이라도 하듯 현석은 투명한 애널 플러그로 한참이나 중석의 애널보지를 유린했다. 그러다 스스로 애널을 쑤시게하며 다시 오랄을 시켰다. 중석은 자신의 애널을 느끼게 한 보답이라도 하듯 더욱 열심히 빨아댔다.
“으윽.. 나온다. 한방울도 놓치지마라”
현석은 중석의 머리를 강하게 당겨 자신의 좆물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도록 싸 넣었다. 중석은 열심히 현석의 좆물을 삼켰다.
“어때 맛있나?”
“예 그렇슴다! 조교님의 좆물 너무 맛있슴다!”
“새끼 오늘 그게 니 점심이다. 알겠나”
“아.. 알겠슴다!”
중석의 보지에 플러그를 확실하게 삽입한 것을 확인한 현석은 다시 차에 타고는 그대로 연대로 향했다. 1시간이나 지났을까, 보고를 마친 중석이 다시 차에 탔다. 오는 길에도 중석의 자지를 주물거리며 온 현석은 부대에 들어가기 전에서야 중석의 자지에서 손을 뗐다.
“기어중립”
“기어중립!”
그 말과 동시에 중석은 자지를 군복 안에 감췄다. 그리고 두 사람의 관계도 정상 계급 차이로 돌아왔다.
“대대장님 부대 도착했습니다.”
“그래 수고했다. 강일병.”
중석은 대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상황실로 발걸음을 향했다. 그리고 현석은 대대장실로 복귀해 상황을 브리핑하기 시작했다.
“충성! 남대운 상병님! 보고 하겠슴다!”
“그래 보고해”
“오늘 대대장에게 좆물을 먹였슴다. 그리고...”
현석의 한 손에는 파일이 들려있었다. 제목은 『대대장의 조교일지』였다. 그렇게 중석은 대운의 계획대로 조교되고 있었다.
조대령의 회상 - 대대장의 조교일지 외전 1(시티펌)
조건창 중령은 성실하고 진짜 군인정신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 훌륭한 대대장이었다.
덕분에 그의 휘하에 있는 간부, 병사들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군 생활을 하였지만 조중령의 멋진 모습은 부하들로 하여금 존경을 이끌어 내는 품격 있는 인간성도 보유하고 있었다. 조중령은 간혹 퇴근을 하지 않고 조용히 대대장실에 있다가 새벽 1시쯤 근무자들이 근무를 잘 서고 있는지 확인하는 순찰활동을 하곤 했었다. 그렇다고 순찰활동 중 지적사항이 생기면 그를 바로 나무라거나 하진 않았다. 사후에 조용히 그를 따로 불러 이야기하였고 자신이 잘못한 점을 대놓고 비난하거나 나무라지 않고 조용히 지적하여 고치도록 하는 그의 인간적인 배려에 부하들은 감복하여 스스로 지키려 노력하곤 했다.
이 날 밤도 조중령은 조용히 자신의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가 불을 끄고 나간 척 잠시 쪽방에서 눈을 붙였다. 알람을 맞춰놓은 새벽 1시 10분, 조중령은 조용히 일어나 근무자들의 태도를 보기위해 순찰을 시작했다. 당직 사령은 상급부대 당직자가 순찰을 마치고 돌아간 뒤라 긴장이 풀어졌는지 꾸벅꾸벅 졸고 있었고 당직 부관 역시 뒤편 의자에서 졸고 있었다. 마침 오늘 진지공사 작업을 지휘한 그들이라 조중령은 조용히 그들 앞에 캔커피를 하나씩 놓고 경계초소를 향해 올라갔다. 조중령은 불혹의 나이를 넘겼지만 아직도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경계초소가 있는 오르막길을 땀 하나 흘리지 않고 오를 수 있었다.
1초소, 2초소... 당직간부들의 순찰 때문인지 자신의 교육 덕분인지 양호하고 경계를 서고 있는 병사들의 모습이 지나갔다. 두런두런 불안한 미래를 이야기하는 병장의 이야기, 휴가 나가서 여자 친구와 잠자리를 한 이야기를 하는 상병의 이야기, 부모님이 보고 싶다며 훌쩍이는 이병의 이야기 등 자신의 부하들의 이야기를 조용히 귀담아 들으며 조중령은 마지막 7초소까지 올라왔다. 7초소 인원도 제 위치에서 근무를 잘서고 있는 것을 확인한 조중령은 조용히 발길을 돌리려 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이 근무자가 1명뿐이었다. 분명히 초소근무는 2인 1조일텐데... 조중령은 초소에 살금살금 더 다가갔다. 그리고 5m정도까지 접근해서야 나머지 한 근무자의 위치를 볼 수 있었다. 사수로 보이는 상병은 정자세로 선 채로 있어 제대로 경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지만 실상은 바지를 내린채 무엇인가 인내하는 듯한 표정으로 눈을 감고 있었다. 그리고 부사수로 보이는 이병은 상병의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묻고 부지런이 머리를 움직여대고 있었다.
“아으... 현수 이새끼... 존나 잘빠는데...?”
“헉헉 감사함다. 권상병님”
두 병사의 오럴 행위를 목격한 조중령은 잠시 당황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고 으레 한국사회에서는 남자끼리의 관계를 터부시하는 상황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조중령은 혐오스럽고 더럽다고 생각이 들어야 하는 장면을 보고서도 얼굴을 돌리지 않고 계속 그 장면을 자세히 바라보게 되었다.커다랗고 거무튀튀한 상병의 자지가 이병의 입 안을 들락이는 장면, 이병의 사타구니에 삐져나와 발딱 서있는 희끄무레한 자지의 윤곽, 쾌감에 가득 차 어쩔 줄 몰라 하는 상병의 남자다운 얼굴, 열심히 움직이며 힐끔힐끔 상병을 올려다보는 이병의 표정까지. 결국 상병이 이병의 입 안에 사정할 때까지 조중령은 그 장면을 다보고 있었고 헉헉대며 두 병사가 주섬주섬 자리를 정리할 때가 돼서야 조용히 그 자리를 떠나고야 말았다. 하지만 대대로 복귀하면서도 조중령은 자신의 자지에 힘이 바짝 들어가 자신의 바지 앞섬을 불룩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
그 다음날 조중령은 그 병사들을 찾기 위해 대대를 조용히 돌아다녔다.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경례 소리를 뒤로하며 그는 그때 보았던 두 병사를 찾아 다녔다. 그리고 조중령은 2중대 1내무에서 그들을 찾을 수 있었다.
마침 끝난 작업 후 잠시 쉬는 중인지 나란히 누워 잠을 자고 있는 그들을 본 조중령은 어제밤의 흥분이 다시금 떠올랐다. 확인을 마친 조중령은 그들의 이름을 되뇌이며 자리로 돌아왔다. 권영만 상병, 강현수 이병.
남자답고 덩치도 듬직한, 거무틔틔하고 굵직한 자지를 가진 쪽이 권영만 상병. 조금은 마른 듯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던 쪽이 강현수 이병. 조중령은 2중대장을 불러 그 강이병을 대대장실로 오도록 했다.
아무것도 모른 채 대대장실에 불려온 강이병은 바짝 긴장을 한 채 경례를 붙였다.
“충성! 이병 강현수, 대대장님 부름 받고 왔슴다!”
“어 현수왔나. 들어와라.”
푸근하고 편안한 중저음의 목소리. 대대장을 처음 대한 병사들은 그 계급의 중압감에 짓눌리지만 그의 목소리에 편안해지고 자신의 숨겨진 속마음까지 털어놓을 정도로 안정감을 받곤 했다. 강이병 역시 무슨 일로 자신을 부른 것인지 몰라 긴장해 있었지만 요즘 군생활은 어떠냐, 괴롭히는 선임은 없냐는 대대장의 배려에 점점 마음이 풀려갔다.
“현수야 혹시 요즘 괴롭거나 힘든일 없나?”
“없슴다!”
그 일은 현수에게도 감추고 싶은 일이리라 쉽사리 나오지 않자 조중령은 정면승부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입을 열었다.
“그 권영만 상병, 너 알재?”
“권 상병님... 아 죄송함다! 궈.. 권상병 말씀이십니까? 예 그렇슴다!”
권상병 이야기가 나오자 현수의 얼굴이 조금 경직되었다. 조중령은 역시나 뭔가 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더욱 몰아붙이기 시작했다.
“혹시 권상병이 너한테... 몹쓸 짓을 하진 않드나?”
“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냐. 대대장이 봤는데”
그 말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현수는 얼굴이 새하얘졌다.
“아...아... 아님다!”
“현수 니가 권상병꺼 빨고 있는거 다 봤다. 그래도 발뺌할거나?”
“아 그.. 그게...”
거의 울상이 된 강이병은 어찌할 줄을 모르고 있었다. 그런 현수를 진정시킨 조중령은 현수에게서 뜻밖의 말을 들었다.
“니가... 그니까 그 권영만이를 좋아한다... 이거야?”
“예... 그렇슴다... 죄송함다!”
조중령은 부대 내의 부조리라 생각하고 이 일을 처리하려 했는데 그것이 아니었다. 서로 좋아하고 있다라...
“그 말에 추호도 거짓이 없지? 니가 남자를 좋아하고 권영만이를 좋아해서 빨아준거라고?”
“...예...”
“그럼 대대장것도 한번 빨아봐라.”
“예?”
조중령은 자신의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보였다. 그 상황에 당황한 현수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거의 눈물을 글썽이는 현수를 본 조중령은 현수의 말과 행동이 거짓이 아님을 느끼고 다시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대대장이 장난쳤다. 이 새끼. 그리 대대장 것이 볼품 없나? 권영만이 것은 잘도 빨드만”
“죄.. 죄송함다...”
“아 장난이라니까 하하. 미안타 대대장이 나이값도 못했재?”
조중령은 장난이라 했지만 순간 진심으로 자신이 강이병에게 오럴을 바랬다는 사실에 놀랬다. 아내를 보낸지 5년이 되었다. 노산이었던 아내는 아이를 낳다가 과다 출혈로 사망하고 말았고 아이는 부모님의 집에 맡겨 가끔 가서 보는 정도였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성욕이 쌓여 잠시 헛생각을 한 것이리라 조중령은 생각하고 현수에게 조용히 권영만 상병을 불러오게 했다.
대대장실에 현수와 함께 불려온 영만은 잔뜩 긴장한 채였다. 이미 현수에게 그런 장면을 들켰다는 것들을 들은 영만은 머릿속이 복잡해있었다.
“권상병.”
“예 상병 권영만!”
“넌 지금 중대한 군기 위반을 했다. 알고있나.”
“예 그렇슴다. 제가 현수한테 시켰슴다! 죄송함다!”
영만은 자신이 모든 것을 덮어 쓰기로 작정하고 대답했다. 그 순간 조중령의 왼손이 그의 사타구니를 순식간에 낚아챘다.
“으억!”
“이 새끼 누가 경계시간에 그 짓하랬냐!”
영만은 진지했던 분위기는 어디가고 얼굴 가득 웃음을 띄우며 자신의 불알을 그러쥐는 조중령을 보며 고통과 혼란에 빠졌다.
“이놈아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국경이 어딨고, 나이가 어딨냐? 20살 30살 나이차도 극복하는 도둑놈들도 있는데. 성별이라고 있을라고.”
조중령은 그들의 처지를 이해하기는 힘들었지만 병사들이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느낄 수는 있었다. 현수가 영만을 좋아하는 마음, 영만이 현수를 아끼는 마음이 조중령에게 와 닿았다.
“흐흐 이놈들 앞으로 하고싶음 대대장실로 찾아와 내가 자리 만들어 줄 테니까. 괜히 경계지에서 하다가 다른 간부들한테 걸리지 말고 이 새끼들아. 알겠나?”
“예 알겠슴다!”
“하하 그래 대대장이 자리 비켜줘야 하재? 대대장 담배 10분만 피고 올라니까 그 안에 해결해야 한다. 알겠나?”
“가.. 감사함다!”
현수와 영만의 눈에는 조중령에 대한 존경이 가득 묻어나왔다. 조중령은 얼굴에 가득 웃음을 띄운 채 대대장실문을 잠그고 나왔다. 막사 뒤편 주차장에서 담배를 피우며 조중령은 문득 자신의 자지가 발기했음을 깨달았다.
언제부터였을까. 젊은 놈들이 서로 좋아 죽는 사랑을 느꼈을 때였을까. 아님 듬직한 권상병의 불알을 한껏 그러쥐었을 때였을까. 아직 묵직한 권상병의 불알 감촉이 왼손에 그대로 남아있었다. 조중령은 그제야 깨달았다. 자신의 감정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란 것을. 피던 담배를 털고 대대장실로 돌아온 조중령은 조심스럽게 문에 귀를 가져다 댔다.
“하으.. 권 상병님.. 너무 좋슴다. 처.. 천천히 해주시면...”
“이 새끼야 이렇게 대놓고 하니까 좋냐? 씨발.. 으읔... 너무 쪼이면 나도 못 참아.. 으으 나온다!”
두 병사의 섹스소리에 자신도 모르게 자지가 발딱 서버린 조중령은 주인의 맘도 몰라주고 주책을 떠는 자지를 움켜쥐며 옷매무새를 가다듬었다. 잠시 후 안이 조용해진 것을 깨닫고 조중령은 문을 두드렸다.
“들어가도 되나?”
“예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어느새 삼선일체까지 완벽히 맞춘 두 병사가 조중령에게 경례를 붙였다.
“충성! 대대장님 감사함다!”
“짜식들 담에도 하고 싶음 말해라 알겠나?”
“예 알겠슴다! 감사함다!”
두 병사를 돌려 보낸 대대장실에 홀로 남은 조중령은 아직 남아있는 은은한 밤꽃향에 자신도 모르게 바지를 내렸다. 두툼한 몸통에 무섭게 부풀은 귀두가 어서 자신도 싸게 해달라며 요동쳤다. 조중령은 자신의 방에서 뜨겁게 사랑을 나눴을 영만과 현수를 상상하며 격렬하게 자위를 했다. 순식간에 절정에 다다른 조중령은 한동안 뿜지 않은 탓인지 자신의 전투복 상의는 물론 얼굴에까지 튀도록 분사해버렸다. 오랜만의 사정에 피로해진 조중령은 의자에 축 늘어져버렸다. 그리고 그 모습을 문틈으로 훔쳐보는 눈이 있었다.
권상병이었다.
조대령의 회상 - 대대장의 조교일지 외전 2(시티펌) 完
“새끼. 제대로 안 빨아?”
“시정하겠슴다!”
2중대 창고 안.
희끄무레한 형체가 덩치 큰 사내의 앞에 꿇어앉아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
“대대장 그 새끼가 우리 나간 담에 좆나게 흔들었다니까? 어떻게 생각하냐?”
“대대장도 이쪽인 것 같슴다!”
“그렇지? 니가 생각해도 대대장도 남자 좆 좋아하는 새낀거 같지?”
“예 그렇슴다!”
목청껏 대답하는 현수 때문에 혹여 창고밖에 들릴까 겁난 영만은 현수의 머리를 쥐어박았다.
“새끼야 밖에 다 들리라고 말해라.”
“죄송함다...”
현수가 영만을 좋아는 것은 사실이었다. 현수는 영만과 같이 덩치 크고 육중한 사내를 좋아했다. 그래서 첫 경계 때 자신을 자상하게 챙겨주던 영만에게 호감을 갖게 되었고 우여곡절 끝에 고백하게 되었다. 영만 역시 남자에 관심을 갖고 있던 바이였던지라 성욕을 주체할 수 없는 군인 특성상 현수의 고백은 통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영만에게는 숨겨진 본능이 있었으니...
바로 SM 기질이었다.
영만은 여자든 남자든 가릴 것 없이 정복하고 굴복시키는 것을 좋아하는 돔 성향을 갖고 있었다. 특히나 지위 높고 나이 든 남자를 굴복시키는 것을 좋아하는 영만에게 대대장은 정말 맛있어 보이는 먹잇감이었다. 대대장의 자위 장면을 훔쳐본 영만은 어떻게 하면 대대장을 따먹을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3일 후 금요일, 영만은 현수를 시켜 대대장에게 조용히 면담신청을 하게 했다.
“이병 강현수! 대대장님 뵙고 싶어 왔슴다!”
“오 현수냐”
반갑게 맞이한 조중령은 현수와 마주보고 앉았다.
“그래 하고싶은 말이 뭐냐?”
“그... 그러니까..”
현수는 한참을 망설이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자 조중령은 현수의 긴장을 풀어주려 그의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아 가볍게 어깨를 감싸주었다. 그러자 현수는 조중령의 품으로 그대로 돌진했다. 엉겁결에 현수를 껴안게 된 조중령은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그를 품에 꼭 안고 한참을 있었다.
“실은 대대장님 같은 분이 너무 좋았슴다...”
이렇게 시작된 현수의 고백은 조중령에겐 충격이었다.
어린시절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현수는 어머니가 재혼하여 새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었다. 하지만 새아버지는 금방 직장에서 해고되고 말았고 어머니가 일을하여 하루하루 먹고 사는 처지였다. 매일을 술로 지새던 새아버지는 집에 혼자 있던 현수를 강간하게 되고 그 덕에 현수는 게이가 되고 말았다. 그래서 항상 자신을 지켜줄 수 있는 듬직하고 자상한 남자를 찾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바로 권상병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대장님과 이야기를 하고 만나면서 권상병은 저한테 육체만을 원하는 것 같고 오히려 대대장님이 저를 따뜻하게 감싸주시고... 이해도 해주시는 것 같아 이렇게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저랑 권상병이 관계한 담에 들어오실 때 대대장님 거기가... 서계신걸 봐서... 혹시나 이쪽이신가 하는 마음에.. 그만....”
그 말을 마친 현수는 다시 조중령의 품에 파고들었다. 그 때 조중령은 현수를 품에 안고 이 아이를 지켜줘야겠다는 마음에 휩싸였다.
“얘야 진정해라. 현수야 괜찮아... 괜찮으니까... 음”
현수를 달래던 조중령의 입이 고개를 든 현수의 입과 맞닿게 되었다. 순간 어색해지는 분위기에 현수가 고개를 돌리려하자 조중령은 강하게 현수의 머리를 잡고 그대로 혀를 밀어넣었다. 본능이 지배한 순간의 찰나. 현수에게도 조중령에게도 그 잠시가 몇시간은 되는 듯 싶었다. 서로의 혀가 맞닿고 타액을 나누며 섞이기 시작했고 정신을 차린 후에는 둘 다 나체였다.
“대... 대장님. 저... 혹시나 해서 뒤... 씻고 왔슴다.”
“그... 그래? 너... 넣어봐도 되겠냐?”
“예 그렇슴다! 대대장님 것이 되고 싶슴다!”
현수의 말이 응원처럼 조중령의 물건에 힘을 실었다. 바짝 군기가 선 조중령의 좆이 서서히 현수의 애널을 뚫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한참 시절에는 여자들을 수도없이 울린 조중령이었다. 비록 결혼 후에는 일편단심 마누라였지만 섹스에 관해서는 항상 자신감이 있던 그였다.하지만 현수의 구멍은 너무나 기분이 좋아 넣고 몇 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사정할 것만 같았다.
“으윽... 미... 미안 천천히 하... 허으...”
하지만 현수는 너무나 자유자재로 조중령, 건창의 자지를 자신의 육벽으로 휘감았다. 절정을 수도 없이 달할 것만 같은 기분에 미쳐버릴 것 같았지만 마치 일부러 그러듯 현수는 사정하기 직전까지 애무했다 멈추길 반복했다.
“아 현수아.. 싸.. 싸고 싶다. 으으...”
“대대장님 저도 대대장님을 몸 안에 받고 싶슴다!”
그 말을 기점으로 현수의 애널이 마구 요동치기 시작했다. 건창의 자지에 폭풍과 같은 자극이 몰려오더니 이제껏 참아온 욕망이 한번에 분출해버렸다.
“크아... 하아.... 흐어...후....”
이 즐거움을 잊고 산지가 몇 년이었던가. 건창은 다시 자신을 남자로 만들어 준 현수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그 날 대대장 면담시간은 최초로 1박 2일이 된 날이었다. 그 일이 있은지 4일 후 건창은 현수와 하루에 한번은 섹스를 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그러면 그럴수록 마음속에는 꺼림칙한 것이 있었다.
‘병사의 애인을 빼앗았다. 그것도 남자를’
건창은 영만에게 어떻게 말해야할지 고민이 되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상병 권영만, 대대장님께 면담 요청하러 왔슴다!”
“어.. 어.. 그래 들어와라”
사실은 피하고 싶었지만 그렇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다. 들어오는 영만의 눈빛에는 원망이 가득하였고, 건창은 그런 영만의 눈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있었다.
“대대장님이 이러실 줄은 몰랐습니다.”
“영만아.. 그게 말이지...”
“앞에서는 그렇게 저희를 위해주시는 척 하시고는 뒤로는 현수를 빼앗아가시다니... 너무하신 것 아닙니까?”
높아지는 언성에 건창은 깜짝놀라 그를 만류했다. 하지만 영만은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계속 말했다.
“대대장님이 현수를 빼앗아 가신다면 저도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아.. 미안.. 미안하다 영만아... 내가.. 내가 어떻게 해주면 되겠냐?”
건창은 미안함과 난처함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이미 현수도 저한테 마음을 떠나 대대장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럼 어찌하면 됩니까?”
영만의 눈시울이 붉어져 있었다. 그것을 본 건창은 죄인이 된 심정이었다. 뭐든 해야 할 것만 같았다.
“영만아... 내가 ... 내가 죽일 놈이다. 뭐든 할테니 제발 용서해다오...”
기다리던 말이 나오자 영만은 마음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뭐든... 하시겠습니까?”
“그래... 내가 어떻게 해주면 되겠냐?”
“그럼... 대대장님이 제 것을 받아주시면 되겠슴다.”
“...뭐라고?”
생각지 못한 답이 돌아오자 건창은 적잖이 당황했다. 하지만 요 며칠사이 영만의 명령으로 현수는 건창의 애널을 많이 핥아대고 손가락으로 만져가며 애널 성감대를 발달시키고 있었다. 건창은 애널에 대한 두려움은 있었지만 현수의 손길에 많이 민감하고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이었던 지라 영만에게 자신의 첫 아다를 줄까라는 생각이 조금씩 머리를 들고 있었다.
“그... 그래... 알았다. 내가 잘못했으니 내가 책임져야지. 그런데 내가 처음이라... 좀 천천히 해줄 수 있겠나?”
“그건 걱정마십시오.”
어느새 건창은 영만의 리드대로 대대장실 쪽방 침대에 누웠다. 영만은 건창의 목덜미를 혀로 훑어가며 천천히 건창의 몸을 달구기 시작했다. 항상 남자로서 리드하던 입장에서 리드당하는 경험을 처음 겪는 건창은 묘한 감정이 들기 시작했다. 마치 영만은 건창을 여자를 다루듯 소중하게 부드럽게 애무를 하며 점점 달아오르게 하고 있었고 그것은 건창으로 하여금 본인이 여자가 된 듯한 기분을 들게 만들었다.
건창은 평소 남자답고 멋진 군인이었지만 영만의 손길에 민감한 몸이 되어 점점 부끄러운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뒤틀기 시작했다.
“허으.. 흐아... 여.. 영만아.. 너.. 너무 좋다. 으.... 거... 거기 좀 더 ...만져다오... 하으..”
대대장의 체면도 버린 채 어느새 건창은 영만의 손에 몸을 뒤트는 창녀가 되어 있었다. 어느 정도 건창이 자신에게 넘어온 것을 확인한 영만은 천천히 거칠게 그를 다루기 시작했다.
“대대장님 어떠심까? 좋으십니까?”
“허으.. 아... 영만아.. 너.. 너무 좋다...”
쾌감에 몸을 떠는 건창을 보고 영만은 슬슬 그의 커다란 엉덩이에 손을 가져다 댔다. 건창은 몽롱한 쾌감 속에서 자신의 애널에 들어오는 영만의 손가락을 막지 못하고 그대로 받아들였다. 생각보다 건창의 애널은 아다였지만 많이 넓었다.
“대대장님 보지가 많이 넓으시지 말입니다. 다른 놈한테 따이신 거 아닙니까?”
“아.. 아냐... 니... 니가 처음이야...”
“정말이심까? 대대장님 보지 제가 처음 먹습니까?”
“어.. 니.. 니가 처음...흐어...”
영만의 능수능란한 리드에 건창은 부끄러움에 어찌할 바를 몰랐다.
“대대장님 제 좆 박아드립니까?”
“아...”
차마 자기 입으론 그 말을 못하겠는지 건창은 얼굴만 붉힐 뿐이었다. 그러자 영만은 건창을 자극하던 것을 멈춰버렸다.
“아.. 왜 멈추나..?”
영만은 건창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다.
“대대장님 박아드립니까?”
“아... 그.. 그래...”
“직접 부탁하십시오 대대장님. ‘내 보지에 니 좆을 박아 달라’고”
“영만아...”
직설적으로 말하자 건창은 밀려드는 수치감에 울상이 되어 버렸다. 건창의 마음 속에서는 쾌감과 수치감이 서로 싸우고 있었다. 그런 건창의 마음을 눈치 챘는지 영만은 손가락으로 건창의 애널을 희롱하기 시작했다. 엄청난 자극에 결국 건창은 영만에게 항복하고 말았다.
“내... 보지에 영만이 니 좆을... 박아줘...”
“더 크게 하십시오. 대대장님은 지금 벌 받고 있는 거 아닙니까?”
“윽... 내 보지에 영만이 니 좆을 박아줘!”
“벌받는 사람이 반말입니까. 제대로 부탁하십시오!”
“제 보지에 좆을 박아주십시오!”
“알았어 이 새끼야!”
그 말과 함께 영만은 건창의 애널을 그대로 뚫어버렸다. 영만이 반말한 것에 반응하기도 전에 영만의 좆이 주는 쾌감에 건창은 머리가 하얗게 비어버렸다.
“흐아.. 아으.. 너.. 너무 좋아.. 더 ... 더 흐어...”
“씨발 새끼. 너 남자 좆 좋아하는 새낀 줄 알았다. 이 새끼야. 너 같은 새끼는 보지를 허벌창으로 만들어 벌려놔야 돼”
갖은 욕과 수치스러운 말도 지금의 건창에게는 애무에 불과할 정도였다.
“야이 씨발 년아 보지가 좋냐?”
“응... 보지가 너무 좋아. 니 자지 너무 좋다. 흐으...”
영만은 그런 건창의 뺨을 사정없이 후려쳤다. 눈이 번쩍할 정도로 아픈 고통에 건창은 정신이 번쩍 들었다.
“넌 지금 벌 받는 중이야 내 좆에 따먹히는 창녀 새끼란 말야. 그런데 반말을 찍찍하냐? 새끼야?”
건창은 그 말에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당연한 말 같았다. 자신의 보지를 뚫어 기분 좋게 해주는 영만이 존경스럽고 멋져보였다.
“아... 너.. 너무 좋습니다. 영만님의 좆... 제 보지를 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만은 그제서야 마음에 든 듯 거칠게 건창의 보지를 뚫어댔다.
“하으.. 나.. 나올 것 같슴다. 오.. 오줌이 흐아...”
“이 새끼 아다라는 놈이 보지로 느껴? 씨발년”
영만은 거칠게 건창의 전립선으로 느껴지는 부분을 사정없이 찔러댔다.
그러자...
“하..하.. 으허억!”
건창의 커다란 신음소리와 함께 건창의 좆에서 좆물이 뿜어져 나왔다. 강하게 전립선을 찔러대는 바람에 자극을 견디지 못하고 사정해버린 것이다. 건창은 애널을 뚫려서 사정하는 경험에 엄청난 쾌감을 느끼고 말았다. 그리고 그의 이성은 완전히 무너지고 영만의 노예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 날 영만은 건창의 보지를 완전히 아작 내고 건창의 몸과 마음을 노예로 개조해버렸다.
그 날 이후 건창은 영만이 전역하는 그 날까지 영만의 정액변기로 살게 되었다. 하지만 영만은 전역과 동시에 건창을 버렸고 건창은 이후 그런 경험을 하지 못한 채 욕망만이 쌓여가고 있었다.
오늘도 여느 날처럼 욕구불만에 신경이 날카로운 상태에서 휘하 대대장의 보고를 받고 있었다.
"OO대대 진지보수공사 계획 이상 무! 보고드린대로 시행하겠습니다!"
"아, 그래 마중령. 자넨 내가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지"
"감사함다!"
그러고보니 OO대대장 마중석.
까마득한 사관학교 후배라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경우도 바르고 뚜렷한 이목구비에 듬직한 거구의 몸인 그가 새삼 눈에 들어왔다. 건창은 자신도 모르게 물건이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 FIN -
지금은 시티에서도 사라져 버렸기에 올려둠.
작전장교의 스트레스6부이후에는.. 안 적으시나요^^? 담편이 기대됩니다
네 곧 나옵니다.
대대장의 Stress - 2
대대장의 Stress –02-
"네. 전 박대위님의 명령에 복종해야 합니다."
-----------------------------------
그는 어제 건 최면에 그대로 빠져들었다.
'나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란 말을 들을 때 그는 최면상태로 전이된다.
벌거벗은 채, 크고 근육질인 몸으로 날 바라보며 서 있다. 그의 큰 자지가 몸에서 똑바로 서 있다. 그걸 잡고 싶지만 참았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 그의 눈은 크게 떠 있지만, 그는 완전히 최면상태가 아니다. 그는 아직 완전히 내 것이 아니다. 이번 최면으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대대장? 내 목소리가 들리나?"
"네. 들립니다."
"날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지?"
"박대위님을 기쁘게 하고 싶습니다. 박대위님이 원하는 것을 하고 싶습니다."
"잘했어. 대대장. 그래야 착한 아이지. 나의 착한 아이가 될거지?"
"네. 전 박대위님의 착한 아이입니다."
"나에게 봉사하길 원하나? 대대장?"
"네. 봉사하길 원합니다."
"아주 좋아. 나의 노예가 될 수 있게 도와줄까?"
"네. 제발 박대위님의 노예가 될 수 있게 도와주십시요."
"좋다, 대대장. 그렇게 하지. 먼저 테이블에 올라가 누워라. 다리 받침대에 다리를 올려놓아."
대대장이 테이블에 올라가 눕는 동안, 난 뒤에서 그의 근육질인 등과 엉덩이에 빠져들었다. 그의 섹시하고 강한 손이 좋다. 난 그의 취임연설을 본 순간부터 오랫동안 그를 꿈꿔왔다. 그리고 지금 여기 그가 있다. 나의 지배아래. 그가 다리를 올려놓자 난 다리를 묶었다. 다리를 벌려서 항문과 엉덩이를 잘 보이게 했다. 벨트를 풀어서 딜도를 뺐다. 몸을 테이블에 묶었다.
"대대장, 내가 하는 것을 계속 지켜봐."
그는 나를 보면서 미소 지었다. 그는 눈으로 날 직시하며
"제가 잘하고 있습니까? 박대위님의 노예가 될 수 있습니까?"
"그래. 넌 잘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난 체인으로 연결된 집게를 들고 그의 새롭게 커지게 핑크색인 유두를 보았다. 점점 변할 것이다. 난 각각의 유두에 집게를 물렸다.
대대장님은 눈을 감고 신음했다.
"눈을 떠. 나를 봐." 그는 눈을 떴다.
"네. 죄송합니다."
그는 나의 행동을 다 지켜보았다. 난 나이론 줄을 그의 자지 중간에 묶어 당겼다. 그 줄을 집게에 연결되어 있는 체인에 묶었다. 그의 유두는 배 쪽으로 당겨졌고 그의 자지는 가슴 쪽으로 당겨졌다. 그는 고통에 더 크게 신음했지만, 그의 자지는 더 커졌고 프리컴이 흐르기 시작했다. 난 프리컴을 훔쳐서 귀두와 유두에 발랐다. 그는 신음하면서 묶여있는 엉덩이를 비틀었다. 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대대장은 그 모습을 보고 있었다. 내 검은 털로 덮여있는 가슴을 보자 대대장의 눈이 커졌다. 그의 눈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 내 자지를 보았다. 그의 눈은 두려움과 욕망으로 엉켜있었다. 난 느낌이 좋고 더 커보이는 것 때문에 언제나 자지와 불알은 면도를 했다.
대대장은 내 눈을 바라보다가 다시 가랑이로 돌렸다.
"아... 주인님...."
그는 중얼거렸다.
"아... 흣... 주인님..."
"아침에 엉덩이를 면도 했나?"
"네. 주인님. 명령대로 했습니다. 관장도 했습니다."
난 그의 새로운 피부의 팔과 가슴을 쓰다듬었다. 나의 손은 아래로 내려가 그의 깨끗한 음부와 불알을 만졌다.
다시 한번 그의 항문을 만졌고, 그는 눈을 찡그렸다. 그의 불알을 무게를 재면서 말했다.
"넌 멋진 아이다, 대대장. 네가 있어 만족스럽다. 이제 난 널 완전히 소유하길 원한다. 내가 널 완전히 소유하길 원하나, 대대장?"
"제발, 주인님. 절 소유해 주세요."
"아주 좋아. 그러면 널 가지기로 하지. 난 널 나의 노예로 만들 것이다. 나의 물건으로 만들 것이다. 이제부터 잘 봐."
난 윤활유를 꺼내서 그의 엉덩이에 바르고 항문에 두개의 손가락을 넣었다. 이미 이틀 전에 한번 했기 때문에 그는 잘 받아들였다. 난 나의 바짝 선 자지를 그의 다리 사이로 가져갔다. 대대장의 눈은 나의 성난 자지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는 자기 입술을 핥고는 입을 크게 열었다. 그는 입속에 가득 찬 침을 삼켰다. 난 대대장의 항문을 내려다보았다. 날 원하고 있었다.
앞으로 움직여서 항문에 살짝 대고 그를 보았다.
"제발, 주인님. 제발, 절 가지세요. 절 박대위님의 아이로 만드세요. 제발..."
"대대장."
나는 말했다.
"이제 넌 내거다."
난 내 자지를 그의 항문에 집어넣었다. 그는 고통에 얼굴을 찡그렸다.
"밑으로 밀어."
난 명령했다.
"세게 밀어. 날 위해 항문을 열어라."
그는 밀었고 난 엉덩이를 앞으로 밀었다. 한번에 완전히 들어갔다. 그는 숨을 삼켰고 눈을 뜨고 날 바라보았다.
"아.. 젠장... 아아... 주인님. 오... 아... 아..."
그의 허벅지를 잡고 펌프질을 시작했다. 내 불알이 그의 엉덩이를 때렸다. 그는 크게 뜬 눈으로, 처음 경험하는 감각을 그대로 표현하면서 날 보았다.
"넌 내 거다. 나의 물건이다. 말해라, 대대장."
"전 박대위님겁니다. 전 박대위님의 물건입니다. 주인님."
그는 계속 반복하고 반복했다. 난 그의 묶은 자지를 잡아서 아래로 댕겼다. 그는 비명을 질렀고 그의 자지는 내 손에서 고동쳤다. 그의 자지는 더 이상 자극이 필요 없었다. 그냥 만지기만 하면 나올 것이다. 하지만 난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아직 아냐. 넌 내가 허락할 때만 싼다."
그는 묶인 상태에서 몸을 최대한 비틀었다. 몸을 비틀자 유두에 물려있던 집게가 비틀렸고 그는 욕망 속에서 스스로를 고문했다. 난 점점 달아올랐고 점점 빨라졌다. 내 숨소리는 넘어가기 시작했다. 대대장도 달아올랐다. 우린 둘다 끝을 향해 치달았다.
"제발 주인님. 제발 싸게 해주세요. 제발 주인님."
내 엉덩이와 허벅지가 분출의 충격에 쫙 펴지면서 경련으로 떨렸다.
"지금이야!!"
난 외쳤다.
"사정해!!"
그리고 동물 울음소리를 내면서 난 사정했다. 대대장도 비슷한 소리를 내면서 분출하기 시작했다. 난 그것을 비틀었다. 정액이 배와 가슴에 뿌려졌다. 그의 몸은 경련했고 숨 가픈 숨소리가 들렸다.
"아아, 아, 아, 오... 오... 아...."
난 완전히 지쳐서 대대장 몸 위로 무너졌다. 거친 숨소리와 심장 뛰는 소리만 들렸다. 난 몸을 조금 일으켜 그의 눈을 보았다.
그도 나를 보고 있었다. 난 집게를 떼고 그 가슴에 있는 정액을 묻혀 마사지했다. 손을 그의 거친 턱에 문질렀다. 그의 입술에 가져가자 그는 짠 그 액체를 아기처럼 빨았다. 손을 때자 그는 작은 소리로 말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감사합니다, 절 가져줘서."
난 그를 내려다보면서 얼굴을 쓰다듬었다.
"넌 내 거다. 대대장. 넌 내 노예다. 너 내 거다. 나의 착한 아이지."
나의 새로운 노예는 웃으면서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내 것이라는 표시를 해야겠지. 넌 이것을 항상 착용하고 다녀라. 알겠지?"
"네 주인님. 근데 그건 무엇입니까?"
난 크롬 콕 링을 들고 보여주었다. 거기엔 '박대위 소유물' 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것은 네가 내 것이라는 표시다."
대대장의 눈이 커졌다.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난 링을 그의 자지에다 끼웠다. 그리고 그의 불알을 하나씩 링에다 통과 시켰다. 불알과 자지가 너무 커서 끼우기가 쉽지 않았다. 난 억지로 그것을 끼웠고 그는 숨을 삼키며 참았다. 마침내 링은 다 끼워졌다. 그의 자지와 불알의 뿌리부분이 링으로 채워져 있었다.
난 내 손에 그의 자지와 불알을 쥐고 비틀었다. 그는 아픔에 헐떡였다.
"이것은 내 것이다. 아주 기쁘군. 자 이제 웃을 입고 대대장실로 돌아가라. 그리고 정오에 전화를 해."
난 그에게 지시를 내리고 그를 테이블에서 풀었다.
"네. 주인님. 정오에 전화하겠습니다."
그가 테이블에서 내려오자 난 그의 엉덩이를 세게 때렸다.
"아~~"
"틀렸어, 넌 내가 때릴 때마다 숫자를 세며 '하나! 감사합니다. 주인님'이라고 말해."
다시 한 번 때리자 그의 엉덩이에는 손자국이 남았다.
"하나! 감사합니다. 주인님."
"좋아. 이제 가."
우리는 둘 다 옷을 입었다. 하지만 난 그의 눈이 나의 몸에 고정되어 있는 것을 알았다.
그가 문 쪽으로 향하자 난 그를 향해 물었다.
"오늘 무엇을 해야 하지?"
"전 오후에 전화를 해야 합니다. 주인님."
"좋아. 이제 가도 돼."
"저기...."
"왜?"
"감사합니다.“
그는 속삭였다.
내가 미소지으며 그를 보자 그는 웃었다. 난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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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장은 오전내 부대 헬스장에서 지치도록 운동을 했고, 거울을 통해 보이는 근육을 즐겼다.
박대위의 지시대로 여러 근육들을 단련시켰다. 좋아...그는 박대위의 보살핌과 지배 속에 있다고 생각하자 기분이 좋아졌다.
박대위의 지시대로 하니 얼마나 좋은가. 그는 샤워를 하고 대대장실로 갔다. 하루 종일 딜도와 볼을 의식하면서 일할 것이다. 일로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그것들이 주는 편안함에 안도했다. 그러다 보니 11시59분이 되었다. 당번병은 밥을 먹고 오라고 해두었다. 그는 문을 잠그고 인터넷을 켠 다음 떠오르는 전화번호를 떠올려 핸드폰으로 전화했다.
"여보세요."
그의 주인이다.
"접니다. 박대위님."
대대장님은 의자 끝에 앉아서 말했다.
"아. 준비되었나? 넌 내 명령에 복종해야한다."
"네, 주인님. 전 명령에 복종합니다."
그는 또 그 문장에 최면상태로 전이가 되었다.
"핸드폰를 놓고 이어폰을 껴. 웹캠을 켜고 옷을 벗어."
"예. 주인님"
그는 지시대로 행했다. 옷을 다 벗자 갑자기 그는 약간 이상해졌다.
한 번도 사무실에서 이런 적이 없었다. 갑자기 당번병이 들어오면 어떻하지? 물론 당번병은 그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생소함이 그를 불안하게 했다.
"흡착컵이 있나?"
"네 주인님. 여기 있습나다.
"그것을 유두에 붙여라. 넌 안정이 필요해."
"네 주인님"
그는 훈련된 대로 행했다.
"좋아. 긴장이 풀어지는 것을 느껴라."
"네 주인님. 느껴집니다."
"좋아. 사이트에 접속해."
"네 주인님"
조용한 목소리가 컴퓨터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그는 소리와 이미지에 집중했다. 남자들이 팔과 다리로 개처럼 엎드려있었다. 목에는 개목걸이가 채워져 있었고 줄이 연결되 있었다. 유두에는 집게가 물려져 있었고 항문에는 개꼬리가 꼽혀져 있었다. 그들의 몸은 면도되어 있고 볼은 스트레쳐로 늘여져 있었다. 그들의 입속에는 볼모양의 재갈이 채워져 있었다. 대대장은 그가 왜 이것을 필요로 하고 원하는 지 알 수 없었다. 그저 이것들은 그의 긴장을 풀어주고 그가 복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만 알 수 있었다.
그가 그림에 집중할 때, 소리가 들려왔다. 그는 그의 주인님 목소리에 집중하고 따라하기 시작했다.
내가 '네 군의관은 너의 주인님이다'란 말을 들으면, 난 그에게 저항할 수 없다. 내 몸은 주인님에 복종한다. 내 몸은 주인님의 것이다.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다. 난 주인님의 노예가 되길 원한다.
스피커에서 주인님의 묵소리가 들려왔다.
"넌 단단해졌다. 너의 자지는 너의 주인님에게 반응한다. 너의 자지는 주인님의 것이다."
대대장의 자지는 천장을 향해 솟아있었고 프리컴이 꼭지에서 흘러내렸다. 그는 자지를 만지기 원했다. 사정하기를 원했다. 하지만 그는 할수 없었다. 그의 손이 만지기를 거부했다.
"눈을 감고 들어라."
대대장은 눈을 감고 주인님의 목소리에 정신을 잃었다.
"이제 인터넷을 끄고 흡착 컵을 떼어 내라, 손으로 삼분동안 마사지 하고 군복을 입고 문을 열어라. 그리고 다시 일을 하면 된다."
"그리고 오늘밤, 넌 자위를 한다. 그러나 넌 언제나 너의 주인을 생각해라. 오늘밤 사정하는 것을 허락한다. 사정 후에 잠을 자라. 알겠지?"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좋아, 착한 아이다."
대대장은 기뻤다. 그의 주인이 기쁘다고 했다. 그는 무척 자랑스러웠다.
"이제 옷을 입고 밥 먹으러 가라. 내일도 평소처럼 아침에 와라, 늦지말고."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대대장은 수화기를 껐다.
대대장은 컵을 떼어내고 가슴을 보았다. 유두가 더 튀어 나왔고 빨게 졌다. 그는 손으로 만졌다. 비틀고 문질렀다. 신음이 흘러 나왔다. 비틀고 당기고 그 느낌을 즐겼다. 계속 유두를 고문하기 시작했다. 자지가 커지기 사작했다. 숨이 가빠졌고 혀가 입천장을 강하게 밀었다. 마침내 온몸에 전기가 통하면서 의자에 기대 누웠다. 그는 사정하지 않았는데도 오르가즘을 느꼈다. 왜? 그의 주인이 저녁때까지 사정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사정없이 오르가즘을 느끼다니.... ' 새로운 경험이었다.
그는 시계를 보고 얼른 옷을 입었다. 당번병이 사무실로 돌아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는 오후 내내 일에 완전히 집중했다. 그는 의식하지 못했지만 주인의 지시대로 행하는 것이다.
일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서 자위를 했다.
하지만 다시 또, 그는 박대위의 멋지고 강한 몸과 눈빛이 떠올랐다.
그는 자지를 흔들며 박대위가 그의 항문에 들어오는 것을 상상했다. 그의 몸이 활처럼 휘면서 사정했다.
"아아 좋아..."
그는 헐떡였다.
"감사합니다."
그는 아무도 없는데도 그렇게 혼잣말을 했다.
다음날 아침 대대장은 일어나서 평소대로 샤워하고 부대로 갔다.
아침 보고를 받는 동안 그는 손으로 그의 가랑이를 눌러야만 했다.
계속 박대위가 생각나고 계속 발기를 했다. 보고가 끝나고 복도에 나오자 반쯤 뛰는 듯 걸었다. 의무실에 들어서자 박대위가 있었다.
"충성 오셨습니까?"
"어, 그래... 주... 어...박대위."
"무슨 문제라도 있으십니까?"
"박대위...나...나.. 도움이 필요해!! 좀 더 안정이 필요해."
"아..."
박대위는 웃으며
"알겠습니다.. 방으로 가서 준비하십시요."
대대장은 옷을 벗고 테이블에 앉았다. 딜도가 그의 전립선을 마사지하는 것을 즐겼다. 박대위가 들어왔다. 대대장의 자지는 깃대처럼 바짝 섰다. 그리고 그의 전신이 붉어졌다. 마치 소년처럼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였다. 박대위는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았다. 대대장은 자신의 영혼이 그에게 보여 지는 것 같았다.
"흠... 무슨 문제십니까?"
"자네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가 없네."
한번 말하기 시작하자 계속 쏟아져 나왔다.
"난 어제 자위를 했어. 무척 좋았지. 근데 난 자네 생각만 했어. sm사이트에 들어가서 자위행위를 한 적도 있어. 자네 생각만 하면 난 흥분되고 서버려. 미치겠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혹시 난... 게이인건가?"
마지막 단어는 거의 속삭여서 잘 들리지 않았다. 박대위는 뒤로 넘어질 뻔 했다. 이것은 너무 나갔다. 그의 계획보다 더, 그는 대대장을 최면을 걸었고 그를 지배했다. 하지만 그는 대대장의 정상적인 의식까지 강제로 최면 걸지 않았다. 그의 목표는 이런 관계에서 망령처럼 괴롭히는 것이 아니다. 이제 그는 다시 고려해야 했다.
"도와줄 수 있습니다. 절 보십시요. 넌 내 명령에 복종해야 하지?"
"네 주인님. 난 주인님의 명령에 복종합니다."
그는 깊은 최면에 빠졌다. 난 이 멋진 남자를 바라보며 서 있다. 어떻게 하지? 난 신중해야 한다. 난 대대장을 게이로 만들고 그의 몸을 가졌다. 하지만 그것은 이제 그의 커리어를 파멸시킬 것이다. 그것은 내가 바라지 않는다. 난 대대장이 너무 좋다. 하지만 그가 고통 받는 것까지 원하는 건 아니였다. 하지만 난 그를 잃기 싫다. 다시 그를 못 본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괴롭다.
"대대장, 들리나?"
"네, 주인님"
"좋아, 오늘은 푹 쉬어. 넌 휴식이 필요해."
"네 주인님, 전 휴식이 필요합니다."
그는 날보고 웃었다.
"대대장, 테이블에 누워."
대대장님은 눈을 깔면서 말했다.
"주인님?"
"왜?"
"주인님, 오줌이 급합니다."
젠장, 난 그에게 오늘 아침 오줌 누라고 명령해야 하는 것을 잊었다.
난 플라스틱 컵을 들어서 그의 뒤로 갔다. 단단한 자지를 잡고 병 입구에 집어넣었다.
그는 몸을 떨면서 신음했다.
"아... 주인님."
난 그의 자지가 오르가즘으로 진동하는 것을 느꼈다.
"오, 안돼."
난 귀두를 잡고, 싸는 것을 막기 위해 손가락으로 구멍을 막고 비틀었다.
"허락 없인 안돼! 지금은 오줌을 싸."
난 그의 봉을 아래로 기울였다.
"좋아. 싸."
그는 약간 신음하면서 긴장했다. 그리고 싸기 시작했다. 그의 얼굴에 안도감이 퍼지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는 오줌을 병에다 싸면서 중얼거렸다.
그가 끝내자, 난 그의 육봉을 비틀어 마지막 남아 있은 방울을 털어 내었다.
"잘했어. 자, 테이블에 누워."
대대장은 누웠고 난 그의 다리를 받침대에 올렸다. 그의 자지가 아랫배에 누워있었고 프리컴이 흘렀다. 그의 무겁고 큰 불알이 다리사이에 매달려 있었다. 난 참을 수가 없었다. 그의 프리컴을 핥기 시작했다. 유두를 핥았다. 이빨로 씹었다. 대대장은 깊게 신음했고 등을 구부렸다.
"제발..주인님...제발 절 도와주세요..."
난 그의 유두를 놓고 일어섰다.
"알았어. 널 도와주지."
그의 프리컴을 훔쳐서 오른손으로 그의 육봉을 잡고 마사지 했다. 왼손으로 유두를 잡고 비틀었다. 그는 몸을 비틀면서 신음했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가 절벽으로 점점 다가서자 난 다시 이빨로 그의 유두을 물었다. 그리고 그의 육봉을 강하게 때리고 거칠게 비틀었다.
"사정해, 지금!!"
육봉이 강하게 쥐어진 상태로 그는 계속 분출하고 또 분출했다.
배가 그의 정액으로 뒤덮였다. 내 머리에도 느껴졌다.
그는 숨을 헐떡이며 누워있었다.
"잘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손으로 그의 정액을 훔쳤다 손바닥에 대대장의 정액이 고였다.
"자 이걸 핥아라. 미칠 거 같은 기분이 가라앉을 것이다."
"예 주인님."
대대장은 맛있는 크림을 먹듯이 혀로 손을 핥았다. 부드러운 대대장의 혀가 손바닥을 바쁘게 가로지르며 손에 뭍은 정액을 깨끗이 핥았다.
"어떠냐?"
"예 이제 편안해 졌습니다."
난 휴지를 가져와서 나머지를 닦았다.
"대대장. 넌 착한 아이지?"
"네, 주인님. 전 박대위님의 착한 아이입니다."
"넌 날 기쁘게 하고 싶지?"
"네 주인님. 전 박대위님을 기쁘게 하고 싶어요."
"좋아. 잘 들어. 난 너의 자지에 있는 링과 딜도를 떼어 낼 것이다. 넌 오늘 휴식이 필요해."
"넌 오늘부터 너의 부대 일만을 생각할 것이다."
"나는 오로지 군의관으로만 생각하게 될 것이다. 알겠나?"
"네 주인님."
"말해봐."
"전 오늘부터 부대 일만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난 누구지?"
"박대위님은 나의 군의관입니다."
"잘했어."
"그리고 내일 이 시간에 와라. 알겠지?"
"네. 내일 이 시간에 여기로 옵니다."
"좋아. 자 링과 딜도를 떼어낼테니 움직이지 마."
"네 주인님"
그것들을 제거하고 휴지로 몸을 닦아주었다. 난 이제 그를 놓아주어야 한다.
"아 주인님...."
그가 날 보았다. 난 떨렸다.
"자, 옷입고 앉아봐."
"네, 주인님."
그가 옷을 다 입자 난 말했다.
"자 대대장. 앉아라. 내가 10부터 0까지 세면 넌 완전히 깨어난다. 모든 게 상쾌해 질꺼야. 그리고 돌아간다. 내일 이 시간에 오면 돼. 알겠지?"
"네 주인님"
"좋아. 10, 좀 더 깨어나는 것을 느낀다. 9. 8, 빛으로 걸어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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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박대위를 만나기 전보다 더 편안해짐을 느끼며 일어났다.
나는 그를 향해 웃었다.
"고맙네. 정말 기분이 좋군. 이제 일하러 가야겠어."
"다행입니다."
그는 약간 힘이 없어보였다.
"괜찮나?"
"네? 왜 그러십니까?"
"글쎄. 좀 기분이 안 좋아 보이는군."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대대장님. 개인적인 일입니다."
"아... 그런가? 그럼 내일 보지."
"대대장님?"
"응?"
그는 날 보고 있었다. 그의 눈이 몸을 아래위로 보더니 내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방금 내가 본 것이 눈물인가?
"정말?"
난 그에게 다가서려 했다.
"예. 이제 그만 일보셔야지 말입니다."
그는 서류를 보기 시작했다. 난 잠시 뭘 할지 몰라 머뭇거렸다. 그를 저렇게 두고 간다는 것이 맘에 걸렸다. 그를 기쁘게 해주고 싶다. 하지만 난 일을 하러가야 한다. 그리고 박대위의 강한 거부가 날 망설이게 했다.
"내일 보지."
"예. 내일 뵙겠습니다."
그는 조용히 말했다.
나의 방으로 돌아와 나의 생활을 시작했다.
업무가 끝날 때쯤 되서 당번병이 들어왔다.
"대대장님? 잠시 시간 있으신지요?"
"물론이지. 김일병, 저기 앉게."
"저 휴가가 필요합니다."
"휴가? 왜?"
"저기... 사실은.. 저 남자를 좋아합니다. "
난 잠시 할말을 잃었다.
"어... 저기..."
난 더듬었다.
"아, 미안하군.. 난 자네가 그러니까.. 게이?"
"예 게이 맞습니다. 제 파트너와 그러니까 박대위님과 사귀고 있습니다. 6년 되었습니다."
갑자기 "박대위"란 단어에 난 멍해졌다.
"머... 박대위?" 더듬거렸다.
"박대위가 자네의 파트너?"
"네 그에 대해 말한 적이 없죠?" 난 충격먹었다.
"그가... 박대위가.... 군의관 박대위?"
난 긴장하며 대답을 기다렸다.
"네? 아, 아니에요." 그는 웃었다.
"다른 박대위입니다. 다른 부대에 있습니다."
난 긴장이 풀렸다.
"안도하시네요."
그의 얼굴에 장난기가 어렸다.
"어... 그... 아... 음... 요즘 군의관에게 도움 받고 있잖나. 아! 내말은... 스트레스 해소하는 것을 도와준다는 걸세. 하하하..."
당번병은 여전히 이상한 눈으로 처다보았다.
"아뭏튼 이상한 이야기입니다만 그가 저를 떠나려는 거 같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아... 이해... 했네. 누군가 떠난다는 것은 힘든 일이지."
"예. 박대위님과 저도 그렇습니다. 인생은 짧은데 너무 보고 싶은데 그래서 그와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그렇군."
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내가 도와줄까?"
김일병은 놀란 얼굴이 되었다.
"예? 대대장님, 아닙니다. 그러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짧은 휴가만 주십시요."
"알겠네, 이상한 이야기겠지만 난 남자가 남자를 좋아한다는 거 잘은 모르지만 사랑한다면 그럴 수도 있다고 보네. 군대가 폐쇄적인 곳이긴 하네만 조금의 유통성은 가져도 좋다고 생각한다네. 중대장에게 내가 말해주지."
"고맙습니다. 대대장님."
당번병이 가고 나서 난 의자에 앉아서 생각했다. 내가 왜 그런 반응을 보였지? 왜 박대위란 말이 나오자 의자에서 뛰어오를뻔 한 걸까? 그는 단지 군의관일 뿐이다. 근데 그의 생각을 멈추지 않는 걸까? 난 엉덩이를 문질렀다. 왜 엉덩이에 허전함이 느껴지지? 난 잠시동안 박대위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고민했다. 난 게이가 아냐. 왜 박대위를 생각하면 자지가 서는 거지? 난 결국 한숨을 쉬고 관사로 갔다. 자위를 했다. 그러나 나에 눈엔 박대위만 보인다. 자지를 흔들며 난 박대위가 내 속에 들어오는 것을 상상했다. 자지가 들어 온 것처럼 항문을 조였다. 결국 하다가 중단했다.
"미치겠군..."
자면서 그의 꿈을 두 번 꾸었다. 한번은 그는 나를 팔로 감싸 안고 혀로 귀를 애무하며 한손은 내 자지를 잡고 있었다. 한번은 그는 나를 거칠게 다루며 그의 강한 봉을 내 몸속에 넣었다. 짧은 시간 동안 난 계속 사정했다. 아침에 깨어나자 난 박대위를 꿈꾸었다는 것을 알았다. 무엇이 어떻게 되는 거지? 난 더 이상 확신하면서 행동하지 못했다. 난 거울을 통해서 나를 보았다. 털이 없는 몸이 보였다. 내 몸은 떨렸다. 뭔가가 이상하다. 난 당장 박대위를 봐야 한다. 난 옷을 입고 부대로 달려 나갔다. 자지가 바짝 선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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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보고 있는데 누가 문을 거칠게 열렸다. 이른시간인데. 누가 온거지? 의무병들도 갑자기 열린 문을 쳐다 보았다.
문이 열리자마자 대대장이 뛰어들어왔다.
"박대위, 자... 잠깐 나 좀 보지."
그는 의무병들을 의식하고는 있지만 거의 울듯한 표정이었다. 난 그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고.
"알겠습니다. 대대장님 진정하시고 가시죠."
어깨를 강하게 잡고 그를 끌었다. 진찰실로 가야하나? 아니면 그의 집무실?
난 대대장실을 택했다.. 그를 소파에 앉혔다.
"자 대대장님. 말씀해 주십시요."
"난... 난..."
그는 말하다 중단했다. 그의 눈이 내 얼굴에서 가슴 그리고 그의 무릎으로 이동하더니 다시 돌아왔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
"무엇이 대대장님을 그렇게 만들었습니까?"
"어..."
그는 생각을 정리하는 듯 했다.
"어제 밤 관사로 갔네. 저녁을 먹고 당번병에 대해 생각을 했네."
"그리고요?"
도대체 무슨 말이지?
"김일병은 남자를 좋아한다더군. 결혼은 무리더라도 헤어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며 휴가를 청원했네."
난 슬슬 당황하기 시작했다. 무슨 말인지 감이 잡혔고 그것이 두려웠다. 대대장은 잠시 조용해졌다.
"그리고?"
그는 나를 바라보았다. 그의 눈이 애원하고 있었다.
"박대위, 난 어제도 자위를 했어. 나는 그저 쌓인 성욕을 풀 생각이였지만 그러지 못했지. 난 단지 내 스스로 지금은 피곤한 것일 뿐이야 라고 되뇌었네. 하지만 난 피곤하지 않았어. 그저 괴로웠을 뿐..."
"괴롭다고 말입니까? 무엇 때문에?"
난 그에게로 몸을 향하며 물었다.
"박대위."
대대장님은 조용이 말하며 침을 삼켰다.
"난 어제 밤 자위를 하면서 여자를 생각하지 않았네. 난 어제 다른 누군가를 생각했지. 아니 상상했지."
"누군지 말해 주실 수 있습니까? "
난 조용히 물었다. 당연히 누군지 잘 알고 있었다. 난 그에게 직접 듣기를 원했다. 대대장은 중단하고 다시 침을 삼켰다.
"그건 박대위, 자네였네. 난... 그러니까... 난 자네를 사랑하는 것 같아."
그는 거의 속삭이듯이 말했다. 그리고 숨을 멈추고 날 올려다보았다. 잠시 동안 내 심장은 뛰는 걸 멈춘 것 같았다. 방이 빙빙 돌았다. 여기에 멋진 남자, 내가 최면 걸고 섹스한 남자가, 그가 날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건 최면의 결과가 아닌 것에 충격 받았다. 난 어제 최면을 해제했다. 그는 앉아서 날 보고 있었다. 눈물이 그의 눈에 맺혀 있다.
"제발, 박대위. 뭐라고 말 좀 해보게. 내가 말한 것을 들었나?"
그는 애걸했다.
"네 대대장님. 들었습니다."
난 숨이 찼다 그는 아주 멋진 남자다, 그가 날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해 달라고 애걸하고 있다.
"대대장님...."
목소리가 잠기었다.
"대대장님,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대대장님은 멋진 남자입니다."
"하지만 대대장님은 결혼하셨고, 아들도 있으시잖습니까? 대대장님의 인생은요?"
그의 간절함을 보면서, 겁먹고 기대 찬 눈을 보면서 난 거의 울 뻔 했다. 그는 나를 고문하고 있었다.
"자네는 날 사랑하나? 내가 먼저 질문했네."
난 그의 눈을 보았다.
"네.."
난 말했다. 그 말이 내 입에서 나온 것이다.
"대대장님을 사랑합니다. 의무실에 오실 때마다 기뻤고 가실 때마다 슬펐습니다."
난 중단했다. 생각이 사라졌다. 내 눈은 그의 얼굴에 고정되어 있었다.
다시 한 번 명확한 목소리로 말했다.
"네, 대대장님을 사랑합니다."
대대장님은 빠르게 눈을 밑으로 내렸다. 다시 빨리 올렸다. 숨을 깊게 들이쉬더니,
"고맙네. 자네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면 난 살 수 없었을 걸세."
우리는 잠시동안 서로를 바라보았다. 난 일어나 창문 쪽으로 갔다.
"내가 뭘 한 거지? 난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난 내 눈을 비볐다. 대대장님의 손이 어깨에 느껴졌다.
"괜찮아. 박대위. 자네 아무것도 하지 않았네."
"아뇨. 했습니다."
난 울고 있었다. 그를 보면서,
"난 대대장님의 반응을 조종했습니다. 지금처럼. 제가 어떻게 그런 짓을 하고도 용서 받을 있겠습니까?“
그는 나를 안고 머리를 쓰다듬었다.
"아닐세. 자네는 내가 오랫동안 거부한 내 자신을 보게 해준거야. 자네는 나를 풀어준 것일 뿐이야."
"하지만 이건 안 좋습니다. 대대장님 인생은요?"
"나도 잘 모르겠네. 하지만 이건 우리에게 또 다른 가능성이 생긴 것 아니겠나?“
“잘 모르겠습니다.”
“난 어제 당번병의 이야기를 들었고 집에 돌아가 자네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지. 처음엔 당황했지. 하지만 오늘 자네도 날 사랑한다는 말을 들었네. 내가 제일 먼저 느낀 게 먼지 아나? 기뻤네. 자네가 날 받아 주었다는 것에 환희를 느끼네.”
대대장은 박대위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혀끝이 박대위의 입안 깊숙이 들어갔을 때 박대위의 혀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대대장의 자지가 완전히 발기한 것을 박대위는 느꼈다. 그리고 그의 반응을 느끼는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서로의 몸으로 몸을 애무하듯 움직이며 긴 키스를 끝냈다.
서로의 눈을 보고 같이 미소 짓고 있었다.
“좋습니다. 그럼 시작할까? 나의 노예야.”
“예. 주인님.”
대대장은 기쁘게 대답했다.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