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높은 로컬 오케스트라가 있다는 것의 또 다른 매력은 이런 실황 녹음에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매번 봐왔던 연주장면들과 실황녹음 때 느꼈던 감동들이 음반을 들을 때 떠오른 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분명 말러 5번은 래틀을 시작으로 수많은 명반들이 많지만, 음반을 들으면서 #정마에 의 지휘하는 모습, #바티 의 빨개진 얼굴, 믿고듣는 시향 현의 쉴새없는 보잉, #페뤼숑 의 팀파니를 두드리는 모습 등을 떠올리면서 노란 조명이 비춰주는 예당콘서트홀을 조망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음반은 이것 밖에 없을 듯 ㅠㅠ 감상 후기는 몇회 더 감상하고 올리는 걸로 ㅎㅎ #SPO #Mahler5 #정마에만세 #서울시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