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2
오랜만에 포스트 !
나 그 새 스물 일곱 먹었어 ;(
천천히 업로드 다시 해야지.
예전 감성은 어디로 간건지 많이 돌아다녀도 사진 한 장 안찍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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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오랜만에 포스트 !
나 그 새 스물 일곱 먹었어 ;(
천천히 업로드 다시 해야지.
예전 감성은 어디로 간건지 많이 돌아다녀도 사진 한 장 안찍고 있음 !
Bangkok
항상 더워서 좋아
난 여름이 좋아
2018.09.29-10.02 Jeju
아이폰만 하나 달랑 가지고 와서 사진은 포기 했는데.
대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다 !
이제 쓸데없는 감정 소비 안하려고 해 사실 내 인생 살기 바쁜데 인연은 옆에 따라오는 옵션 같은 거라 생각하고 편하게 살래.
우울 할 땐 커피
다시 올 수 밖에 없는 그런 도시.
정말 오랜만에 찾은 어반 자카파 앨범.
군대 첫 신병 휴가 나왔을 적, 타임스퀘어에서 타블로의 열꽃 앨범과 함께 구매했던 어반 2집.
그 이후로 훈련이 끝난 텐트에서 또 일과가 끝나고 침낭을 머리 끝까지 여미고 눈 감고 시디 플레이어로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남.
여린 피아노 가락이 묘하게 행복하고 우울한
몇 가지
겨울에서 봄이 오는 중이다. 학교를 졸업했다.
휴대전화는 다시 아이폰으로 바꿨고 오랜만에 맥과 연동 시켜 사용하니 새삼 편리하다.
하루에 반은 음악과 함께
내 시간은 한정적인 반면에 좋은 음악은 끝도 없고
계절이 바뀌어서 그런가 장르를 불문하고 넘쳐나는 음악을 전부 들을 시간이 부족하다.
불안했다.
2018. 01. 10
인천 온 후로, 이러다 진짜 죽겠다 할 정도로 누워서 빈둥대다가 몸무게를 재보니, 체중이 많이 줄었다.(?) 끼니를 안챙겨서 그런가 뭘 좀 먹고 헬스장을 처음으로 제발로 찾았다.
새로생긴 동네 아담하고 깔끔한 헬스장.
바깥활동이란 어려서부터 안해오던 터라 안그래도 흰 피부는 겨울이라 그런가 유독 더 하얗기만 하고 비루한 몸을 보이기도 민망해서 긴 팔까지 입었다. 자세가 많이 틀렸는지 옆에서들 잡아 주시는데 ..음..너무 가깝다. 숨결까지 느껴지는 민망함 몸 좋으신 분들이 정말 많아서 고작 20KG 링을 꽂고 바벨 몇 번도 못 하는 내가 부끄러워서 한 시간 정도 눈치보며 하고 샤워하고 예매했던 22:20 상영시작 영화를 보러 나갔다.
영화 ‘메이즈러너'가 CGV 메인 예매에 떠 있길래 흥분해서 날짜를 보지도 않고 덥석 예매했는데 도착해서 보니 다음주 17일 수요일 영화다. 이런 바보가 있나 ..찬 바람 맞으며 집에 다시와서 누웠다.
오늘 하루끝.
오랜만에 들른 텀블! 빈 시간속에 난 다니던 학교를 졸업했고, 서울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인천 본 집으로 복귀. 당장 무엇을 할 지는 미정.
-나이를 하나 더 먹으니 아무도 적은 나이로 안본다.
Hongkong 먹는것과 여행다니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다.
날씨가 좋다고 그다지 바뀐 건 없다.
HALF
퇴근 후 에어 등 판에 느릿 느릿 Atiker 붙이고, 스크래치 북 긁어내다보니 .. 벌써 22일 한시간 전- 정말이지 출근하기 싫다.
난 봄을 정말이지 많이 기다려왔는데 봄이 좋은 수많은 이유들 중에 한가지는 내가 봄에 입는 가장 아끼는 옷도 크게 자리한 것 같아.
날이 무척 따뜻한 오늘, 일어나서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그 옷을 꺼내 입었어
뭐가 변한거지? 내 키도 생김새도 제작년과 달라진 게 없는 것같은데, 난 그 옷을 입을 수가 없어
우울했던 어제
2.17~2.20 내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