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0.10 메모 내가 단 한두시간이라도 뭔가를 하려고 할 때 집 밖을 나와 어떠한 장소를 떠올려 그곳을 가는 이유는 집이 싫거나 혹은 집에 붙어있지 못하는 것 때문은 아니다 그 공간이 주는 분위기가 필요하고, 그 곳으로 걸어가는 그 약간의 시간이 그림그리기 전에 도구를 준비하고 물을 떠오는 준비과정처럼 꼭 필요한 단계가 되어버려서이다. <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내가 나갈때 엄마가 서운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almost home
Sade Olutola

Kiana Khansmith
One Nice Bug Per Day
Peter Solarz
DEAR READER
No title available

No title available
Aqua Utopia|海の底で記憶を紡ぐ
Monterey Bay Aquarium

oozey mess
d e v o n
will byers stan first human second
wallacepolsom

Discoholic 🪩
NASA
Three Goblin Art

titsay
Lint Roller? I Barely Know Her
PUT YOUR BEARD IN MY MOUTH
seen from Urugu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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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 from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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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 from Malay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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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 from Malaysia

seen from Türkiye
seen from India

seen from United Kingdom
seen from Bolivia
@jangggggg
@17.10.10 메모 내가 단 한두시간이라도 뭔가를 하려고 할 때 집 밖을 나와 어떠한 장소를 떠올려 그곳을 가는 이유는 집이 싫거나 혹은 집에 붙어있지 못하는 것 때문은 아니다 그 공간이 주는 분위기가 필요하고, 그 곳으로 걸어가는 그 약간의 시간이 그림그리기 전에 도구를 준비하고 물을 떠오는 준비과정처럼 꼭 필요한 단계가 되어버려서이다. <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내가 나갈때 엄마가 서운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무것도하기싫을 때
그저그런 삶이 무서우면서
지금 뭐하냐!
철저하게 단절되어 혼자있고 싶을 때가 많지만 지금은 진짜 밀접한 누군가가 필요한것같다
진짜 바쁘지 않은데 마음만 초조해서 바쁜 척 하는 뇌 내가 내 시간을 잘 운영하지 못하는 기분이 기분이 덥수룩하다
진짜그냥 철저하게 혼자있고싶다 진짜
방을청소하고 나왔는데 현관쪽에 이 집에살면서 처음보는 햇빛의 모양이있었다 햇빛의 모양이 너무 낯설어 어디서 오는 빛인가 베란다 맞은편을 쳐다보았다 정면으로 빛이 들어와 눈이 부셔 볼 수가 없었다 물을 뜨는 사이, 고작 그시간이 흘렀다고 햇빛은 옮겨졌다 건너편에 있는 건물은 약간 타원 원기둥 모양인데, 그중에 약간 사선으로 꺾긴 창문 몇개가 윗쪽 (들창)으로 창이 열려있었다 꺾인 건물의 모양과 창이 올라간 각도가 절묘하게 맞아 우리집 안쪽 현관까지 빛이 들어온것이다 이 빛이 때와 각도와 각도 타이밍이 절묘하게 맞아 나는 그걸 보고 내가 알고있는 것에 한하여 지금의 우연이자 필연을 스스로에게 설명했다 빛과 시간과 각도의 타이밍의 감탄하며
점점 나의 호,불호 성향이 생긴다는 것은 디자이너 직업으로써나 나,자신으로써나 좋은 방향이라 생각이 든다. 뭔가 그전에는 책상에 아무렇게나 준비된 찰흙이였다면 지금은 조물조물 형상을 만들어 가는 것 같으니까. 나는 어느 상황이나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찰흙같은.사람이라고 라고 생각했다. 가면 갈수록 외부 공기와 맞닿은 면이 굳어지고 굳어진다 점점 더 다 굳기전에 내가 형태를 잘 만들어서 그 굳어질 만한 환경으로 가야지
27살 도입부 목차를 짜자 목차를
눈 밑 점. 웃을때 생기는 인디언주름. 얇은 속 쌍커풀. 부분이 나에게 와닿을때 남들은 그냥 지나가는 부분을 내가 찾아내고 거기에 생기를 부여하는 그 때 아 마음이 짙어지고 있구나 생각이 든다. 아 마음이 짙어지고 있구나!
전통시장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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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고 생각이 많대 지가 생각이 없는거면서 유병재말 완전 고개 끄덕끄덕 생각할 시간을 어떻게해서든 만드는것은 생각하며 사는사람과 생각없이 사는 사람의 차이 그 차이가 삶에있어서 큰 다른 방향성을 가진다 (1인칭 에서) 생각보다 노래 많이 안듣는게,특히 가사가 있는 가요는 안듣는게 나한테 더 나은 영향을 주는것 같다
아드브르. 나의 첫 공사현장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힘과 초심을 얻어간다 부산가서 싹다 버리고 정리하고와야지 난 행복할 사람이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교환일기를 쓰고싶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기준점은 그때인가 지금인가?? 지금 결과적으로 남은 감정의 모습이 맞다(긍정적)면 그때의 모습이 맞는거고, 결과적으로 틀리다(부정적)이면 그때의 모습이 틀린건가? 그때는 그때이고 지금은 지금이다라는 이 영화의 이야기인것 같은데 예전에는 나는 어떠한것에있어서 그대로인것은 없다고생각했다. 왜냐면 어떤것이든 지금 나의 생각,지금의 시간에 기초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했기때문에. 다 시 생각해보고 곱씹어봤다 아니다. 그때의 모습 그때의 것은 그때 그것자체로 남아있다. 본질은 본질의 모습 그대로 그냥 남아있는것이다. 아 생각이 바뀌는구나 또 바뀌겠지
아 술은 참 매력적이야 머리아프다 금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