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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의 와잎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특히 휴양지에서는 여자들의 옷차림이 좀 과감해지는 것 같아. 외국의 여자들은 가슴과 등이 파인 비치웨어를 자연스럽게 입고 다니는 모습을 볼수 있고 평소에 한국에서 그런 옷을 입지 못하던 사람들도 여행중엔 그런 차림을 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 와잎도 그랬었어.
그리고 외국 여자들은 의외로 브라를 입지 않은 여자들도 꽤 있더라고. 그런 모습이 왠지 자연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같이 보라카이로 여행을 갔을때 와잎은 그런 모습을 보고 자기도 브라를 벗고 다니고 싶다고 했어. 아무래도 가슴과 등이 파인 옷에 브라를 입으면 속옷의 끈이 보이면 이상하니까.
나야 싫을 이유가 없었어. 하늘하늘한 긴 원피스에 가슴골이 다 보이고 젖꼭지가 비치는 가슴이 출렁거리는 모습은 섹시할것 같았거든.
와잎은 보라카이 디몰에서 그런 원피스를 샀고 그자리에서 옷을 갈아 입으며 브라도 벗어버렸지. 내가 상상한대로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났고 비교적 큰 가슴때문에 젖꼭지는 도드라져 보였고 옆모습을 보면 젖가슴이 약간 보였지. 걸으면 가슴이 출렁이는게 생각보다 적나라하게 보였어.
"브라를 입으면 땀차고 답답한데, 벗어 버리니까 시원하고 편하네. 벗는 이유가 있다니까."
와잎이 만족스럽다는 듯이 말했어.
와잎은 가슴이 큰편이야. 그렇다보니 외국넘들이 가슴 큰 아시아 여자를 흥미롭게 보는 경우가 있었는데, 젖꼭지가 비치는 그 가슴이 출렁대자 노골적으로 보는 녀석들이 더 많아 졌지.
한국에서는 흘깃거리며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서양넘들은 그냥 대놓고 보더라고. 그점이 굉장히 자극적이었어. 드러내 놓고 다니는건 와잎이고 그걸 감상하는 넘들은 다른놈들인데 내가 흥분되더라고.
남자인 내가 와잎옆에 있는데 뚫어지게 쳐다보는 넘, 지나가며 엄지를 치켜세우는 넘, 인사하는 넘 별에 별 놈들이 있었지. 와잎은 생글생글 웃으며 짧은 영어로 대답해주고 반응을 보여주니, 외국 남자들에겐 어떻게 한번 서양 남자들의 큰 자지를 먹고싶어서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는 동양 여자처럼 보였겠지.
심지어 와잎과 사진을 찍는 넘도 있었어. 어깨동무를 하는 넘도 있었고 은근슬쩍 허리를 감싸는 녀석도 있었고. 난 또 병신같이 같이 웃어주며 사진 찍어주고. 어쨌든 외국 남자들의 캣콜링 같은 반응들은 날 흥분시켜 가슴이 두근거리게 만들었어.
"나 서양 애들한테 왠지 먹어주는 몸매 인가봐ㅋ"
"여기 사람들이 너 가슴보고 먹고싶어 하는데 싫지 않았어?"
"왜 싫은데. 그만큼 내가 섹시한거 아니겠어? 난 신나고 흥분돼."
어쨌든 그 여행때는 이 이상의 일은 없었어. 내가 자는동안 와잎이 밖에 나돌아 다닌게 아니라면. 별것 아니지만 꽤나 자극적이었고 와잎과의 열정적인 섹스에 도움이 되었지.
다음엔 와잎 혼자 다니게하고 난 떨어져 따라갈까봐. 재미있는 광경을 볼 수 있을것 같아.
일땜에 대구에 감 ~ 어찌하다보니 야구도 봄 ~~
33살 은미꺼. ^^
은미 브라 패드. ^^
은미꺼 자꾸 올리면 안되는데...몰랑.
은미 몰래. ^^
언제봐도 새로운. ^^
가끔씩은 집으로.